風景

西痴 2009. 8. 13. 10:47

 

의성군 사촌마을에서 보기드문 공동작업 현장을 보게되었다...

 

 

마을 부녀회에서 다 함께 여름 국시를 삶아 내는 작업이다.

 

 

젊은이들과 어른신들이 함께...

 

 

손으로 밀어낸 국시를 삶는 작업이다...(여기서 국시란? 알아서 해석하시기를...)

 

 

먼저 그릇들이 마당으로 나와....

 

 

좌장격인 이 어르신의 지휘로...

 

 

깨끗이 씻겨지고...

 

 

밀어 놓은 국시를 끓는 물에 넣기전에 풀어주고...

 

 

장작불에 설설 끓는 물속에서 삶아서...

 

 

어느 정도 삶기면 채반에 옮겨 담아...

 

 

찬물에...

 

 

헹군다...

 

 

두번 씩...

 

 

헹군 국시를 먹기에 알맛게 한웅큼씩 말아서 물기를 빼고...

 

 

식탁이 차려진 마을회관으로 옮겨...

 

 

대접에 담아낸다...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신 사촌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