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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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집콕 생활의 적, 탄내! 이렇게 제거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배달음식에도 지치고 결국 라면을 끓이려 냄비에 물을 올렸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매캐한 냄새에 잠을 깼는데 온 집안에 연기가 자욱했다. 빠르게 가스 밸브를 잠그고 레인지를 끄고, 환기를 했다. 불이 나지 않아 천만다행이었다. 냄비만 탔다. 다음 날부터 탄내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집안 곳곳에 냄새가 배어 빠지지를 않았다. 특히 원룸이라 온갖 곳에 냄새가 알알이 배었다. 그냥 창문을 열어놨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냄새는 그대로였다. 탄내를 맡다 보니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잘 안되었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과 횟수가 늘다 보니 냄비를 태우거나, 전자레인지를 오래 돌려 탄 냄..

댓글 건강/생활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