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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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활짝 웃는 게 꺼려지는 치아우식증

충치의 일종인 치아우식증은 마치 벌레가 치아를 갉아 먹은 듯한 모양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치아에 남는 음식물 찌꺼기를 세균이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어내는데 이 산이 치아를 부식시키게 돼 발생한다. 산 성분이 치아를 녹인 것이다. 치아우식증은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치아 주변이 부식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활짝 웃거나 이를 드러내는 표정을 꺼리게 된다. 치아 건강과 아름다운 미소 둘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라도 치아우식증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우식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세균이다. 구강 내 세균은 치아에 일종의 세균막을 만드는데 이걸 ‘치태’라고 부른다. 치태와 당 성분이 만나면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충치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

댓글 건강 202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