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년 11월

19

건강/생활 지금도 늦지 않다! 수능 D-14, 컨디션에 집중하세요

2020 대학수능시험이 다가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한 가운데 어김없이 수능을 치러야만 하는 수험생들에겐 이중고가 아닐 수 없다.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험생들에겐 컨디션을 조절하는 집중 케어만이 관건이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파이팅! 체온 1℃가 면역력을 좌우 면역력 유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감기의 주범인 리노바이러스(Rhinovrius)는 코 안에서 잠복상태에 있다가 추위에 노출되어 체온이 떨어지고, 코로 가는 혈관이 수축해 코의 온도가 33~35℃로 떨어지면 복제 능력이 향상되어 감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험 기간 동안 빈틈없는 체온 관리가 필수적이다. 손목∙발목 보호로 열 손실 방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하기 ..

댓글 건강/생활 2020. 11. 19.

12 2020년 11월

12

건강/생활 요즘 핫한 MBTI, 얼마나 믿을 만한가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성격 지표가 있다. 바로 ‘MBTI’다.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란 1900년대 미국의 캐서린 쿡 브릭스와 그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 두 모녀가 스위스 정신의학자 칼 구스타프 융(이하 융)의 ‘성격유형론’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연구, 개발해 온 선호지표다. 한국에선 지난해부터 MBTI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각종 미디어와 웹상에서 MBTI가 유행하면서 10, 20대의 인사법처럼 통용되고 있다. MBTI는 네 가지 지표를 설정한다. 에너지의 방향, 인식 유형, 판단 기능, 생활양식 등이다. 이후 지표마다 상반된 두 가지 성향을 알파벳으로 표현하게 된다. 외향형(E)과 내향형(I), 감각형(S)과 직관형(N), 사고형(T..

댓글 건강/생활 2020. 11. 12.

09 2020년 11월

09

건강/생활 코로나19로 이어지는 집콕 생활, 콩팥은 괜찮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지긴 했으나,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도 계속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 생활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바꿔 놓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병원 방문을 꺼리게 되고 외부 만남이나 약속 대신 운동 시간을 늘리는 등 일부 습관의 변화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집콕 생활 중 콩팥을 망가뜨릴 수 있는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무게가 늘어나는 데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집에 있으면서 아무래도 먹는 양이나 횟수가 늘었는데 운동은커녕 움직임도 줄어들고 있으니 살이 찔 수밖에 없..

댓글 건강/생활 2020. 11. 9.

06 2020년 11월

06

건강/생활 ‘착한 암’ 갑상선암? 종류에 따라 방치하면 생명 위협

우리나라에서 가장 환자가 많은 암은 위암이다. 다음으로 대장암과 폐암이 각각 2, 3위고, 4위를 갑상선암이 차지한다. 여성만 보면 갑상선암이 유방암 다음으로 많아 2위다. 그런데도 갑상선암 하면 여전히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대부분이 느리게 진행되고 치료도 잘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일부 갑상선암은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갑상선암을 두고 ‘느린 암’일 뿐 모두 ‘착한 암’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갑상선암은 어느 부위에 발생했는지와 암세포가 얼마나 성숙했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국내 갑상선암 환자의 대다수는 그 중 유두암과 여포암을 앓는다. 이들 암은 둘 다 갑상선 안에 있는 여포세포에서 발생한다. 유두암은 국내 갑상선..

댓글 건강/생활 2020. 11. 6.

05 2020년 11월

05

건강/생활 호흡기 건강 지키는 침구 관리법

침구는 의류만큼이나 우리 피부에 밀착된 상태로 사용하는 용품이다. 그렇지만 실내에서만 사용하고 부피도 크기 때문에 속옷이나 수건처럼 매일 교체하거나 세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생 측면에서 침구도 속옷, 수건 못지않게 중요한 데 말이다. 특히 요즘처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늘어나고 건강에 민감한 시기일수록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한다면 기분도 산뜻하고 호흡기나 피부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보도에서 침구를 오랜 기간 세탁하지 않았을 때 유발되는 문제점을 소개했다. 호주 제임스게어드너병원의 존 블레이키 교수는 인터뷰에서 “만약 침구를 1년간 세탁하지 않았다면 피부 각질이 쌓여 침구 무게가 1㎏은 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체..

댓글 건강/생활 2020. 11. 5.

14 2020년 10월

14

건강/생활 일상이 무료할 때 이런 변화를 시도하세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는 우리의 일상을 더욱 단조롭고 무료하게 만들고 있다.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일상의 탈출구였던 해외여행도 이제 쉽지 않다. 이런 생활이 8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 무료함 등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위한 마스크’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도할 만한 것들 몇 가지를 소개했다. 이런 시도를 통해 생활에 아주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 안에서 시도할 수 있는 것은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집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같은 곳에서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잠도 자는 습관..

댓글 건강/생활 2020. 10. 14.

13 2020년 10월

13

건강/생활 새치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자연스러웠던 일상이 멈췄다. 모두 멈춰선 기간만큼 불편한 것들도 감내하며 지내고 있다. 이중 개인적으론 큰 불편함이라고 볼 순 없지만, 미용실을 예전만큼 편하게 자주 가지 못한다. 거울 속 내 모습에서 새치를 발견했지만, 염색해야 하나, 뽑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뽑아 버렸다. 그런데 새치는 하나가 아니었다. 또 다른 새치를 뽑으려고 하던 찰나 ‘새치는 뽑으면 2배로 난다’는 속설이 떠올랐다. 새치에 얽힌 소문들, 사실일까. 먼저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세포가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부분 노화가 시작되면서 멜라닌세포 수가 감소하거나 멜라닌색소 합성에 필요한 효소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활동성이 떨어질 때 새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머리’는 중..

댓글 건강/생활 2020. 10. 13.

09 2020년 10월

09

건강/생활 코로나 시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방문 시각과 연락처, 거주지와 같은 개인 정보를 남겨야 하는데 이를 허위로 작성해 방역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명부를 허위로 작성하는 경우도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런 우려가 커지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사업장도 크게 늘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놨다. 카페를 갈 때, 음식점을 갈 때도 마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심지어 내가 어느 곳을 방문했는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감염병 방역을 위해서 다중이용시설로 분류되는 장소에 갈 때는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전자출입명부는 QR코드를 인증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기존에도 QR코드로 결제나 본인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가..

댓글 건강/생활 2020.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