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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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가르니 지상 최대의 가르니 주상절리(Symphony of stone)

Symphony of stone? 주상절리(柱狀節理:columnar joint)를 이곳에서는 돌의 교향곡이라는 의미인 Symphony of stone이라고 부릅니다. 어때요? 돌의 교향곡처럼 보입니까? 아니면 솜씨 좋은 석공이 잘 다듬은 돌기둥으로 보입니까. 자연이 만든 예술품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까? 제 눈에는 파이프 오르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주상절리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상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화산활동 후 생기는 자연현상입니다. 세상에 많은 주상절리가 있지만, 그러나 오늘 구경할 가르니 주상절리는 높이나 규모 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곳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는 8시 30분에 부탁했습니다. 식탁은 숙소 마당에 있어 조금 쌀쌀하지만, 가르니 신전(Garni Temple)이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