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0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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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가르니 가르니 신전(Garni Temple)과 주상절리

가르니에 어둠이 내리면 가르니 신전에 불이 들어옵니다. 절벽 위 외로운 장소에 고고하게 자태를 뽐내며 날입니다. 낮에 보는 모습도 좋지만, 밤에 보는 가르니 신전은 또 다른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2박 동안 머물렀던 숙소 이름이 우리나라 이름처럼 친숙한 나리네(Narine)입니다. 2박에 18.700 드람으로 우리 돈 47.000원 정도 합니다. 물론, 아침 식사가 포함된 아주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방안에서 창문을 통해 보면 바로 가르니 신전을 위의 사진에 보듯이 그냥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가르니 신전은 입장료가 1.500 드람(우리 돈 3.800원 정도)으로 사실 여기서 그냥 바라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신전 자체는 저 모습이 전부이고 구경거리도 별로 없는데 입장료는 터무니없이 비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