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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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가르니 아이리방크(Ayrivank)였다는 게하르트방크

우리가 지금 구경하고 있는 게하르트 수도원은 원래 이름이 아이리방크(Ayrivank)였다고 합니다. 아이리방크(Ayrivank)란 말은 아르메니아어로 동굴 사원(Monastery of Cave)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롱기누스의 창을 보관하며 창이라는 말인 게하르트라고 바꾸어 게하르트 수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도원 여기저기 동굴이 무척 많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암굴을 파고 들어가 그 안에서 수도하고 지냈지만, 이제는 그런 동굴은 주로 관광용으로만 이용되고 반듯한 사제관이 있고 제대로 된 예배당까지 갖춘 곳이네요. 위의 지도에서 순서대로 1번이 수도원에서 제일 중요한 대 예배당인 카토히게 예배당(Katoghikeh church)입니다. 2번은 카토히게 예배당(Katoghike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