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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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바빌론의 태양신 마두르크의 화려한 조각이 보입니다. 이 조각상이 있는 곳은 베를린의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입니다. 이 박물관 섬 안에는 많은 박물관이 있지만,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이 페르가몬 박물관으로 예전에 찍었던 사진 몇 장 강제 소환해 이곳에 올리며 베를린 이야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섬 안에 많은 박물관이 있어 박물관 섬이라고 부릅니다. 이 작은 섬 안에 무려 다섯 개나 되는 박물관이 있어 그렇게 부른다네요. 박물관을 찾는 여행자가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한곳에서 모두 보고 가라고 그랬을까요? 이렇게 많은 박물관이 이 섬 안에 있기에 박물관 섬으로 부른다는데 이는 프로이센 왕국이 강성해지며 세계 곳곳에 유명한 유물이나 예술품을 수집할 수 있었다네요. 역시 돈과 권력이 같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