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04 2020년 11월

04

독일·오스트리아 2018/함부르크 알스터 호수(Alster Lake)를 지나서 브람스 박물관으로

물가로 아름다운 주랑이 보이는 건물이 있네요. 이곳은 알수터 호수(Alster Lake)에서 내려오는 물이 이곳을 통해 남쪽으로 흘러 엘베강과 합류한 후 서북쪽으로 흘러가 북해로 흘러갑니다. 바로 이 물이 흘러들어온 곳이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알스터호수의 풍경입니다. 그러나 알스터호수는 대, 중, 소 세 개나 있습니다. 원래는 두 개인데 바로 제일 먼저 보았던 사진에 보이는 곳도 호수로 치면 세 개나 된다는 말입니다. 호수 가운데 알스터 분수(Alster Fountains)가 힘차게 물을 뽑아 올립니다. 많은 시민이 이곳에 모여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네요. 위의 사진 끝에 보이는 다리 너머로는 큰 알스터호수가 있다고 합니다. 1235년에 만든 인공호수라고 합니다. 이 인공호수가 만들어진 계기가 청문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