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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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함부르크 성 미하엘리스 교회(St. Michael's Church)

높은 첨탑이 보이는 곳은 성 미하엘리스 교회(St. Michael's Church)입니다. 함부르크 5대 루터교 중 하나로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독일 북부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교회라고 합니다. 1669년에 건립한 교회라고 하니 역사 또한 제법 되었네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1669년 이후 두 번이나 화재를 당했고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에서도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높이 132m의 높은 첨탑에 오르면 시내는 물론 항구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냥 올려다만 보고 가야겠지요? 숨은그림찾기 하고 가요~~ 왼쪽 모퉁이에 종교개혁을 이룩한 마틴 루터가 수줍은 듯 숨어있습니다. 첨탑의 시계는 직경 8m로 독일에서는 가장 큰 시계라고 합니다. 함부르크에서는 실내가 가장 넓은 교회로 5개의 파이프오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