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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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함부르크 함부르크의 저녁 야경

아주 멋진 야경이 아닌가요? 이 모습은 함부르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지 싶습니다. 함부르크는 이렇게 많은 수로가 있어 저녁에 수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이런 멋진 풍경에 빠지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무척 인상에 남는 그런 곳이 이곳입니다. 함부르크 창고 거리의 모든 단지는 알파벳 A부터 X까지(F, I는 제외) 블록별로 번호가 매겨져 있고 운하를 건너다니는 20여 개의 다리는 대부분 강철 다리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무조건 해 질 무렵이나 야경을 보러 와야 하는 곳입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시각에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세기 붉은 벽돌 창고에는 향신료 박물관이 있고 미니어처 원더랜드 모델 철도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21세기 도시 재생사업의 모델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