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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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슈베린 슈베린 성(Schloss Schwerin)은 호수 위에 피어난 한송이 꽃입니다.

마치 물 위에 고성이 떠 있는 듯 보입니다. 호수 위에 한 송이 꽃처럼 활짝 핀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 위에 청둥오리 말고 백조 몇 마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한 장의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림 엽서라는 게 원래 이런 곳을 사진으로 찍어 파는 것이라... 호수 위에 있는 고성도 아름답지만, 고성에 들어가 주변 풍경을 바라봐도 아름답네요. 슈베린에서 가장 구경할만한 곳이 바로 위의 사진에 보이는 슈베린 성(Schloss Schwerin)이지 싶습니다. 두 개의 호수 사이에 있으며 성으로 진입하려면 역시 호수 위에 만든 다리를 건너야 하는 아름다운 성입니다. 유럽에서도 아름다운 성에 뽑힐 만큼 미려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더군다나 주변 호수 위에 세운 성이라 더욱더 특이한 기분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