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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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베를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

분자 인간이 있는 슈프레강을 떠나 먼저 숙소에 들어가 쉬다가 밤이 되기에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으로 나왔습니다 알렉산더 광장은 베를린의 중심지 중 한 곳이지요. 베를린의 많은 광장 중 규모는 가장 큰 곳이라고 합니다. 광장 주변에는 시청사(Rotes Rathaus)와 교회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 많은 상업시설이 주변으로 가득한 번화가입니다. 쇼핑거리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라 젊음의 거리라고도 한다네요. 그러나 중세에는 이곳이 우시장이었다고 합니다. 광장 이름을 알렉산더라고 지은 이유는 러시아 황제였던 알렉산드르 1세가 이곳을 방문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분단 시절 여기는 동베를린 지역이기에 동독 정부가 베를린에서 가장 신경 써서 개발한 곳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동..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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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베를린 포츠담을 떠나 다시 베를린으로

강 위에 거인처럼 보이는 커다란 사람이 서 있습니다. 언뜻 보면 마치 세 사람이 엉겨 붙어 싸움이라도 하는 모습입니다. 이 작품은 분자 인간이라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포츠담 구경을 모두 마치고 베를린으로 돌아갈 때는 루이제 광장(Luisenplatz)에서 아침에 내렸던 상수시 파크역이 아닌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우선 기차를 타고 베를린 중앙역으로 가려고 합니다. 루이제 광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다가 싸한 기분이 들어 구글 지도로 확인해 보니 포츠담 중앙역에서 점점 멀리 가고 있더라고요. 이 말은 우리가 반대편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는 말이잖아요. 반대편으로 가는 버스를 잘못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내려서 다시..

0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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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트빌리시 장미의 정원 성 삼위일체 대성당(The Holy Trinity)

아름다운 장미가 활짝 핀 정원에 트빌리시 대성당 건물이 보입니다. 성당 마당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도 됩니까? 여기는 대성당이 아니고 장미의 정원인가요? 오늘 이야기는 장미꽃이 활짝 핀 계절의 여왕 5월에 꽃의 여왕을 만나러 갔던 이야기입니다. 아침 일찍 산책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아침을 해서 먹었습니다. 오늘도 네 사람만 트빌리시 구경을 나갑니다. 오늘 목표가 성 삼위일체 대성당이라 시내 구경도 할 겸 천천히 걷습니다. 바라타슈빌리 다리(Baratashvili Bridge)를 건너가야 하는데 다리 옆으로 보행자를 위해 만든 길(Pass)이 있네요. 유럽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라피티가 보입니다. 어떤 그라피티는 한참을 서서 바라볼 정도로 잘 그린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정말 낙서처럼 흉물스럽게..

17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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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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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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