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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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포츠담 포츠담의 주인공 상수시 궁전(Schloss Sanssouci)

포츠담 상수시 공원 안의 꿈동이 상수시 궁전(Schloss Sanssouci)입니다. 이제 돌고 돌아 이곳의 주인공 상수시 궁전에 왔습니다. 그런데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곳으로 생각했는데 궁전의 규모는 실망스럽습니다. 위의 사진은 엄청나게 넓은 상수시 공원의 주인공인 엄청나게 작은 상수시 궁전입니다. 첫 사진은 정원 아래서 와인 테라스 위에 있는 궁전의 모습이고 위의 사진은 궁전 마당에서 파노라마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그래도 누가 뭐래도 상수시 공원 안의 가장 큰 구경거리는 상수시 궁전이지 싶습니다. 상수시(Sanssouci)라는 말이 우리나라 도시 이름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별궁으로 사용하기 위해지었답니다. 상수시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근심이 없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권력과 부를 함께 거..

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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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포츠담 포츠담 대학교와 신궁전

대단히 규모가 웅장한 궁전 건물이 있습니다. 1763~1769년 사이에 지은 바로크 양식의 신궁전(Neues Palais)이라고 합니다. 원래 먼저 1745~1747년 사이에 건립했던 상수시 궁전이 있었기에 이곳을 신궁전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이곳은 프로이센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그들이 어떻게 살았나를 볼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간단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돔 위에는 여신 셋이 왕관을 높이든 형상의 황금 조각을 올려두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에 보이는 포츠담 대학 캠퍼스와 서로 마주 보고 있네요. 그런 내용을 모르고 바라보면 어디가 궁전이고 어디가 대학 건물인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포츠담 대학교(University of Potsdam)는 신궁전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