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은 뭐해용?/숙박시설

좋은사람 2020. 8. 5. 13:30

칠봉관광농장 전경

숙박손님을  모십니다

산중턱에 자리잡은 아주 조용한곳입니다

이용료:1박2일 15만원(방2개, 거실. 에어컨, 가스렌지, 취사도구 완비)

인원수 무관합니다

숙박손님께서  텐트 지참시 무료설치가능

숙소 외부

큰방 출입구쪽

큰방 안쪽

작은방 출입구쪽

작은방 안쪽

거실안쪽

거실바깥쪽

손님들 야외에서 ...

숙박손님  무료이용:낚시, 탁구. 노래방시설. 샤워실(남녀완비),  골프인도어

유료: 승마체험:10분/5,000원(기본)

산중턱에 자리잡은  자연의 품속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010-2779-0396 정재은)

감사합니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좋은사람 2020. 7. 29. 15:49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3]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5]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 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나치려다 차를 세우고 사정을 물어보았더니 차가 고장이
났다며 난감해 했습니다.


그는 무려 1시간 30분 동안이나 고생해서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외국 여성은 고맙다면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정도의 친절은 베풀고 지냅니다."


그러면 주소라도 알려달라고 조르는 그 외국 여성에게

그는 주소만 알려주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그 외국 여성은 남편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 남편은 바로 미8군 사령관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미8군 사령관의 아내였던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미8군 사령관은 그에게
직접 돈을 전달하려 했지만 그는 끝내 거절했습니다.


"명분 없는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정히 저를 도와주시려면 명분 있는 것을 도와주시오
명분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나는 운전사입니다.
그러니 미8군에서 나오는 폐차를 내게 주면 그것을 인수해서

수리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소.

폐차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내게 주시오
사령관으로서 그것은 일도 아니었다.

고물로 처리하는 폐차를 주는 것은
어려운 부탁도 특혜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오늘날의 한진 그룹은 이렇게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중훈 회장의 실화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줘야 합니다
베풀면 돌아옵니다.

상대의 가슴에 씨앗을 뿌려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 가슴속에는 씨앗이 자랍니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좋은사람 2020. 7. 29. 15:47

조광조의 어머니 교훈 

 

趙光祖(조광조)는 어려서 서당에 다닐 때

南袞(남곤)이라는 사람과 가장 가까이 지냈다.

둘은 누가 공부를 더 잘하는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성적이 뛰어나고 友情 또한 깊었다.

남곤이 조광조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둘은 격의없이 친구처럼 지냈다.

어느 날 두 친구는 산으로 놀러 가게 됐다.

길에는 그들처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예쁜 女子들도 많았다.

 

조광조는 마음을 쓰지 않으려 해도 자꾸 處女들에게

관심이 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아찔했다.

그런데 친구인 남곤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의연하기만 했다.

심한 부끄러움을 느낀 조광조는 어머니께 돌아와서

自身의 수양이 덜 되었다고 告白하면서,

여성 앞에서 얼음장처럼 차가운 남곤을 부러워했다.

 

그러나 조광조의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 말했다.

“얘야, 어서 짐을 꾸려라. 우리는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이사를 해야겠구나.”

조광조는 영문을 몰라 어머니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말했다.

 “젊은 사람은 젊은이답게 살아야 하느니라.

아름다운 처녀가 있는데 젊은이의 심정이 어찌 잠잠하겠느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나무나 돌 같은 木石이지.

네가 처녀들에게 한 눈 판 것을 나무라지 않는다.

 

철이 들면 분별할 때가 있느니라.

나는 너 때문에 移舍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인 남곤과 사귀지 않도록 급히 이사를 가는 것이다.”

그래도 조광조는 어머니께서 왜 그리 수양이 많이 된

친구와 절교를 하게 하려는지 그 理由를 알 수 없었다.

어머니께서는 계속해서 말했다.

“남곤은 목석같은 사람이고 젊은이의 피가 끓지 않으며,

냉찬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겉으로 보면 수양이 있어 보이지만 속으론

자기도 처녀들에게 쏠렸을 것이다.

 

그것을 참는다는 것이 너희 나이에는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남곤은 한눈 하나 팔지 않았다면 얼마나 모진 사람이냐?

훗날 남곤이 政治를 한다면 인정사정없는 무서운 정치를 할 것이다.

사람의 약한 정, 미운 정을 헤아리지 않는 판단을 내릴 것이다.

人間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윗사람은 너그러움이 있어야 하느니라.

그래야 죄지은 사람을 다음에 잘 하라고 용서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런데 남곤은 그런 아량이 적어 많은 사람을 피 흘리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걱정한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너를 그런 사람과 사귀게 하겠느냐?

그래서 떠나려는 것이다.

여기서 살면 안 만날 수 없고, 그렇다고

남곤에게 네가 무서워서 떠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부랴부랴 떠나는 것이다.”

조광조는 어머니의 판단에 놀랬다.

“어머니, 그래도 그 친구는 큰일을 하여 나라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그래, 그래야지. 그러나 至今은 너하고 같이 지내게 할 수는 없다.”

 

먼 훗날 조광조는 나라의 大臣이 되어 바른 정치를 펴나갔다.

그런데 不幸하게도 奸臣들의 모함을 받아 38세에

큰 뜻을 펴지도 못하고 죽음을 당했다.

이때 조광조를 害친 사람은 다름 아닌 南袞이었다.

親舊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