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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20. 11. 7. 20:31

서울∼부산 16분'한국형 꿈의 열차' 개발 시동

최대 시속 1,200km 

박병역기자 2019-03-12 (화) 18:18 6개월전 149  


서울∼부산 16분…'한국형 꿈의 열차' 개발 시동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BBEdsFX47Wc

 

 

[앵커]
두 달 전 미 연구팀이 최대 시속 1,200km에 달하는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첫 주행시험에 성공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서울 - 부산을 16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한국형 꿈의 열차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3m 길이의 열차가 2초 만에 시속 187km에 도달합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첫 주행시험에 나선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입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튜브 안으로 캡슐 형태의 열차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시스템으로

최대 시속 1,200km까지 낼 수 있습니다.
상용화될 경우 서울~부산을 16분 만에 돌파할 수 있는 겁니다.

미 개발사는 오는 2021년 승객 탑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국내 연구진이 독자적인 하이퍼루프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하이퍼루프 열차가 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튜브 내 공기 저항을 줄이는 게 중요한 데,

이를 해결할 공기 압축기를 개발한다는 겁니다.

[이재선 / 울산과기원 기계·원자력공학부 교수 :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이퍼루프 열차가

이동할 때 앞의 축적된 공기를 뒤쪽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진공청소기가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이 압축기가

앞단의 공기를 빨아들여서 차량 후면으로 배출하는 겁니다.]

열차를 공중에 띄우는 방식은 같은 극의 자석끼리

밀어내는 자기력을 활용한 자기 부상 방식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자기 부상 방식은 전력이 많이 필요한 단점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태양전지 등을 활용한 전력 공급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앞으로 5년간 14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됩니다.
울산과기원은 기계연구원과 철도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원천기술을 선점하고

궁극적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직 많은 연구개발 과정이 남았지만, 상용화될 경우

포화 상태인 경부선 교통 문제 해소 등

교통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입니다

 

이런거  개발하면 부산 폭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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