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작물/과수류

좋은사람 2020. 9. 6. 15:39

2020년 밤줍기 체험행사를 개최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은 많은 참여 당부 드립니다

 

 

 

일시: 2020년9월09일 - 10월중순 (매일 9시-18시)

장소: 경북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329-1(네비활용주소임)

복장:긴팔,긴바지,장화,모자, 장갑(비닐봉투지급, 집게와 수거통은 농장에서 제공, 집게 수거통 작업종료 후 반납)

 

비용::3,000원/kg(총 kg에서 20 %는 계산시 제외 )

 

 

 

연락처: 정재은(010-2779-0396)

최소 방문 1일전 전화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밤줍기 체험행사 고객님 무료 가능 행위: 등산, 낚시, 탁구, 미니골프 인도어, 그릴대여

 

꿀밤은 아무리 많이 주우셔도 무료입니다

 

고요한 밤 ,

거룩한

어둠에 묻힌

 

 

남자가 여자가

을 두려워 하랴

 

어느 누가

을 두려워 하랴

 

남자 여자

그리고 이 있어 인류가 지속된다

 

 

나는

이면 마다

을 먹는다

 

정대표
올해도 밤농사가 잘되었는가?
맥주 가지고 밤하고 바꾸러 갈께
평일 전화하고 갈께
오케이 평일날 전화하고 오면된다
추석 연휴에도 운영하나요?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예 오시면됩니다
지금이 알밤전성기 입니다
긴팔 긴바지 장화 장갑 모자 부탁드립니다
성주군대가면 칠봉리329-1번지입니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좋은사람 2020. 9. 5. 19:31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

*막 태여났을때를 의미하는것.
-농경(弄璟) : 예전에는 아들을 낳으면 구슬[璟]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래한 말이고 아들을 낳은 경사를 농경지경(弄璟之慶)이라고 합니다.

-농와(弄瓦) : 마찬가지로 딸을 낳으면 실패(瓦)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을 낳은 경사를 농와지경(弄瓦之慶)이라고 합니다.

*2~3세-제해(提孩): 제(提)는 손으로 안는다는 뜻입니다.

                             해(孩)는 어린아이란 뜻이죠.

                              아기가 처음 웃을 무렵(2~3세)을 뜻하는 것입니다.
                             해아(孩兒)라고 쓰기도 합니다.

*15세-지학(志學): 공자(孔子)가 15세에 학문(學文)에 뜻을 두엇다는 데서 유래..

-육척(六尺) :주(周)나라의 척도에 1척(尺)은 두 살 조금 지난 아이의 키를 뜻합니다.

  그래서 6척은 15세를 뜻합니다.

삼척동자(三尺童子)란 말 아시죠?

10살이 채 못된 아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16세-과년(瓜年):  과(瓜)자를 파자(破字)하면`八八'이 되므로
  여자 나이 16세를 나타냅니다. 특별히 16세를 강조한 것은
  옛날에는 이 때가 결혼 정년기였기 때문입니다.

*20세-약관(弱冠) :20세 전후한 남자. 요즘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원복(元服 ;어른 되는 성례 때 쓰던 관)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예기(禮記)],`곡례편(曲禮編)'에 "二十日弱하니, 冠이라"하여

  `20세는 약(弱)이라 해서 갓을 쓴다'는 뜻인데,

그 이미는 갓을 쓰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은 약하다는 뜻입니다..

* -방년(芳年) :20세를 전후한 왕성한 나이의 여자. 꽃다운 (芳) 나이(年)를 뜻합니다.

*30세-이립(而立): 공자(孔자)가 30세에 자립(自立)했다고

                           말한데서 유래하였습니다.

*40세-불혹(不惑): 공자(孔子)가 40세에 모든 것에 미혹(迷惑)
                            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강사(强仕): [예기]에"四十日强 而仕"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마흔살을 강(强)이라 하는데, 이에 벼슬길에 나아
   간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여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48세-상년(桑年): 상(桑)의 속자(俗字)는 `十'자 세 개 밑에
  나무 목(木)을 쓰는데, 이를 파자(破字)하면 `十`자 4개와 `八`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50세-지명(知命); 공자(孔子)가 50세에 천명(天命; 인생의 의미)을 알았다는 뜻.

           知天命을 줄인 말이죠.

*60세-이순(耳順): 공자(孔子)가 60세가 되어 어떤 내용에

          대해서도 순화시켜 받아들였다는 데서 유래.

*61세-환갑(還甲): 회갑(回甲), (還歷) 이라고도 합니다.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로 돌아간다는 뜻이죠.

-화갑(華甲) :화(華)자를 파자(破字)하면 십(十)자 여섯번과 일(一)자가 되어 61세라는 뜻입니다.

*62세-진갑(進甲): 우리나라에서 환갑 다음해의 생일날.

          새로운 갑자(甲子)로 나아간다(進)는 뜻입니다.

*64세-파과(破瓜): 과(瓜)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八`이 되는

          여자는 8+8해서 16세를 과년이라 합니다.

          그런데 남자는 8×8로 64세를 말하고 벼슬에서 물러날 때를 뜻하는 말입니다.

*70세-종심(從心): 공자(孔子)가 70세에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 從心所欲 不踰矩에서 준말.

-고희(古稀): 두보(杜甫) 의 시 `곡강(曲江)`의 구절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태어나 70세가 되기는 예로부터 드물었다)" 에서

                   유래하였습니다.

*71세-망팔(望八): 팔십살을 바라 본다는 뜻. 71세가 되면

         이제 80세까지 바라보게 되죠.

*77세-희수(喜壽): 희(喜)자를 초서(草書)로 쓸 때 "七十七"
           처럼 쓰는 데서 왔습니다. 일종의 파자(破字)죠.

*80세-산수(傘壽): 산(傘)자의 약자(略字)가 팔(八)을 위에쓰고

          십(十)을 밑에 쓰는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81세-반수(半壽): 반(半)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一"이되는 데서 왔습니다.

-망구(望九): 구십살을 바라 본다는 뜻이니,

                   81세에서 90세까지 장수(長壽)를 기원하는 말입니다.

`할망구`라는 말 들어 보셨죠? `할망구`의 어원이 ~망구`입니다.

*88세-미수(米壽): 미(米)자를 파자(破字)하면 "八十八"입니다.

          혹은 농부가 모를 심어 추수를 할 때까지 88번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데서 여든 여덟살을 표현합니다.

*90세-졸수(卒壽): 졸(卒)의 속자(俗字)가 아홉 구(九)자 밑

          열 십(十)자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동리(凍梨): 언[凍] 배[梨]의 뜻.

                 

90세가 되면 얼굴에 반점이 생겨 언 배 껍질 같다는 말입니다.

*91세-망백(望百): 71세 때 80을 바라보았다면 91세면 백살을 바라 봐야 되겠지요?

*99세-백수(白壽): 백(百)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자가

          되므로 99세를 나타냅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좋은사람 2020. 8. 23. 08:43

기미 독립선언서 한글풀이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5천년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삼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역사 있을 지 몇 천 년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의 압제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10년을 지났으니,

그 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써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을 떨쳐 펴려면 눈 앞의 고통을 헤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 대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의 사람마다가 마음에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공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를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강자를 꺾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병자수호조약 이후 때마다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배반하였다 하여

일본의 배신을 죄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닦아 물려 온 업적을 식민지의 것으로 보고 문화민족인 우리를 야만족같이 대우하며,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민족의 성품을 무시한다 해서

일본의 의리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숩하여 아물리기에 급한 우리는 묵은 엣일을 응징하고

잘못을 가릴 겨를이 없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이 있을 뿐이며,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자기의 새 운명을 개척함일 뿐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남을 시새워 쫓고 물리치려는 것이 아니다. 낡은 사상과 묵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에 희생된, 불합리하고

부자연에 빠진 이 어그러진 상태를 바로 잡아 고쳐서, 자연스럽고

합리로운 올바르고 떳떳한, 큰 근본이 되는 길로 돌아오게 하고자 함이로다.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던 두 나라 합병이었으므로,

그 결과가 필경 위압으로 유지하려는 일시적 방편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으로 꾸민 통계 숫자에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함께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를 더욱 깊게 만드는 오늘의 실정을 보라!

 

 날래고 밝은 과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고치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그 기초를 둔, 우호적인 새로운 판국을 타개하는 것이 피차간에 화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빠른 길인 줄을 밝게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또 원한과 분노에 쌓인 2천만 민족을 위력으로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나닐 뿐 아니라. 이로인하여 동양의 안전과

위태함을 좌우하는 굴대인 4억만 중국 민족이 일본에 대하여 가지는 두려움과

시새움을 갈수록 두텁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넘어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 올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생존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꿈에도 잊지 못할, 괴로운 일본침략의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써 그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어찌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이리요?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 과거 한 세기 내내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도다.

새 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구나.

혹심한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하게 한 것이 저 지난 한때의 형세라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은 이 한대의 형세이니

천지의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류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디부터 지녀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게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 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은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 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공 약 3

 

- 오늘 우리의 이번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영광을 갈망하는 민족 전체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요, 결코 배타적인 감정으로 정도에서 벗어난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 최후의 한 사람가지 최후의 일각가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시원하게 발표하라

- 모든 행동은 가장 질서를 존중하며,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건국 42523    조선민족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라용환  라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흥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  

한용운  홍병기   기조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광복회 송파구 지회 이원정(86)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