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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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성에 관해서 눈이 높아지는 이유

댓글 16

연애마인드

2017. 11. 9.

 

 

 

 

 

 

 

 

 

최정이다.

 

남자니까

 

예쁜여자 좋아하는 것 당연한것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연애라는 것을 깊게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보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 원인을 정확하게 알게되면 해결방안도 보인다.

 

그리고 당신이라는 여자가 이런 부분까지 알게되면

 

남자한테 어떻게 설득을 해야 되는지

 

이런 것도 보이기 때문에 이 글을 준비를 했다.

 

 

 

 

 

모쏠 남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남녀불문하고 모쏠이 눈이 높다라는 것은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제정신 아니다고 생각을 한다.

 

연애를 해봤던 남자들

 

그런 남자들이 점점 눈이 높아지는 이유가 뭘까?

 

여자는 가지지 못한 남자들의 성향이다.

 

남자들은 자기가 소개팅이나 어플 이런 곳에서 예쁜 여자를 보았다고 해보자

 

그래서 그 여자한테 노력을 해서 들이되었는데

 

자기 자신이 까였다면

 

그 여자에 대한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다.

 

 

 

내가 이런 부분들을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부분들을 실수했기 때문에

 

그 여자를 꼬시지 못했고

 

그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런 생각들을 한다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흑역사 같은 것을 하나 꺼내자면

 

필자가 짜장면 트라우마가 있는데

 

어릴때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맛있는 것 먹고 싶다고 해서

 

나는 자신있게 짜짱면 집을 데리고 갔다.

 

그 집이 유명하고 손님도 많고, 맛있기 때문에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난후에 비엔나 커피도 한잔하고

 

그렇게 헤어졌다.

 

그 다음날부터 연락이 안되었다.

 

그때 참 어렸기 때문에 물어볼때도 없고

 

누나한테 물어봤더니

 

여자 만나서 짜장면 사주는 남자, 퍽이나 좋아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그 다음부터 여자랑 만나서 짜장면을 못 먹는다.

 

그때 나는 뭐라고 생각을 했겠는가?

 

이 모든 것이 짜장면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짜장면만 사주지 않았다면

 

내가 그냥 경양식집에 가서 칼질만 했다면

 

그 여자를 꼬실 수 있었을 것인데

 

그 여자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인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여자분들은 다 알지 않는가?

 

내가 매력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남자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 여자를 못 꼬신것이다.

 

 

 

물론 남자들도 이런 사실들을 알고있다.

 

모르는 것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쉽게 인정을 하지 못한다.

 

왜?

 

내가 여기서 끝내야 되나?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비참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존재감이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남자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있지만

 

이런 것을 쉽게 인정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연애의 경험이 쌓이다보면

 

점점 요구를 하는 것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예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만나다가

 

그런 여자들이 자기한테 헌신하고 맞추어주면

 

그 다음부터는 예쁜데, 헌신도 해야되고, 자기를 이해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나이를 먹으면

 

결혼할때가 되면, 남들한테 보여지는 직업이나 집안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에

 

그 여자의 직업이나 집안도 본다라는 것이다.

 

즉, 예뻐야 되고, 헌신도 해야되고

 

거기에 직업이나 집안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다르다.

 

사랑이라는 것을 현실적인 부분에서 하는 것은 맞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그 현실도 이긴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그 남자의 직업이 어떻든간에

 

그 남자의 얼굴이 어떻든간에

 

그 남자가 헌신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 감정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그런 여자가 없으니까

 

남자들이 자기 자신을 내려놓을때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정말 돈이 많거나

 

정말 예쁘거나

 

둘중 하나만 확실하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막상 그런 여자들이 자기한테 오지는 않거나

 

그런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런 여자랑 결혼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줄 아는가?

 

남자라면 끝판대장 한번 만나봐야 되고

 

남자라면 그런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어봐야 된다

 

이것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런데 네가 끝판대장 만났다고 해서

 

거기에 만족을 할것 같은가?

 

만나봐라

 

시간 지나면  단점보이고

 

 시들시들해지고

 

내가 그 여자를 왜 만나고 있지?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

 

 

 

자기는 할짓 안할짓 다해보고

 

만날것 안만날것 다 만나보고

 

이제 나이 들어서 이런 말 하는 것 웃기다고 비난할 수 있겠지만

 

내가 할짓 안할짓 다해보고

 

만날것 안만날 것 다 만나보고 해보니까

 

야속한것은 세월이라는 두 글자다.

 

 

 

이것 저것 다 따져보았고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머리 엄청나게 굴려보았고

 

내가 아깝다, 내가 손해다

 

이런 생각 골백번도 더 했다.

 

그런데 결국에는

 

네가 결혼이라는 것을 할려고 한다면

 

나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

 

나를 이해를 해주는 사람

 

나를 배려를 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너한테 사랑이라는 것을 주면

 

그 선택이 가장 옳은 선택이다.

 

그 여자의 직업이 어떻고

 

그 여자의 집안이 어떻고

 

주변 사람들이 너한테 뭐라고 하는 이야기들 다 집어치우고

 

네가 중심을 잡고 그 여자를 똑바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사랑이 주는 의미인것이다.

 

결혼이라는 것이 사랑만으로 할 수 없지만

 

사랑없이 결혼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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