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연애상담은 모바일 화면은 오른쪽 상담 三클릭하셔서 상담신청란 이용 pc화면은 아래화면에 상담신청란 이용하시면 됩니다.

헤어지고 난 후 힘든 당신에게

댓글 31

연애마인드

2019. 11. 25.







최정이다.


나도 요즘에 위로 아닌 위로가 필요한 것 같아서


이 글을 한번 적어볼라고 한다.


최정님이 위로 받을 것이 뭐가 있나요라고


말을하고 싶겠지만


요즘 최정님 유투브 준비하다가 미칠 것 같애요ㅠ.ㅠ


속상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필자가 재회 상담을 안하는 이유 중에서


이것은 말을 안하고 싶었는데


나의 여린 마음도 한 부분 차지한다.


헤어지고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이렇게 지내는 사람들 직접 보거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괜시리 나의 마음도 아파하고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뽀죡하게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다.


뭐라고 말을 해줄 수 있지만


그것 또한 희망 고문일 것 같아서


이야기를 못해주겠다.




필자도 많이 까여도 보았고


사귀다가 차여도 보았던 사람


죽겠다라는 말


너무 힘들다라는 말


그 말을 수없이 되새기고


느꼈던 사람으로서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 없지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 몇글자를 던질려고 한다.





보통 헤어지고 난 후에


재회가 안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나


또는 재회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시도를 안했다면


이구동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나랑 그런 마음도 없었으면


나랑 헤어질 것이면서


나랑 이렇게 끝낼 것이면서


왜 그 사람은


나한테 이런 이런 말과


행동을 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을 구할려고 한다.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것보다 더 큰 것도 용서해주고


그것보다 더 심한 것도 받아주고 했는데


기껏 이런 것 하나로


왜 그 사람은 나한테 이별을 말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





필자는 하지 말라고 한다.


솔직히 물어봐도 대답 안해준다.


너희들 마음 안다.


인정을 하고 싶은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했던 것이


그 순간은 진짜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외에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하지말라고 한다.


왜?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 있나?"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거나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면


무엇을 위해서


해야 되는 것인데


그 무엇이 무엇인가?


없다.





너 스스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찌보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안 좋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기 위해서


좋다.


하지만 그것만 생각이 날까?


절대 그것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별이라는 것이


특히 누구한테 차인다라는 것이


어떤 기분인줄 다들 알것이다.


설명이 되나?


복잡 미묘한 수많은 감정들이


내 머릿속에서 빙빙 돌고 있는데


그것 정리하는 것도 힘든데


거기다가 기름을 붓고 있니?






필자가 한마디만 해줄께


이별은 말이다.


"이별은 이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덜 아프다."


생각을 하지 마.


그냥 헤어진 것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 대로


끝난 것은 끝난 것 대로


그렇게 받아들이면 된다.


네가 왜 유독 아프고 힘든줄 아니?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그것을 못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겠니?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고


재회가 어떻고


확률이어떻고


거기에 또다른 희망을 품고


그것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네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늦은 것이고


그만큼 그 고통의 시간도 길어지는 것이다.




힘들지?


괴롭지


아프지?


다들 그래


하지만 너처럼 얽매이지는 않다.


미련없이 하자


좋은 말이다.


하지만 그 미련없이 하자라는 것은


있을때 해


끝나고 나서 미련없이 한번 해보자


이런 마음 가져봐야


그 미련만 더 쌓이고 상처만 더 깊게 쌓인다.





필자가 그랬다.


네가 잘했으면


돌아온다고


네가 잘했는데 돌와오지 않는 것은


그냥 그런 사람인 것이고


네가 잘 못했다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좋은 사람한테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힘들어 하지 말아라.


그 순간 지는 것이다.


너를 찼던 사람한테 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다음 사람이랑 성숙하고 예쁜 사랑을 해라.


어찌보면 이번 이별이


너한테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