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균계/버섯

자연인 2014. 9. 2. 19:45

톱니겨우살이버섯

학명 : Coltricia cinnamomea (Jacq.) Murrill

분류 : 담자균문 균심아강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겨우살이버섯속

이용 : 식용불명

북한명은 반들깔때기버섯으로 일 년 내내 등산로의 땅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데 특히 여름과 가을에 침엽수가 많은 혼합림 내 땅 위에 무리지어 나거나 홀로 발생한다.

버섯갓은 지름 1~4, 두께 1.5~3로 둥글거나 편평하며 가운데가 파이는 깔때기형으로 갓 표면은 녹슨갈색으로 방사상의 섬유무늬가 보이고 비단 같은 윤기가 나며 동심원처럼 생긴 고리 모양이 있으며 갓 둘레는 톱니상이고, 조직은 얇고, 가죽질이며, 적갈색을 띤다.

살은 얇고 쉽게 부서지며 갈색으로 버섯갓 아랫면에 있는 관공은 깊이 1~2로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구멍은 크고 각이 져 있으며 1사이에 1~3개가 있다.

버섯대는 길이 2~4로 원기둥처럼 생겼으며 아래가 불룩하고 버섯대 표면은 암갈색으로 벨벳과 비슷하며 홀씨는 6~7×5~5.5로 무색의 넓은 타원형이며 표면이 밋밋하다.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여행도 고생이고
청춘도 고통의 시기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청춘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하게 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