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계(절지)/나비

자연인 2016. 10. 16. 13:40

황알락팔랑나비

학명 : Potanthus flavus, (Murray, 1875)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나비목 - 팔랑나비과

몸길이 10mm, 날개 편 길이 30mm로 머리부분은 검은색을 띠며 날개의 테두리 부분은 선명한 오렌지색으로 날개의 가운뎃부분에는 삼각형 무늬가 선명하여 구별이 쉬우며 날개 뒷면의 1/2은 검은색이다.

날개의 윗면은 황색 바탕에 테두리와 기부는 흑갈색으로 날개의 뒷면은 윗면과 무늬는 같고 흑갈색 대신에 옅은 갈색을 하고 있으며 소형종으로, 날개는 옆으로 넓고 몸통이 날개에 비해 굵은 편이며 날개 끝이 뾰족하고 뒷날개가 앞날개보다 작고 삼각형 모양으로 암컷은 수컷보다 날개 외연이 둥근 모양이나 복부 끝을 비교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

성충 평지에서 낮은 산지에 이르는 그늘진 곳에서 자주 발견되며 대부분 독립적인 활동을 하며 6월 말부터 8월에 걸쳐 나타나고 연1회 발생하여 유충으로 월동하며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한다.

숲 가장자리나 풀밭에서 활발하고 민첩하게 날아다니고 알려진 기주식물로는 억새와 강아지풀이 있으며 어른벌레는 까치수영, 개망초, 갈퀴나물 등에서 주로 꿀을 빨며 동물의 죽은 시체나 배설물 등에 모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