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계/갈조녹조홍조식물

자연인 2017. 11. 30. 15:15

학명 : Hizikia fusiforme

분류 : 갈조식물문 – 갈조식물강 – 모자반목 - 모자반과

톳은 남해안과 제주에서 잘 자라며, 조간대 하부 경사가 완만한 암초지대나 파도가 심하지 않으며 뻘이 약간 덮인 지역에 큰 군락을 이루고, 암초의 상층부로 섬유상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원뿔형이고 잎은 주걱모양으로 다육질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어린 싹은 단추모양의 뿌리에서 2~4 개의 넓은 주걱 모양의 잎을 내고 그 가운데서 줄기가 나오며 뿌리에서는 손가락모양의 가는 뿌리를 내는 여러해살이 해조이다.


톳의 식용법

톳은 예로부터 데쳐서 나물로 먹었으나 요즘은 채소가 풍부하여 별로 먹지 않으므로 생산된 톳의 대부분은 일본인들이 소비하고 있으며, 된장국에 넣거나 조미하여 먹고, 옛날에는 구황용으로 곡식을 조금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었으며 톳밥이나, 무침, 샐러드, 냉국 등으로 요리되며 봄에서 초여름에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톳의 효능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경화를 막아 주고,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특히 일본 사람들이 잘 먹으며,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변비에도 좋으며, 점액질의 물질이 창자의 소화운동을 높여 준다.


톱 섭취시 주의사항

- 성질이 찬 해조류는 아랫배가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맥이 약한 사람이 다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이나 콩팥환자 등의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하는 분들은, 뜨거운 물에 데쳐 소금기를 빼고 먹는 것이 좋다.



위의 세 사진은 톳 아닙니다.

불등풀가사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