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균계/버섯

자연인 2018. 8. 2. 17:54

자주졸각버섯

학명 : Laccaria amethystea

분류 : 담자균문 - 진정담자균강 - 주름버섯목 - 송이과

이용 : 식용가능, 약용버섯


북한명 보라빛깔때기버섯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양지바른 돌 틈이나 숲 속의 땅에 무리를 지어 자라며 버섯갓은 지름 1.5~3cm로 처음에 둥근 산 모양이다가 나중에 편평해지지만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인다.


갓 표면은 밋밋하고 매끄러우며 가늘게 갈라져 작 비늘조각처럼 변하고 자주색으로 주름살은 올린주름살로 두껍고 성기며 짙은 자주색인데, 마르면 주름살 이외에는 황갈색 또는 연한 회갈색이 된다.


버섯대는 길이 3~7cm로 섬유상으로 자주색이고 미세한 세로줄 무늬가 있으며 비틀려 있고 홀씨는 공 모양으로 가시가 돋아 있다.


버섯 전체가 자주색이어서 졸각버섯과는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식물과 공생하여 균근을 형성하는 버섯이므로 산림녹화 등에 이용이 가능하며 식용과 항암버섯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