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혁명가☆ 2012. 3. 31. 05:06

 

이원복 만화가

 

1980년생인 나는 초등학교 6학년(당시 국민학교)때부터

'먼나라 이웃나라'를 봤다. 당시 지긋지긋한 세계사를

보기쉽게 만화, 재치있는 말장난으로,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낸

유일한 책이었다.

 

거의 모든 학급이, 반장,부반장 어머님들의 기증을 통해서

그 책들이 항상 학급도서에 꼽혀 있었고,

중고등학교, 대학때 까지 즐겨보았다.

 

보는 책들도 많아지고, 지식이 쌓이면서

책에있는 틀린 내용도 많이 보았지만

그냥 '애교'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중앙일보'에 연재를 한다고 하길래

'뭐 조중동이 뭣같긴 하지만, 문화면에 투자는 많이 하니까 그냥 만화연재겠지......'

 

오산이었다.

 

각 이슈들을 세계사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서

대기업, 한나라당, 친일파의 구미에 맞게끔 편집을 해서

독자들에게 생각을 강요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이었다.

 

별 규제도 없는 한국에서 '규제가 많고 공업인을 무시하는 한국에서 기업인들 힘들다'라고

역설하다가......

 

이 만화를 보고 치를 떨 수 밖에 없었다.

 

과거사 청산을 하려는 정권에

'비열한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

 

하지만....

이원복 당신이 비열한 사기꾼이다.

 

이 사람이 주장하는 근거로

'프랑스와 독일은 과거를 잊고 협력하여 발전하고 있다'이다.

 

하지만, 프랑스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프랑스에 가보고, 프랑스에 대해 연구했다면

 

절대 저렇게 말하지 못한다.

 

 

프랑스.....아직도, 지금까지도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들

잡아서 처벌한다. 지긋지긋하게 추적하고, 하나의 증거라도 확보하기위해 노력하고

 

20세기 초 세계의 지성이었던 싸르트르와 까뮈의 문서를 뒤지면서 그들도 의심해서

열심히 찾고있는게 프랑스 인들이다.

 

 

이 사기꾼의 주장은 '일본과 협력하자' 같아보이지만

사실 하고 싶은말은 '과거로 눈돌리는 사람들은 비열한 사기꾼'

 

 

저런 자가 어떻게 대학교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할말이 없다.

편협된 사고로, 제대로된 정보없이, 학생을 이상하게 선도할만한

책이 아닌지 '먼나라 이웃나라'를 다시 검토해봐야겠다.

 

 

 

동아일보에 몇푼 받아

사람선동하는 일을 택한건지, 원래 저 사람 사상이 저런건지.......

 

 

추하다

Hi
당신이 병신인건 아시는지요?
이승준/당신은 친일 뉴개또라이트 이신가요?
김미쪼꼬렛하는 거지근성을 정체성으로 착각하는구만.
미국이 독도뺏어다 일본주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아저씨와 비슷하게 이원복 만화 보면서 자랐는데, 커가면서 점점 우스운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당시만 해도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으니 누가 반박하기도 그렇고.. 그냥 이 만화 내용만 그대로 믿었었죠. ㅎㅎ
근데 이 만화의 내용과 사회를 바라보는 건 저와 좀 다른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 전체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지도자가 앞장서서 과거 청산과 앞으로의 화합을 모색해야 한다"에요. 잘 꼬집은거죠. 우리나라는 스스로 친일파 청산도 안했거니와, 오히려 많은 친일파 후손들이 사회의 기득권이 되어 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반대 세력이 다수 존재하는게 '진실'이잖아요? 지금까지의 많은 정치인들은 진정성 없이 맨 마지막 컷 처럼 국익보다는 "이래야 표가 모여 재미 좀 보지!"라는 생각이었고요.
이런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건 지지해 드립니다만,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는 될 일도 안 될 것 같네요. 정신 멀쩡한 기독교 신자들이 이와 비슷한 행동들 때문에 '개독'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 정도면 병이지 미친 홍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여기 사투리 촌놈 일빠 오덕 개독 섹휘 한마리 추가요!
균형잡힌 사고로 어느쪽으로도 편향되지 않아야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거란다.
보아하니 일베버러지같은데,
돈이나 힘있는 쪽의 편을 들어야 네 인생이 좀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나본데,
절대 네 출신성분으로는 어림없다.
그리고 돈이나 힘있어도 균형잡힌사고가 없이 편향되는 순간
모든게 무너지는 법이다. 게오르규의 25시 같은 책 함 읽어봐라. 무식아.
저도 게스트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작가님의 의도는 일제의 과거를 청산하지 말자는 의도가 아니라
이제는 나라간 공존하자는 의도가 아닐까요?
일제의 만행에 대한 블로그의 취지는 굉장히 바람직하지만
한 작가를 만화 한편으로 친일파로 몰아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인님 덕에 밥이라도 먹고 산다는 하인들이 너무 많음. 자기 일 아니면 모른척, 복불복 마인드. 결국 자기 등골 빼먹는지도 모르고.
수구 뉴라이트의 단골 메뉴지요.. 과거는 덮자는. 프랑스와 독일이 어떻게 과거청산을 했는지는 전혀 관심없고 지들 편한것만 갖다 쓰는... 근데 이사람은 모아논 재산이 좀 되는지? 뭘 지킬게 많이 있어야 수구가 되는데... 암튼 이미지 좋았다가 한순간 이상해진 이원복. 이사람 이제 관심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