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솔길/마음 풍경

香園 2019. 11. 15. 05:27


신비감으로 가득한 워터톤 국립공원 (Waterton National Park)의 전경




캐나다 남부...미국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워터톤 공원...

캐나다 밴푸에서 남쪽으로 3시간 반 정도를 차로 달려야 하고

밴푸 여행지와는 별도로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는 곳이지만

꼭 한번쯤은 방문해 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여명에 물드는 워터톤 레이크 국립공원 (Waterton Lake National Park)



워터톤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유명한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 (Prince of Wales Hotel)



타운에서 바라다 본 웨일즈 호텔



워터톤 호수를 둘러보는 유람선 선착장



워터톤의 아름다운 비취색 물결


***


아래는 밴푸 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요호 국립공원의 풍광들이다.


요호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대표적 관광지 - 에머랄드 호수



어찌 물 빛이 이런지..그림으로 그려도 이런 색이 나올까 싶도록 아름답다.



호수의 물결이 잔잔해지면 거울 같은 반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명 관광지 답게 호수 내에서 보트를 타고 유람을 할 수 있는 위락시설들이 있다.



물빛이 완전 에머랄드 빛이어서 붙여진 이름 -  에머랄드 호수



에머랄드 호수 내에 자리 잡은 숙박시설 Lodge로 들어가는 다리

오른 쪽에 커피와 식음료를 파는 예쁜 까페가 보인다.



요호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내츄럴 브릿지(Natural Bridge) 폭포



빙하 녹은 물 특유의 비취색 물살이 오랜기간 침식으로 깎아 형성된 내츄럴 브릿지계곡



내츄럴 브릿지 가는 길 , 요호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기차역...강과 록키 연봉을 따라 철로가 나있다.



기차역 부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운치 있는 이 곳 레스토랑에 들러 식사 한끼 해보는 여유을...


 

영국 전통 오리지널 캘틱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부근의 우체국




인근의 이국적인 마을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좋을듯...



때묻지 않은 록키의 자연...언제나 나를 부른다.



울창한 침엽수와 잔설이 남아 있는 록키의 암봉들...,그리고 비취색 물결...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눈이 내려 앉은 록키의 암봉들....



 호수로 흘러드는 빙하 녹은 물이 언제나 호수를 푸르게 하고...



어디가나 눈이 시리게 맑고 아름다운 록키의 풍광들...

산과 강과 호수...언제나 풍부한 물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록키의 자연이다.


* * *


머언 그 곳을 향해 달린다..

오래동안 그리워 했던 그 곳으로...


그 끝에서 만나게 되는 너 -


그 곳에 한결 같은 그대가 있었음을

황혼이 깃든 세월의 언덕에서 깨닿는다.


아직도 뇌리엔 추억으로 가득하고

가슴은 여전히 뜨거운데

그동안 우리는 많이 변해 있었음을...


가슴 설레고 먹먹하던

아름다운 그 때로 돌아 갈 수 없지만


너의 미소 하나로

이미 나는 그 곳에서 서성이고 있고

너의 손짓 하나로

내 몸의 울혈들은 격하게 맥동치고 있구나

 

세월이 우리를 어둠으로 인도하고

이별이 폭풍처럼 쓸고 갔어도

우린 저 피안의 끝에선 여전히 하나였구나


아아...

언젠가 닿게 될 그 곳 -

우린 다시 하나가 되어 만날 수 있으리


이 아름다운 록키가 영원하듯

저 비취 빛 강물이 끊임 없이 흐르듯


한번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어라.


눈 부신 록키...

그 대를 사랑해...






눈부신 록키로 아주 오래간만에 모습을 드러내셨네요
쉽게 갈 수 없는 먼 그곳의 풍경들을
향원님의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주 가끔 블로그 방문을 하였는데
한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나뵐 수 있길 바램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안녕하세요?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 해주시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사는게 바빠 늘 시간에 쫓겨 가면서 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곤 하는데
요즘엔 더욱 바쁘게 사니 사진을 찍어 놓고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많이 쌓여만 가는 형편 입니다.ㅠ
그래도 늘 이 아름답고 장쾌한 미 대륙의 자연과 함께 살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있고 제가 일하는 직장엔 정년이 없기에 아직
열심히 일하고 있고...제가 목표한 그 때가 되면 저도 은퇴를 하고
시간을 가지며 미국과 아메리카 대륙 곳곳을 여행하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지요. 베로니카 님도 한국의 멋진 자연과
늘 함께 하시는 모습을 올려진 사진으로 금방 알 수 있어 반갑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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