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하루 날씨가 좋았던 날(7/4)에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는데 조망이 짱~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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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4.

산행일:2018년 7월 4일(水)

산행지:北漢山(三角山,837m)

산행거리:約13.2km

산행시간:約7시간여(休息 包含)


<북한산 개념도>



<북한산(三角山) 산행 GPS data>

<북한산(三角山) 산행 高度差>



요즘 장마철이라 긴 산행을 할수 없는 시기라서,

오랜만에 북한산 둘레길을 거닐어,

백운대 정상까지 다녀 올 계획인데,

 글쎄요~``

무더운 날씨라 긴 산행을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이로세,

북한산 둘레길 안내도인데,

솔직히 korkim은 둘레길,올레길 이런거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장마철이라 원정산행을 떠나기가 부담스러워,

며칠전 라오스 여정길을 4박5일간 다녀 왔고요,

오늘도 가까운 북한산에 올라 볼까 합니다.

조망처에 이런 풍경이 그려 진다는데,

윗 사진과 똑같이 찍어 봅니다.

왼편으로 靈峯(左) 마루금이고,

북한산 인수봉(左),숨은벽(中),백운대(右)

요즘 장마철인데도 오늘 하루 視界가 아주 좋구나.

인수봉(左),백운대(中),염초봉(右)

이런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장마철 힘든 산행길에 들었고요,

왼쪽 멀리로는 도봉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오고,

개인적으로 korkim이 좋아하는 북한산 마루금이고요,

영봉,인수봉,백운대 마루금.

zoom으로 당겨 본 靈峯 마루금.

앞쪽으로 가야 할 마루금.

視界가 아주 좋구나.

靈峯 마루금 뒷쪽으로 잠실 타워가 언뜻 보이고요,

어느 짐승의 便(똥)인고?


道峯山 마루금.

앞쪽으로 가야 할 마루금.


앞쪽으로 계명산(左),한강봉(右) 마루금.

道峯山 五峯,

알수 없는 三角點.

五峯(左)과 道峯山 紫雲峰,神仙臺(右)

도봉산 마루금.


저 멀리 잠실 롯데 타워가 흐릿하게 보이고,

서울 都心 風景.

왼쪽 뾰족한 봉우리도 오르고 앞쪽 靈峯으로 진행할 예정.

靈峯(左),만경대,인수봉,백운대 풍경.

인수봉,백운대,숨은벽 능선.

道峯山 五峯(左),紫雲峰,神仙臺 마루금.

zoom으로 당겨 본 五峯.

道峯山 마루금.


앞쪽으로 가야 할 靈峯(前),白雲臺(後)


서울 風景,

잠실 롯데 타워(555m)는 우뚝 솟아 있고.

이젠 국립공원에서는 음주산행을 절대로 해서는 안 되지요.

한동안은 靈峯 코스도 통제됐던 곳인데,

이제 완전히 개방이 됐나 보다.

국립공원이라 탐방로 안내도는 잘 돼 있고요,


앞쪽 능선을 거닐어 왔고요,

뒷쪽으로 도봉산 마루금이 멀어지는구나.

視界가 좋아서 아주 멀리 보이고요,

북쪽으로 경기도 최고의 산인 華岳山(1468.3m)도 뚜렷이 보이더이다.

靈峯에서 행동식을 먹는데 백운대쪽으로 짙은 雲霧가 끼기 시작 하는구나.

장마철이라 오늘 소나기 소식이 있긴 한데,

산행을 마칠때까지 잘 버텨 주길 바랄뿐이로세.

예전에는 靈峯에 조그마한 정상석이 있던 記憶이 있는데,

만경대,백운대쪽으로 운무가 계속 이어지고,

백운대를 빨리 올라야 한다는 생각이 깊어지는데,

무더운 날씨에 억수로 쏟아지는 땀으로 인해 산행 속도를 낼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인수봉 아래에 있는 북한산 경찰 산악 구조대 초소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道詵寺도 보이는구나.


인수봉 오른쪽으로는 숨은벽 마루금이고요,

앞쪽으로 상장봉 마루금.


靈峯에서 내려와 하루재에 닿았고요,

북한산 경찰 산악 구조대 건물.

仁壽峰(인수봉)은?

백운산장 입구에 있는 이정목으로,

이곳에서 백운대 정상까지는 約500여m 되고요,

오래전 인수봉 아래에서 某 의류 브랜드팀들과 함께,

훈련 받았던 옛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는데,

이른 새벽에 홀로 백운대 정상까지 아주 편케 올랐던 기억이 있건만,

이젠 korkim도 나이 탓을 해야 할 형편이로구나.

백운산장 풍경,

위문에서 백운대 정상 까지는 約300여m되고요,

백운대 정상 가는 길,

뒤돌아 본 만경대(左),노적봉(右)

옛날에는 릿지화 신고 왼쪽 암릉을 타고 곧바로 백운대로 향했던 시절도 있건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傾斜를 어찌 올랐을까 싶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인수봉.

드~뎌 三角山 최고봉인 白雲臺(836m)에 닿았고요,

korkim이 좋아하는 숨은벽 능선,

오른쪽으로 염초봉,원효봉 마루금이고요,

예전에는 백운대에서 여우굴로 하산했던 시절도 있건만,

지금은 모두 통제 구간이 됐구요,

앞쪽으로 의상봉 능선이 조망 되는구나.

헬리콥터는 부지런히 작업 중(?),

사람을 구조하는게 아니라 부지런히 뭔가를 실어 나르고 있는 중.

만경대,노적봉 멀리 문수봉,나한봉,나월봉 거쳐 의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요,

노적봉 뒷쪽으로 멋진 의상봉,용출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 거쳐 문수봉으로 이어지고요,

염초봉과 원효봉 사이로 지나가는 헬리콥터(빨간색).

조망처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위용.

백운대에서 하산하며 바라본 암릉인데,

예전에 저런곳을 어찌 올랐을꼬?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 하구나.

zoom으로 당겨 본 만경대인데,

예전에 저곳도 아무렇지 않게 오르 내렸던 코스인데,

지금은 암릉 장비를 꼭 챙겨야 하는 곳이고요,

백운대에서 내려와 중간에 밤골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했고요,

이곳을 통과하면 션~한 바람과 맛난 藥水를 맛 볼수 있고요,

옛 추억이 있는 호랑이 굴이고요,

이곳에서 곧바로 굴을 통과해 곧장 백운대로 올랐던 기억이 새록하구나.

오늘따라 물맛이 아주 좋았던 藥水이고요,

장마철이라 물이 풍부해 아주 션~했고요,

오늘 엄청 많은 땀을 흘렸기에 연거푸 3번을 마셨지요.

원래는 사기막골로 하산을 해야 하는데,

무더위에 지친 몸이라 밤골로 방향을 잡았고요,

이제 밤골 지킴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차량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아마도 4km여는 되지 않을까 싶구나.

장마철이라 멋진 폭포들이 여럿 있었고요,

이런 폭포 아래에서 알탕(?)을 하고 싶었지만,

하산을 約200여m 남기고 씻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기에,

거의 밤골을 다 내려와 션~한 계곡에 들었고요,

잠시 시원한 느낌을 받고 차량까지 이어 가면서 또다시 흠뻑 땀에 젖고 말았다.

밤골로 하산을 마치면 차량이 다니는 큰 길을 따라 가면,

차량 회수가 쉬울수 있으나,

차량 소음과 매연이 싫어서 북한산 둘레길을 거닐어 보기로 합니다.


사기막교에서 차량 있는 곳까지 約1.5km여 충의길 구간을 걷게 되는데,

마지막 코스까지 결코 쉽지 않았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三角山 인수봉,백운대,염초봉 마루금.

북한산 둘레길인 충의길에도 이런 시설들이 여럿 있었고,

장마철 긴~산행은 누구나 힘들텐데,

특히나,

오늘 아침에 korkim은 간단히 죽을 먹고,

결코 쉽지 않은 북한산 코스를 둘러 봤는데,

무더위에 엄청 많은 땀을 흘렸기에,

어느 때보다 힘든 산행길이 됐다.

오늘의 敎訓,

절대로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산에 들지만,

오늘도 欲心을 부린 산행이 되었구나.

아,

언제쯤 제발 精神을 차릴꼬?

ㅉㅉㅉ~``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