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月七夕날 달맞이 山行으로 月刊"山" 記者들과 取材 山行을 하며(갈기산,성인봉,월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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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8.

산행일:2018년 8월 17일(金)

산행지:갈기산,성인봉,자사봉,월영봉

산행코스:바깥모리-갈기산-말갈기능선-차갑고개-성인봉-자사봉-월영봉-바깥모리 주차장

산행거리:約7.53km

산행시간:約4시간 50여분(사진 촬영 시간 포함)

<갈기산,성인봉,월영봉 개념도>

<갈기산,성인봉,월영봉 GPS 궤적>

<갈기산,성인봉,월영봉 GPS data>

<갈기산,성인봉,월영봉 高度差>


바깥모리 주차장이 오늘 산행 들머리이며,

이쪽으로 하산하기에 날머리도 같고,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산행길이 된다.

月刊"山" 카메라 專門 記者,

갈기산 등산 안내도.

산행 들머리인 바깥모리 주차장 海拔이 約200여m이고,

갈기산 정상은 約595m에 거리 約2km,

高度差 約400여m 되기에,

초반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 코스이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하늘을 보니 가을이 온듯 하구나.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보니 錦江이 유유히 흐르고,

갈기산 북쪽으로 寧國寺가 있는 천태산이 가까이 보이는구나.

왼쪽 봉우리가 갈기산 정상 같지만,

그곳엔 새로이 亭子를 만들어 놨더이다.

갈기산 정상에 오른후 말갈기 능선을 타고 앞쪽으로 보이는 마루금을 이어가야 하고요,

긴 마루금 오른쪽으로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月影峰이 멀게만 보이는구나.

갈기산 東北방향으로 봉화산,마니산 마루금이 뚜렷하고,

갈기산 정상 가기전 亭子에서 바라본 풍경,

西北방향으로 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903.7m)이 우뚝 솟아있고,

오른쪽으로 장령산,대성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구나.

갈수기라 그런지 錦江 물줄기는 힘없이 보여지고,

갈기산 절고개로 이어지는 마루금(右),

오래전 TV 방송팀과 함께 촬영왔던 곳인데,

그때는 제대로 된 이정목 하나 없었는데,

이제 안내도 잘 돼 있고요,

카메라 記者는 제대로 된 한컷을 잡기위해 努力 중,

칠월칠석이라 그런지 바람이 불며 視界가 깨끗하여,

저 멀리 충북 알프스 구간인 구병산,속리산 마루금이 멀게 조망되고,


갈기산 정상에 선 月刊"山" 記者(右)와,

오늘 함께 산행한 잘 아는 형님(左)인데,

아주 오래전 산행에서 알고 지내던 분으로,

이제 停年 退職을 하셨기에 korkim과 산에서 맺은 因緣으로,

다음주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3776m) 산행도 함께 할 분이고요,

앞으로도 좋은 因緣이 될수 있도록 努力 하입시다.

칠월칠석 牽牛(견우)와 織女(직녀)가 만나는 날이기에,

오후 4시부터 취재산행을 시작 했고요,

산행 들머리인 바깥모리부터 이곳 갈기산 정상까지 거리(約2km여)는 그리 길지 않지만,

高度差 約400여m에 강한 햇볕을 받으며 산행을 해야 했기에,

표정(?)에서 힘든 모습이 역력 하구나.

이 지점에서 말갈기 능선으로 이어지고,

절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585봉에는 까마귀떼들이 짖어대고 있는데,

앞쪽으로 멋지게 펼쳐지는 말갈기 능선이고요,

약간 붉게 보이는게 새로이 만들어 놓은 나무데크 구간,

동쪽으로 삼봉산,천만산 너머로 각호산,민주지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585봉에서 이어지는 흔들바위,넓은바위 암릉이 아주 멋지도다.

말갈기 능선에 새로이 만들어 놓은 데크 계단이고요,

하지만,

만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튼튼해야 할 손잡이는 왜 흔들거리게 만들어 놓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구나.

말갈기 능선 나무데크 계단 뒷쪽 왼편이 갈기산 정상이고요,

월영봉 방향으로 Let,s go~go~,

조망처에서 바라본 갈기산 정상(左)부터 말갈기 마루금이 멋지게 펼쳐져 있고,

558봉에서 차갑고개까지 down을 심하게 해야 되고,

차갑고개 이정목으로 이 지점에서 바깥모리 주차장으로 탈출(?)을 해도 되고요,

오늘 最高峰인 聖人峯(624m)까지 빡~세게 치고 올라야 되네요.

울릉도에 있는 聖人峯처럼 똑같은 漢字를 쓰는데,

누군가 사람人字를 지웠구나.

과연,

무슨 뜻으로 지웠을꼬?

또한,

오늘 산행중 가장 높은 곳인데,

왜 山으로 표시하지 못하고 峰이라 했을까나?

아,

현재 月刊"山"誌에 블랙야크에서 진행하는 백두대간 Shar Pa(셀파)들과 함께,

취재 산행을 다니며 山行도 프로급인 專門家 카메라 記者인디,

korkim의 표정이 왜 이렇게 나오게 찍어 놨는고?

日沒이 되기전 마지막 햇볕을 强하게 받고 있는 갈기산,말갈기 능선이고요,

585봉(左)에서 558봉(右)으로 이어지는 갈기산 말갈기 능선,

zoom으로 당겨 본 말갈기 능선 풍경,

405m인 자사봉이고요,

갈기산,성인봉,월영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up and down이 심해 山 專門 記者들이지만,

그들과 호흡을 함께 해야 하기에,

산행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月影峰에서 맞이해야 하는 日沒을 볼수 있을까 걱정이구나.

선두에서 부지런히 뛰다시피해 아쉽지만 이런 日沒을 봤구요,

月影峰에서는 조망이 트이는 곳이 아니기에 멋진 日沒을 감상할수 없었다.

月影峰에 있는 삼각점이고요,

산악회에서는 대개 이곳을 거쳐 정상석이 있는 月影山으로 진행하는데,

실제 높이로 볼때는 정상석이 있는 月影山(526m) 보다는,

이곳 삼각점이 있는 月影峰(528.6m)이 더 높은 곳이고요,

오늘 취재 산행팀들은 月影峰에서 바깥모리 주차장으로 下山할 예정이다.

日沒이 된 후에 멋진 風景이고요,

어느 정도 날씨가 추워지면 山頂에 올라 back packing으로 하룻밤 묵고 싶구나.

하늘을 보니 이제 기나긴 暴炎은 물러난듯 싶고요,

칠월칠석날 바라본 이쁜 달(月)이고요,

달과 가장 가까이 있는 金星(금성)도 눈(眼)으로는 정확하게 보였는데,

DSLR 카메라로는 이렇게만 보일뿐,

달맞이 山行길을 마치며 바라본 멋진 風景.


이제 절기상으로 立秋와 末伏이 지나고 나니,

새벽녘엔 서늘하기까지 하구나.

얼마전 月刊"山" 記者의 전화를 받고,

七月七夕날 달맞이 취재산행이 있는데,

함께 해 줄수 있느냐였다.

스케쥴을 보니 日程을 맞출수 있어 約束을 했고,

각자 차량을 갖고 錦山郡 某 식당에서 오후 1시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경부고속 도로는 停滯,遲滯가 되어,

約30여분 늦은 2시쯤 만나 기자들과 점심을 먹고,

산행 들머리에 닿으니 오후 4시가 넘는구나.

아,

이 시간에 산을 오르는건 사실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이번 산행의 concept(컨셉)은 달맞이 山行으로 진행되기에,

간단히 짐을 챙겨 갈기산으로 향했고요,

초반 빡~센 산행길로 힘들게 갈기산 정상에 닿은후,

up and down이 심해 記者들이 많은 苦生을 했지만,

月影峰 정상 부근에서 나름의 日沒도 감상할수 있었고,

하산할때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한채,

안전하게 취재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