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신선암봉 아래의 멋진 폭포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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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

산행일:2018년 9월 1일(土)

산행지:鳥嶺山(1026m),神仙巖峰(939m)

산행코스:梨花嶺-鳥嶺山-神仙巖峰-청암사-마당폭포-雙瀑-절골

산행거리:約8.48km

산행시간:約4시간 30여분(休息 包含)


<鳥嶺山,神仙巖峰 개념도>



<鳥嶺山,神仙巖峰 GPS 궤적>

<鳥嶺山,神仙巖峰 GPS data>

<鳥嶺山,神仙巖峰 高度差>


며칠전 일본 후지산(富士山) 쿠스시 神社에서 멋진 日出을 감상한후,

約3km여 되는 후지산 분화구를 둘러보고,

겐가미네봉(3776m) 정상에서 인증 샷까지 하나 남겼는데,

전체 25명중에서 3명이나 엉뚱한 곳으로 하산을 하는 일이 발생되어,

東京(도쿄)에서의 旅程이 틀어지는 일이 벌어졌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생긴단 말인고?

분명히 가이드가 자세히 설명도 했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후지산이라 등산로 표시도 한글로 돼 있건만,

무조건적으로 앞 사람만 따르는 잘못된 산행 習慣들이,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들이 아주 자주 일어 난다고,

가이드가 이야기 해 줬는데,

제발,

이런 짓(?)들을 하려면 집에서나 놀기 바란다.

더군다나 외국 山行길에는 나가지 말도록 하그라이~

오래전에도 히말라야 트레킹 31일간 하면서도,

그리 苦生은 하지 않았는데,

단 2박3일 하면서 맘 고생한것 같아 개운치 않았고,

歸國 해 며칠 지났는데도 마음이 풀리지 않아,

아,

鳥嶺山,神仙巖峰 山行을 하고,

절골계곡 瀑布에서 깨끗히 씻고 싶구나.

-korkim-


梨花嶺에 세워 놓은 큼지막한 바위에,

白頭大幹이 지나는 곳이라 이런 글이 써 있고요,

梨花嶺 아래로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으로 이어지는 터널이 뚫려 있고요,

예전에는 없었던 백두대간을 이어 놓아 이런 터널이 만들어져 있고,

"白頭大幹 梨花嶺을 잇다"란 표시석.

白頭大幹 梨花嶺,

이화령 터널을 지나면 경북 문경이고,

이쪽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인데,

터널 양쪽에 백두대간을 이어 가는 등산로가 있고요,

이화령이 해발 約550여m,

조령산 정상은 約1026m 標高差 約500여m,

거리 約3km 남짓이라 그리 힘든 산행은 아니고요,

앞으로 가야 할 조령산 마루금,

이화령 표시가 두군데인데,

오른쪽은 경북 문경쪽에서 오르는 곳이고,

왼쪽은 충북 괴산군 연풍쪽에서 오르는 방향이다.

조령샘물은?

엊그제 많은 비가 내려 조령샘물 맛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아주 시원 했고요,

나름 백두대간이 지나는 곳이라 예전에 보이지 않던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다.

A,B팀 모두 절골로 하산해야 하는데,

혹시 이 지점에서 탈출할지 몰라 조령산 정상으로 시그널 표시를 해 뒀고,

드~뎌 1시간여만에 鳥嶺山 정상에 닿았고요,

오래전 다녀간 곳이라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山岳人 지현옥님을 기리며~`

큼지막한 鳥嶺山 표지석이 있고요,

주말(土)이라 그런지 많은 岳友들이 있어,

선두에서 일행들과 함께 神仙巖峰으로 진행해 봅니다.

東쪽으로 문경의 주흘산(1106m)이 가까이 조망되고,

며칠전 많은 비가 내리고 强風이 불어 視界가 아주 좋아,

마패봉,부봉,탄항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과,

월악산 영봉 정상까지 아주 훤하게 조망 되네요.

앞쪽으로 가야 할 神仙巖峰(前)이 우뚝 솟아 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月岳山 靈峯(1097m)이 우뚝 솟아 있고,

주흘산,

마패봉에서 신선봉(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아랫쪽으로 중부 내륙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고,

우리팀도 오늘은 신선암봉에서 왼쪽 공기돌바윗쪽을 거쳐,

절골로 하산할 예정이고요,


북쪽으로 이어지는 깃대봉,마패봉,북바위산,박쥐봉,용암봉 너머로,

 月岳山 마루금이 뚜렷하고요,

깃대봉 너머로 월악산 영봉까지,


바위 절벽에 붙어 살아 가는 소나무가 대단하구나.

가까워지는 신선암봉,

주흘산 뒷쪽으로 운달산,성주봉 마루금이 흐릿하지만,

새목재 滑空場(활공장)과 기상관측소까지 조망 되는구나.

예전에는 나무데크가 하나도 없었는데,

조령산에서 신선암봉으로 이어지는 위험 구간에는,

이제 편케 오르내릴수 있도록 데크 계단을 만들어 놨고요,

이 지점에서 B팀들 절골로 탈출 코스 표시를 해 뒀고요,

뒤돌아 본 鳥嶺山 정상인데,

자세히 보면 내려오는 곳에는 나무데크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고,

조령산 정상에서 절골 갈림길까지 高度를 확~낮추게 되고,

조령산(左)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촛대바위 바위 암릉이 멋지게 보이고,

남쪽으로 황학산,백화산,이만봉 거쳐,

희양산,장성봉,대야산 너머로 조항산,청화산,속리산으로 이어지는,

白頭大幹 마루금이 흐릿하게 조망 되는구나.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가는 등로에 나무 데크 계단을 만들어 놨으나,

가끔씩은 이렇게 seil이 걸려 있는 곳도 있고요,

하산 해야 할 신풍리(절골)가 저 아랫쪽으로 보이는구나.

가끔은 이런 위험 구간이 있지만,

솔직히 편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리게 만들어 놓은 나무 데크 계단보다는,

릿지화를 신고 즐기는 게 더 스릴이 있고요,

신선암봉은 말 그대로 하나의 바위 덩어리로 이뤄져 있고요,

신선암봉 바위群과 뒷쪽으로 깃대봉,

깃대봉 너머로 마패봉,신선봉,북바위산이 뚜렷하구나.

뒤돌아본 조령산.

마지막 신선암봉 오름 바위群,

드~뎌 白頭大幹 神仙巖峰 정상에 닿았고요,

이곳에서 선두팀과 함께 간단히 행동식을 나눠 먹은후,

중간 隊員들까지 約30여분 기다려 보지만,

아무도 오지 않아 절골 방향으로 시그널 표시를 해 뒀고요,

조령산(左)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촛대바위 암릉,

오늘 기상청 예보로는 경상도쪽으로 비 소식이 있어,

걱정을 꽤 했었지만,

산행을 마칠때까지 杞憂(기우)에 불과 했다.

神仙巖峰에서 바라본 주흘산 마루금,

神仙巖峰 정상석 뒷편에는 한글로 쓰여져 있고,

神仙巖峰 頂上 風景,

神仙巖峰 정상에는 넓은 바위가 있어 岳友들의 쉼터가 되고요,

神仙巖峰 정상에서 깃대봉 방향으로는 白頭大幹길이 이어지고,

울 팀들은 왼쪽 한섬지기 방향으로 go~go~,

신선암봉 정상(右)과 뒷쪽으로 鳥嶺山 마루금,

동쪽으로 길게 이어진 주흘산,종지봉,운달산,갓산,공덕산까지 흐릿하고요,

北으로 마패봉,북바위산,박쥐봉,포암산도 가까이 조망 되는구나.

주흘산 하늘로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먹구름이 끼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주흘산과 꼭두바위봉,대미산 마루금.

희한하게 생긴 바위도 있고,

위험구간에는 seil이 걸려 있고,

공기돌 바위 오름 구간에도 seil이 걸려 있었다.

아,

이 소나무는 어찌 이렇게 살아갈꼬?

공기돌 바위 아래 조망처에 멋진 一松 한그루와,

뒷쪽으로 깃대봉 너머 월악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神仙巖峰은 크나큰 바위로 이뤄져 있고요,

신선암봉에서 절골로 가는 중에 이런 소나무 숲이 이어지고,

정말 소나무의 生命力은 대단 합니다.

마패봉 뒤로 북바위산,박쥐봉 너머 월악산까지~``

그런대로 視界가 아주 깨끗 했고요,

월악산 너머로 어렴풋이 소백산 비로봉 머리만 조망되고,

이 지점에서 좌틀하면 신풍리(절골)로 하산하고,

우틀하면 한섬지기로 멋진 수옥정 폭포쪽으로 내려 가게된다.

소나무의 植生이 아주 좋구요,

어찌 이렇게 꺽인채 살아간단 말인고?

조령산(左)과 촛대바위 암릉 능선(右),

남쪽으로 칠보산,군자산,대야산,청화산 너머 속리산群으로 이어지고,

이 깊은 山中에 웬 청암사라니?

분명히 산행 개념도에도 나오지 않은 절인데?

청암사 龍華殿

청암사 앞쪽에는 아주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요,

엊그제 내린 비로 인해 마당바위 폭포는 그런대로 水量이 있고요,


이런 마당폭포는 몇개 이어져 있었다.

절골 合水谷에는 많은 量의 물이 흐르고 있어,

계곡 물에 풍덩 빠지고 싶었지만,

더 아랫쪽으로 내려가 雙瀑에서 션~하게 알탕(?)을 해야 겠다.

조령산과 신선암봉으로 갈라지는 3거리,

신풍리(절골)에서 청암사(대한불교 법상종?) 오름 안내판이 있고,

한두놈이 버리다보면 쓰레기는 금방 쌓이게 되는데,

도대체가 왜 이런 짓들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구나.

이걸 누가 치우란 말인고?

ㅉㅉㅉ~``

쓰레기 더미 옆쪽 계곡에는 이런 멋진 雙瀑이 있어,

korkim 홀로 션~하게 알탕(?)을 했고요,

후미 隊長한테 전화로 알려줘 꼭 들렸다 오라 했고요,


절골 계곡은 며칠전 많은 비가 내려 水量이 아주 많더이다.

신선암봉 아래 절골 계곡옆에 큼지막한 멋진 집이 한채 있고요,

절골에 있는 某 기도원

하산을 마치고 바라본 신선암봉(左),조령산(右)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