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陵이 아름다운 居昌의 玄城山,筆峰 그리고 搜勝臺(수승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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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산행일:2018년 9월 9일(日)

산행지:玄城山(965m),筆峰(928m)

산행코스:米瀑布-玄城山-서문가바위-976峰-筆峰-降仙臺-갈계숲-행기숲-龍巖亭-搜勝臺

산행거리:約12.74km

산행시간:約5시간 20여분


<玄城山,筆峰 槪念圖>



<玄城山,筆峰 山行 GPS 軌跡>

<玄城山,筆峰 山行 GPS data>

<玄城山,筆峰 山行 高度差>



米瀑布(미폭포) 있는 곳에서 山行을 시작하는데,

벌써 송이버섯을 채취하려고 현수막으로 입산 금지라 해 놨는데,

산꾼들이라 걍 무시하고 玄城山으로 go~go~,

어느 정도 오르다가 갑자기 米瀑을 봐야 하기에,

일단 계곡쪽으로 붙었는데,

이름없는 無名瀑을 만나 아래로 米瀑布 찾아 내려가고,

無名瀑

米瀑布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라 궁금해 아랫쪽으로 또 내려가 봅니다.

米瀑布

아래에서 바라본 米瀑布,

꽤 아름다운 瀑布라 아름다울 美字를 쓰는줄 알았는데,

우~째 쌀米字를 써서  瀑布로 불리우는고?

전체적으로는 骨山의 형태를 갖고 있는데,

소나무가 꽤 있고요,

산행 들머리가 海拔 約450여m,

玄城山 정상(965m)까지 標高差 約500여m가 되고,

거리 約1.5km여 되기에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기에,

중간에 잠시 쉬었다 갈수 있는 벤치도 몇개 마련해 놨구나.

나무 데크 계단을 잘 만들어 놓긴 했는데,

우~째~서,

나무 계단을 그렇게 높이 만들어 놨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180cm가 되는 korkim도 힘들게 오르면,

다른이들은 어떻게 오르란 말인고?

거창군 마리면 월계리 작은 平野(?)에 벼가 무르익어 가고요,

금원,기백산 아래 상천저수지(右)와 서덕池(左)도 보이고,

동쪽으로 금귀산,보해산 마루금이 쭈~욱 뻗어있고,

뒷쪽 멀리로는 비계산,우두산,가야산이 흐릿하게 眺望 되는구나.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을 잘 견뎌내고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신기할 따름이다.

앞쪽으로 현성산 정상 같지만,

뒷쪽으로 숨어 있고요,

아랫쪽에서 보면 높아 보이는 곳(右)이 정상 같지만,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玄城山 정상이고요,

암릉으로만 이뤄진듯 보이지만 가끔씩은 肉山인듯 싶기도 하고,

이곳에 있는 소나무들의 植生을 보니 꽤 튼튼해 보이는구나.

지멋대로 생긴 소나무도 있고,

크나큰 암릉에는 여지없이 나무데크를 만들어 놨는데,

지난번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가는 길에도,

너무나 높게 나무데크 계단을 해 놔서,

많은이들의 怨聲(원성)이 있었는데,

우~째서 전국의 많은 곳에 설치해 놓은게 이런 꼴(?)이란 말인고?

산을 오르 내리는 이들을 위한 시설인데,

편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 놓고 辱(욕)먹는 짓들은 제발 하지 않도록 하그~라~이~,

3계단을 놔야 하는걸 2계단으로 줄여 설치를 하다보니,

중간에서 장난질(?) 하여 빼 먹는다는 얘길 듣는게 아니겠는가?

ㅉㅉㅉ~``

암릉이 있는 山들이 景觀이 꽤 아름답고요,

앞쪽으로 문바위 능선도 아름답고,

뒷쪽으로 금원,기백산 마루금이 높게 솟아 있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玄城山,

전망바위,

산행 들머리에서 玄城山 정상까지 約1.5km여가 高度差(約500여m)가 있고,

암릉이 이어져 있어 그리 쉽게 오르지 못하고요,

오르다 다시 내려가 米瀑布를 보는 바람에 시간이 꽤 걸리는구나.

드~뎌 玄城山 정상에 닿았고요,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거창군 마리면 뜰과 멀리 동쪽으로,

 보해산,금귀산,숙성산,비계산,우두산,단지봉,오도산,두무산,가야산 마루금이 眺望되고,

앞쪽으로 올라온 바위 능선이고요,

금원,기백산 마루금이 가까이에 있고,

玄城山은?

오래전에 있던 자그마한 玄城山 정상석에는 높이가 965m로 돼 있는데,

새로이 큼지막하게 만들어 놓은 정상석에는 960m로 써 있으면,

도대체가 그 사이에 5m가 낮아졌다는 말인가?

앞쪽으로 가야할 마루금이고요,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만들어 놨구나.

옛날에 있던 안내를 따라 위험한 암릉길을 korkim 홀로 거닐어 봤고요,

위험한 암릉길 아래로 迂廻路(우회로)가 있어,

그쪽 길을 이용해도 똑같은 방향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조망처에서 북쪽 방향으로 덕유산 白巖峰에서,

 귀봉,못봉,대봉,갈미봉으로 이어지는 벡두대간 마루금이고요,

앞쪽으로 가야 할 서문가바위(右)가 멋지게 眺望되고,

거창군에서 만들어 놓은 "산으로의 비행"은 도대체 무슨 뜻인고?

옛날에도 있었는데 위험한 암릉길 위에 그대로 있던데 도무지 알길이 없구나.

충남 홍성에 있는 龍鳳山 노적봉 암릉에도 이렇게 자라는 소나무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樹齡이 더 오래된듯 싶은데,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을까나,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 하구나.

산행을 하다보면 자기 멋대로 생긴 소나무를 보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고,

서문가바위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암릉길을 따라 korkim 홀로 悠悠自適 거닐었고요,

왼쪽으로 현성산 정상과 뒷쪽으로 금원,기백산 마루금이 높고 길게 이어져 있다.

앞쪽으로 가야 할 오늘의 최고점인 976봉(左)이고요,

우리는 오른쪽 마루금을 따라야 하고,

왼쪽으로는 금원산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德裕山 白巖峰에서 귀봉,못봉,대봉,갈미봉 거쳐,

 빼재(신풍령)를 넘어 수령봉,삼봉산으로 이어지는 白頭大幹 마루금,

금원,기백산 마루금,

서문가바위에서 바라본 玄城山.

서문가바위를 360도 둘러 보는데,

이렇게 생긴 부분도 있구요,

사실 정상까지 오르고 싶은 마음에 이곳으로 올라 볼까도 생각했는데,

좀 危險性도 있기에 pass~``

서문가바위,

바위와 함께 살아 가는 멋진 一松,

위험한 암릉 코스지만 앞쪽으로 보이는 signal을 보고 go~go

976峰에서 筆峰,搜勝臺 방향으로 go~go~

웬 back hoe(굴삭기)가 山中에 있을꼬?

筆峰 정상인데 특별한 頂上石은 없었고요,

筆峰 정상에서 白頭大幹인 귀봉,못봉,대봉,갈미봉 마루금.

현성산 남쪽으로는 거망,황석산,대봉산 아래로 멀리 지리산이건만,

아무리 視界가 좋은 가을철이라 하지만 보이지 않고요,

아랫쪽으로 居昌郡 渭川面 작은 뜰이 보이고요,

지나온 玄城山(左)과 976峰(右).

붓(筆) 모양과 같다 하여 筆峰인데,

전혀 같지 않다는 느낌이였고요,

筆峰에는 3等 三角點이 있었다.

筆峰 風景,

玄城山(左)과 976峰(右).

筆峰에서 이 화살표를 따라야 하고요,

이 지점에서 搜勝臺(수승대)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korkim은 암릉을 즐기기 위해 왼쪽으로 돌았는데,

이것이 알바(?)를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구요,

하산하며 바라본 白頭大幹인 귀봉,못봉,대봉,갈미봉 마루금.

왼쪽부터 오르기 시작했던 마루금이고요,

오른쪽이 玄城山 정상,

여기까지도 搜勝臺 방향으로 진행중인듯 싶다가,

콧노래 부르며 솔밭길을 거닐어 봅니다.

혹시라도 무언가 있을듯 싶어 여기 저기 훑어 보기도 하고,

어찌하다보니 엉뚱한 곳으로 하산한듯 싶어 잠시 되돌아 올라 갔지만,

다른 방향으로 뒤틀어진 상태로 걍~ 하산해 봅니다.

하산을 마치고 나니 神仙이 내린 곳(降)인 降仙臺에 닿게 되고,

이곳은 全州崔氏 永幕洞 마을 이였고,

月城山에서 흘러 渭川으로 모이게 되고,

渭川,

降仙마을 표지석,

降仙마을에서 月城으로 散策하듯 거닐어 봅니다.

下山하며 바라본 風景,


降仙臺로 하산해 이곳 葛溪숲까지 korkim 홀로 걸어 왔고요,

葛溪숲 風景,


문화유산(수승대) 여행길 안내도,


葛溪숲 風景,

葛溪숲은?

葛溪숲에는 사람들이 없어 조용 했고요,

계곡물도 엄청 깨끗했다.

葛溪숲 風景,


玄城山(左),서문가바위,976峰,筆峰을 거쳐,

왼쪽으로 보이는 성령산 마루금을 따랐어야 했는데,

우짜다가 korkim 홀로 降仙臺로 下山해 알바(?)를 하다니,

하지만,

그러다보니 葛溪숲과 행기숲을 둘러보는 계기가 됐고요,

행기숲은?

월성 계곡의 星川(성천)과 송계사 계곡의 葛川(갈천)이 만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행기숲,

月城川과 渭川,搜勝臺를 거쳐 黃江으로 흘러가고,

渭川,

龍巖亭은?

渭川옆 멋진 곳에 자리한 龍巖亭,

龍巖亭,

渭川,

zoom으로 당겨 본 龍巖亭,

강정모리에서 바라본 한반도 모양은?

요거이 한반도 모양인겨?

渭川를 흐르고 있는 이곳이 한반도 모양이라고?


居昌 搜勝臺 案內圖,

이테사랑바위?

이태사랑바위는?

꽤 오래된 銀杏나무가 한그루 있고요,

搜勝臺 懸垂橋,

懸垂橋에서 바라본 渭川,


玄城山,筆峰을 거쳐 성령산을 넘어 이곳으로 하산했어야 했는디~``

搜勝臺 소나무 숲길,

搜勝臺 懸垂橋,

웬,

윌리엄 세익스피어像인고?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