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秋夕)를 西海 延坪島에서 하룻밤 묵으며 祖上님께 108拜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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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4.

旅程日:2018년 9월 23~24일(1泊2日)

어디로:西海 延坪島

첫째날:延坪島 縱走(約16km)

둘째날:새벽 日出 맞이후 車輛으로 둘러 보기


<延坪島,小延坪島 地圖>



<延坪島 縱走 GPS 軌跡>

<延坪島 縱走 GPS data>

<延坪島 縱走 高度差>


인천 연안부두항에서 소연평도까지 約1시간50여분 걸리고요,

원래 계획은 소연평도를 둘러보고 오후 배로 연평도로 가서,

하룻밤(1박2일) 묵으려고 했으나,

秋夕 연휴때는 직항으로 연평도로 간다고 하는데,

소연평도 뒷쪽으로 나즈막하고 길게 누워 있는듯한 延坪島이고요,

연평도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둘러 보기로 하고,

연평도에는 이렇게 이정목 안내가 아주 잘 돼 있었고,

등대 언덕 둘레길은 전체 約11km 內外가 된다고 하는데,

korkim이 직접 GPS를 찍고 연평도를 한바퀴 돌아보니 約15km가 넘었고요,

북한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연평도는 곳곳에 이런 대피소가 많았다.

道路 가까운 곳에 東津亭이 있었고,

東津亭

東津亭에서 바라본 風景,

앞쪽으로 보이는 당섬이 연평도 선착장이고요,

당섬 너머 바다 건너로 우뚝 솟은 섬은 小延坪島,

延坪島 風景,

延坪島,小延坪島 인구는 현재 2,000여명이지만,

예전 조기 波市때는 5만여명이 있었다고 하니 엄청난 인구였으리라 본다.

연평도 선착장이 있는 당섬(左)과 오른쪽 뒤로 소연평도.

길가 벽에는 "참 잘 오셨어요!"라고 써 있고,

일단 책섬(삼형제바위)까지 다녀 올까 하고요,

책섬(삼형제바위) 가는 길에 물이 빠져 있는 干潮(썰물)때라 아랫길을 거닐어 봅니다.

책섬(삼형제바위)

책섬(삼형제바위)중 하나인 곳에 육지에 있는 삼각점 같은게 있구나.

책섬(삼형제바위)에서 바라본 風景,

책섬(삼형제바위)에서 바라본 延坪島,

빨간 등대 두개와 당섬,안목,모이도 세섬 뒷쪽으로 小延坪島까지,

zoom으로 당겨 본 風景,

책섬(삼형제바위)을 다녀와 햇볕이 强했지만,

korkim의 두발을 믿고 무조건 거닐며 동부리 새마을 해변을 거쳐,

동부리 새마을 해변에는 북한과 가까운 곳이라,

 敵의 침투를 막기 위해 이런게 설치 돼 있고,

새마을 해변 옆에는 작은 亭子도 있구나.

동부리 새마을 해변 風景,

전국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런 운동 시설들이 꽤 많았는데,

과연 누가 와서 운동들을 할까나?

詩人 奇亨度는?

延坪島에 새로이 지은듯한 빌라도 있었고,

아스팔트 도로를 한참 걷다가 일단 망향전망대 방향으로 go~go~,

망향 전망대로 향하다가 바닷가 아랫쪽으로 진행하면,

海兵隊의 허락을 받아 굳게 닫힌 門 두곳을 통과해야,

 아이스크림 바위로 갈수 있고요,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

물이 완전히 빠져야만 볼수 있다는 거북바위인데,

이날 滿潮때라 korkim은 볼수 없었고요,

요거이 거북바위(?)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

海兵隊의 허락을 받고 이곳까지 낚시를 하러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꽤 큼지막한 농어 2마리 잡아 놨네요.

바다 건너 西쪽부터 옹진군,강령군,해주시,청단군,연안군으로 이어지며,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

延坪島를 잘 알고 있는 知人들과 통화해 봤으나 거북바위 위치를 아는 이들이 없어,

숙소 主人丈한테 알아보니 아이스크림 바위 동쪽 約10여m 거리에,

바닷물이 빠져야만 볼수 있다고 하여 매우 안타까웠고요,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 바다 풍경,

海兵隊의 허락을 받고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를 구경한후,

되돌아 나오며 바라본 몽돌(?) 해수욕장이랄까?

그런데 軍 부대가 있는 곳이라 이런 곳에서 海水浴을 즐길수가 있을지는 未知數. 

아이스크림바위(一名:낭까리봉)를 다녀와 망향 전망대로 향했고요,

망향 전망대 올라 가는 계단도 꽤 길었고,

고향을 잃은 失鄕民들의 아픔을 달래 주는 望鄕碑,

望鄕碑에서 바라본 北韓인데,

솔직히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였고요,

왼쪽 갑도(約5km 지점) 오른쪽으로 約3km여 떨어져 있는 석도,

失鄕民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겠으나,

하늘에 떠 있는 구름만이 自由로이 떠 다니는구나.

하늘도 맑고 가을이 깊어 가는데,

우리의 所願인 平和統一이 하루빨리 왔음 하는 바램이도다.

望鄕碑에서 바라볼수 있는 北韓이고요,

과연,

언제쯤 자유로이 다닐수 있을까나?

望鄕碑를 내려 오며~``

동부리(피폭민간묘지) 방향으로 진행해야 되고,

동부리 피폭 민간묘지인데 들어 가지 못하게 줄을 쳐 놓았고요,

연평 포격 전사자인 서정우 하사가 있었던 자리,

무슨 事故인지는 모르나 아스팔트에 죽어 있는 새도 있었고,

구리동 해변(서부리)으로 go~go~,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거닐다보면 오른쪽으로 北韓을 계속 볼수 있고,

가을을 대표하는 뭉게 구름이 둥실 떠 있구나.

이 지점에서 백로 서식지를 둘러볼까 하다가 구리동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이 없을것 같아,

곧바로 구리동 해변으로 go~go~,

구리동 해변 입구에 있는 안내판인데,

낡아서 자세히 보이지도 않고요,

구리동 해변 風景,

구리동 해변은 모래사장만 있는게 아니였고,

윗쪽으로는 몽돌같이 생긴 바위들과,

특이하게 아랫쪽으로는 고운 모래가 같이 섞여 있구나.

여름철 인천 연안부두에서 約2시간여 이동하여,

연평도 당섬 선착장에 도착해,

마을을 오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約20여분후 이곳 구리동 해수욕장에 닿을수 있고요,

korkim은 계속 홀로 거닐며 남부리 평화공원으로 go~go~,

이 지점에서 앞쪽으로 표시가 있어야 하는데,

자칫 방향을 잃으면 엉뚱한 곳으로 가게 돼 있고요,

평화공원으로 go~go~,

현위치에서 해안철책을 따라 up and down을 이어가야 하고,

언뜻 지나온 구리동 해변이 보이고요,

계속된 아스팔트 도로 보다는 이런 길을 걷는게 훨씬 좋았고요,

얼마전 많은 비가 내려 도로가 많이 훼손 됐구나.

분명히 거미줄이였는데 신기하게도 풍뎅이(투구벌레)가 거미줄을 타고 있었고,

해안 철책선을 따라 이동해야 하는데,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곳이라 up and down이 심했고,

强한 햇볕이 내리 쬐고 있어 그리 쉽지만은 않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해안 절벽,

북한이 가까운 곳이라 해안 절벽 윗쪽으로 철책선이 길게 이어져 있고,

조망처에는 이런 亭子를 만들어 놨네요.

조망처 亭子에서 바라본 아랫쪽 가래칠기 해변과,

 높은 곳에 위치한 조기 역사관이 한눈(眼)에 들어 오고요,


가래칠기 해변은?

가래칠기 해변 風景,

가래칠기 해변에도 몽돌같이 생긴 돌이였고요,

이 지점에서 평화공원으로 올라 가는 길도 만만치가 않았다.

이런 나무 계단들이 수백개는 될듯 싶고요,

平和 공원 가는 길에 돌아본 風景,

계속 北쪽으로 눈이 쏠리는 이유는 뭘~꼬?

戰死者 慰靈塔

平和 공원에서 바라본 조기 歷史館.

平和 공원에는 제2 연평해전 전사자들이 잠들어 있고요,

또한 연평 포격 戰死者 2名도 같이 있구나.

平和 公園 風景,

海兵隊들이 쓰던 戰車와 헬리콥터도 전시돼 있고,

조기 역사관으로 이동 중,

그 옛날 조기를 잡던 배(?)인듯,

조기섬은?

조망처에서 바라본 가래칠기 해변 풍경,

가래칠기 해변 옆쪽으로는 병풍바위가 있고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엔 北韓이 바라다 보이고,

피아니스트 白建宇는?

피아니스트 白建宇.

조기 역사관 내부 풍경,


조기 역사관 아랫쪽으로 軍 터널 관광 시설이 있다하여 들려 보기로 하고,

軍 터널로 내려 가는 중이고요,

바닷가쪽으로 뚫려 있는 軍 터널에서 바라본 가래칠기 해변 풍경,

軍 터널 관광 시설은?

軍 터널 끝 부분에는 北으로 砲門이 나 있고요,

軍 터널 안쪽에서 바라본 砲門 모습,

軍 터널을 다녀 오며 바라본 조기 歷史館,

조기 歷史館에서 바라본 구지도(右),소연평도(左)

zoom으로 당겨 본 小延坪島,

zoom으로 당겨 본 구지도(현지인들은 꾸지도라 부름)인데,

뒷쪽으로 작은 섬이 있어 방향에 따라 3개로 보인다.

遭難 漁業者 慰靈碑


遭難 漁業者 慰靈碑는?

1987년 용도가 閉止된 燈臺고요,

등대 공원 안내,

등대 공원에는 이런 시설들이 있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풍경,

연평도 선착장이 있는 당섬(左),안목(中),모이도(右) 세섬은,

바닷물이 빠지는 干潮(썰물)때는 거닐어 볼수가 있어,

다음 날 꼭 가볼 생각이고요,

연평도는 潮水 干滿의 차가 심해 連陸橋를 설치해 당섬 선착장을 새로이 만들었고요,

그럼에도 물때에 맞춰 배편이 달라지기에 꼭 인천 연안부두 船社에 알아 봐야 합니다.

당섬(左),안목(中),모이도(右)

zoom으로 당겨 본 당섬 선착장.

연평도 등대 언덕 둘레길 안내도,

연평도는 워낙에 조기가 유명한 섬이라 곳곳에 문화 탐방로가 있고요,

조기 波市 탐방로는?

조기 波市는?

연평도 시장 골목은 이렇게 아주 좁았고요,

1960년대에는 엄청나게 많은 조기들을 잡기 위해,

5만여명이 넘는 인구가 살았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당시에 빼곡하게 지은 집 구조가 아닐까 싶구나.

연평도에는 初,中,高 學校가 같은 울타리에 있고요,

해가 저물고 난 후에 밝은 달빛이 연평도를 밝게 비쳤고,

바다에 밝게 비친 달빛이 빛나고요,

당섬 선착장에도 불빛이 들기 시작 하는구나.

밝은 달빛 사이로 빛나는 당산 선착장 風景,

당섬(左),안목,모이도(中),오른쪽 끝으로 小延坪島,

당섬 선착장으로 이어지는 連陸橋,

어딘가를 바라보며 인증 샷 하나 남기고요,

어디서나 바라보는 太極旗는 항상 나라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다음 날(9/24) 仲秋節 새벽 4시경 잠에서 깨어,

祖上님들을 찾아 뵙지 못한 마음을 달래며 108拜를 올리고,

멋진 日出을 볼수 있을까 기대 했건만,

책섬 삼형제섬으로 이어지는 連陸橋에도 滿潮(밀물)가 되어 바닷물이 가득하고,

새벽인데도 갈매기의 活動이 活潑 하고요,

잠시후 삼형제바윗쪽으로 日出이 됐건만,

더 이상의 멋진 日出은 없을듯 하구나.

삼형제바위(右)와 連陸橋(左) 그리고 日出,

東津亭 아래에서 日出을 감상 했고요,

이미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또다시 延坪島를 찾아 日出을 볼수 있을까나?


삼형제 바위와 日出,

(忠愍祠)충민사 가는 길,

忠愍祠는?

忠愍祠

門이 굳게 닫혀 있어 이렇게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었다.

2010년 연평도 피격으로 인한 건물들을 그대로 두고,

2012년 11월 개관해 안보 교육관으로 만들었고요,

글쎄요,

무슨 이유로 北韓이 이런 짓을 했을까?

현장에 와서 보니 끔찍하단 생각이 들었고요,

世界 어느 곳에서나 戰爭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구나.

延坪島 被爆 現場,


延坪島 安保 敎育場,

延坪島에서 맞이한 仲秋節 아침에 밥 먹을 식당이 없어,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을 하고,

宿所 主人丈한테 차량을 빌려 望鄕 展望臺를 다시 찾았는데,

어제는 海霧가 끼어 보이지 않던 京畿5岳의 하나인,

開城의 松嶽山이 뚜렷이 보이는구나.

3km 앞쪽으로 보이는 석도(右)가 가까이에 있고,

왼쪽은 5km여 밖에 있는 갑도,

왼쪽 멀리로는 北韓 옹진군과 강령군이건만,

과연,

언제쯤이면 저곳을 自由로이 드나들수 있을까나?

望鄕碑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다시금 찾은 조기 歷史館,

조기 歷史館에서 바라본 가래칠기 해변과 병풍바위,

숙소로 돌아와 차량을 반납하고 원래는 午後 5時 배였으나,

延坪島 구석구석을 다 둘러 봤기에,

正午(12時) 배로 갈아 타기 위해 일찍 당섬 선착장으로 나왔고요,

당섬 선착장에서 바라본 延坪島,

당섬에 있는 戰勝 紀念碑,

당섬에서 안목,모이도까지 거닐어 볼까 하고요,

干潮(썰물)때만 물이 빠져 모이도까지 건널갈수 있고요,

뒷쪽 小延坪島도 손에 잡힐듯 한데~``

수많은 갈매기 뒷편으로 보이는 구지도(현지인들은 꾸지도라 함).

조기 歷史館에서 봤을때는 구지도가 하나로 보였건만,

이곳에서 바라보니 세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구나.

延坪島 주민들은 이런 방법으로도 고기를 낚고 있었고,

갈매기들은 그물 쳐 놓은 옆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듯,

이런 것이 "모세의 기적"이 아닐까 싶구나.

가까이에 있는 모이도까지 가볼 생각이고요,

이런식으로 고기 잡는 방법도 있는데,

하루에 두번 干潮(썰물),滿潮(밀물)때 과연 얼마나 물고기가 잡힐까?

모이도에서 바라본 안목,당섬 너머로 延坪島가 한눈(眼)에 들어 오고,

인천에서 뱃길로 約145km(직선으로 約83.2km)여 떨어져 있는 大延坪島이고요,

쾌속선을 타고 約2시간여면 延坪島에 닿게 되고,

海拔 214m의 丘陵(구릉)을 기준으로,

전체 면적 7.29㎢,해안선 길이 16.6㎞이기에,

어제 korkim이 걸었던 GPS 軌跡에 찍힌 16km여는,

아이스크림 바위,삼형제바위,망향 전망대등등을 다녀온 總 거리고요,

자그마한 모이도에 염소가 살고 있는듯 한데,

도대체가 어떻게 살아 갈수 있을까나?

모이도에서 가깝게 있는 小延坪島이고,

원래 계획은 어제 저곳을 먼저 둘러 보려고 했었는데,

연평도로 가는 직항이라 안타깝게도 小延坪島에 있는 얼굴바위를 볼수 없었다.

모이도에서 바라본 구지도(左)와 延坪島(右) 본섬.

세개의 섬으로 이뤄진 구지도(꾸지도).

秋夕 연휴라 延坪島를 찾아 오는 이들이 꽤 많았고요,

이번 추석 연휴때는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仁川廣域市에서,

100% 無料(공짜)로 배편을 이용할수 있었고요,

延坪島에서 小延坪島를 오가는 行政船인데,

어제 저 배를 이용해 小延坪島를 가 볼까 했는데,

1주일에 2~3번 정도 다닌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어제는 움직이지 않았다.

과연,

언제쯤이나 小延坪島에 들러 얼굴바위를 확인할수 있을까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