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앞 바다의 아름다운 섬 甕津郡 鬱島 燈臺峰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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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0.

산행일:2018년 9월 29일(土)

산행지:甕津郡 德積面 鬱島里 堂山(燈臺峰)

산행코스:선착장-덕바위-北峰-목넘어-八角亭-堂山(燈臺峰)-해수욕장으로 탈출-선착장

산행거리:約6.9km

산행시간:約3시간여


<甕津郡 德積群島 全圖>

<鬱島 山行 槪念島>

-실제로는 登山路가 없는 곳이 많아 빨간 색 따라 진행할수 없었다-


鬱島 山行 GPS 軌跡

<鬱島 山行 GPS data>

<鬱島 山行 高度差>



인천 연안부두에서 덕적도까지 이동할 快速船이고요,

최대 乘船 인원 288名,時速 30knot(約55km여)로,

인천 연안부두항에서 덕적도까지 約1시간10여분 소요 되고요,

덕적도에 닿으면 다른 배로 이동해야 되고,

얼마전 덕적도와 소야도를 잇는 다리가 完工 됐고요,

3년 6개월 工事 기간에 工事費 約310億원,

總연장 1137m,왕복 2차선(8.5m) 다리가 2018년 5월 25일 開通 됐고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코리아나호 쾌속선을 타고 덕적도에 닿은후,

왼쪽으로 보이는 나래호(159톤, 여객정원 120名)를 타고 鬱島로 가야 하기에,

約300여m 거리를 걸어야 하고요,

원래는 하루에 한번씩만 各 島嶼(도서)를 운항하는 나래호인데,

週末에는 많은 이들이 찾는 섬이다 보니,

午前,午後 2번씩 運港을 하고요,

나래호는 덕적도에서 외곽 島嶼(도서)를 오가는 旅客船이고요,

나래호에서 바라본 덕적도 風景으로,

젤 높은 곳은 국수봉(314m)인데,

실제로는 사진상으로 보이는 비조봉(292m)에서 바라보는 眺望이 훨씬 아름답고요,

zoom으로 당겨 본 飛鳥峰 정상에 亭子가 뚜렷하게 보이고요,

저 멀리 비박(獨:Biwak)꾼들의 聖地라 불리우는 굴업도가 眺望 되는데,

korkim도 개머리 언덕에 텐트를 치고 멋진 日沒을 감상하고,

다음날 굴업도 종주를 하며 연평산,덕물산에서 멋진 日出을 감상했던 추억이 있는데,

실제로는 비박(獨:Biwak)이라 함은,

텐트를 치지 않고 간단히 地形(바위굴),地物(침낭,비닐등)을 이용해 하룻밤 묵는 형태이고,

텐트를 치고 자는 형태는 백패킹(backpacking)이라 불리운다.


이제 덕적도(左)와 소야도(右)가 점점 멀어져 가고,

덕적도는 꽤 큰 섬이라 左右 길게 보이고요,


멀어져 가는 德積島 飛鳥峰 마루금,

德積群島에서 가장 높은 仙甲島(海拔 352m)가 눈(眼)에 들어 오는데,

지난번 월간"산" 기자들과 文甲島(문갑도) 1박2일 취재하며,

다음번에 꼭 가자고 했었던 仙甲島(선갑도)인데,

그 당시에는 선착장 工事를 하고 있어,

미룬것이 과연 언제쯤 갈수 있을런지 알수가 없구나.

仙甲島는 개인섬이기에,

그곳에 살고 있는 관리인의 許諾을 받아야만 오를수 있기에,

知人을 통해 일단 통화를 해 놨기에,

언제든지 찾아 갈수 있는 섬이지만,

정기 여객선이 다니는 섬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근처에 있는,

문갑도 또는 소야도,덕적도에서 개인 배를 빌려야 하는데,

그것 또한 많은 비용(왕복 約50~60여만원)이 들고요,

예전 美軍들이 훈련할때 워낙 배~암이 많은 곳이라,

뱀 毒이 오른 가을엔 힘들듯 싶고요,

아마도 3~4月 初 뱀들이 나오기 전이 좋지 않을까 싶구나.

덕적도를 떠난 여객선은 첫 기항지인 文甲島(문갑도)로 향하는데,

월간"산" 기자들과 1박2일 취재했던 섬이라,

깃대봉(276m-左)과 왕재봉(246m-右)이 눈에 들어 오고,

덕적도는 눈(眼)에서 더 멀어지고요,

잠시후에 도착할 文甲島(문갑도),

zoom으로 당겨 본 깃대봉(276m-左)과 왕재봉(246m-右)

아름다운 德積群島가 여럿 보이는구나.

仙甲島도 왼편으로 계속 보여지는데,

仙甲島 남쪽으로는 완전히 骨山의 巖陵 형태이고요,

북쪽으로 그런대로 나무숲이 꽤 있어 보이네요.

문갑도 선착장에서 몇명의 사람들을 내려 놓고,

文甲島(문갑도) 선착장 風景,

자꾸만 仙甲島로 눈(眼)이 쏠리는데,

언젠가는 꼭 가야 할 섬이고요,

다음 기항지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우는 掘業島(굴업도)가 멀리 보이는구나.

1박2일간 취재하며 곳곳을 다녀 본 文甲島(문갑도)가 멀어지고,

멋지게 眺望되는 掘業島(굴업도)로,

왼쪽으로 개머리 언덕에 텐트를 치고 멋진 日沒을 감상하고,

새벽에 일어나 오른쪽 끝으로 보여지는 연평산,덕물산으로 이동해 바라보는,

멋진 日出은 가히 최고가 아닐까 싶더이다.

仙甲島

德積群島,

掘業島(굴업도)

각도에 따라 달리 보여지는 仙甲島,

德積群島로 백아도,울도,지도등이 저 멀리 보여지고,

掘業島(굴업도) 가는 길에 보여지는 無人島 섬인 角吃島(각흘도)에,

有名한 곰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 가 볼까나?

角吃島(각흘도)에는 1974년에 民家가 한채 있었다고 하는데,

現在는 아무도 살지 않아 無人島로 변했고요,

멀어져간 덕적도(左)와 문갑도(右)

掘業島(굴업도) 남쪽에 있는 가도,각흘도 風景,


德積群島,

德積群島 白牙島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요,

가까워지는 掘業島(굴업도),

德積群島,

掘業島(굴업도),

오래전 掘業島(굴업도) 개머리 언덕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묵으며 멋진 日沒과 日出을 감상했던 追憶이 있는데,

앞쪽으로 보이는 해수욕장을 새벽에 거닐어 연평산,덕물산(右:138.5m)에서 바라본 日出은,

몇년이 지났음에도 記憶이 또렷이 남아 있고요,

다음날 여객선을 타고 다시 白牙島로 이동해,

korkim 홀로 南峰 정상에서 텐트 치고 하룻밤 묵으며,

또다시 멋진 日沒과 日出을 맞이하는 幸運을 얻을수 있었다.

掘業島(굴업도) 船着場,

이날 週末(土)이라 많은 이들이 掘業島(굴업도)에서 내렸고요,

6家口가 살고 있는 섬이지만 事前에 전화로 식당및 숙소를 예약 하면,

짐차를 갖고 나와 사람들을 픽업해 주고요,

혹여 자리가 있으면 예약하지 않은 이들도 얘기를 하면,

편케 이동할수 있도록 해 주더이다.

이곳 선착장부터 개머리 언덕까지 걸어서 가는건 사실 꽤 먼 거리이기에,

차량을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다.

德積群島 백아도,울도 方向,

결코 이루어질수 없는 男妹의 애닲은 사랑의 傳說바위로써,

돌기둥은 오빠,동생,마귀할멈이며,

백아도와 굴업도 사이에 있는 선단여라고 한다.

선단여,

세개의 돌 기둥으로 이뤄져 있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하나로 보일때도 있고요,

德積群島,

하나로 보이는 선단여,

두개로 보이기도 하고요,

德積群島,

潮流가 심한 곳이라 바닷물이 뿌옇게 보이는구나.

저 멀리 가야 할 鬱島 燈臺峰이 우뚝 솟아 있고,

멀어져 가는 掘業島(左)와 선단여(右)

德積群島,

이제 白牙島가 가까워지고,

白牙島 船着場 부근에 멋진 기차바위가 가까워지고,

기차바위,

正面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이제 白牙島 船着場이 보이는구나.


正面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風景,

잠시후 下船 해야 할 目的地 鬱島가 가까워지고,

뒤돌아 본 白牙島,

白牙島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南峰이고요,

白牙島 船着場에서 한참을 걸어야 도착할수 있고요,

특히나 빠삐용 해안 절벽은 참으로 위험하고도 아름다웠던 곳으로 記憶속에 남아 있다.


멀어져 가는 白牙島인데 縱走를 하려면 하루는 묵어야 하는 꽤 큰 섬이고요,

앞쪽으로 보이는 鬱島를 縱走 山行하려면,

korkim이 몇시간 걸어 보니 登山路는 燈臺峰(堂山)쪽으로만 돼 있고요,

앞쪽으로 보이는 無名峰(北峰)에도 올라 봤지만,

짐승이나 다닐수 있을 정도의 길이였다.

鬱島에는 颱風을 피할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防波堤를 쌓아 놨구요,

특히나 潮水 干滿의 差를 이용해 船着場 두곳이 있는데,

그날의 물때에 따라 旅客船을 타고 내리는 곳이 다르니 꼭 확인이 필수랍니다.

鬱島 곁에는 중바지도,상바지도(左)라는 無人島가 있고요,

燈臺가 두개 보이는 곳이 蔚島 防波堤이고,

멀리 오늘 올라야 할 最高峰인 堂山 燈臺峰(231m)이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堂山 燈臺峰(231m),

堂山 燈臺峰(231m)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북망봉까지 달려가 볼 계획이였으나,

燈臺峰에서 능선을 따라 이동 하다가 짐승도 다니기 위험한 코스라서,

마을 해수욕장 방향으로 탈출을 할수 밖에 없었는데,

korkim 키(180cm)보다 더 큰 조릿대와 바위가 위험해 탈출하는데도 엄청 개~고생 했고요,

매번 느끼지만 섬에 있는 낮은 산이라고 얕보다간,

큰 코 다친다는 說을 또 다시 느낀 하루였다.

양쪽으로 보이는 燈臺 안쪽이 颱風때 어선을 避身 시킬수 있는 港口로,

 防波堤를 684m로 아주 길게 잘 만들어 놨고요,

korkim 一行을 鬱島에 내려 놓고 부지런히 달려 가는 나래호 여객선 너머로,

仙甲島(右),池島(左)가 眺望 되는구나.

선착장에 내려 길도 아닌 곳으로 일단 치고 올라 가는데,

염소를 放牧하는듯 했고요,

다른 一行들은 선착장에서 干潮(썰물)때만 걸어서 다니는 道路를 따라 가고요,

登山路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런 곳은 거닐만 했고요,

산행 출발하며 배~암을 한마리 봤고요,

종종 걸으며 도마뱀은 아주 여러마리 만날수 있었다.

도저히 길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코스였고요,

이곳이 海拔 180m 되는 北峰 정상인데 아무런 표시도 없었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鬱島 마루금으로,

멀리 堂山 燈臺峰까지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싶어,

함께 하는 형님께 양해를 구하고 先頭에서 부지런히 거미줄만 치우며 열심히 걷는 중,

이 정도만 되도 걸을만 했고요,

느티나무와 소나무의 사랑이 느껴지는 連理枝,


목넘어 부근이 가까워지면 그런대로 登路는 있고요,

이 정도면 아주 근사한 登山路이고요,


갑자기 나타난 소나무 群落地인데,

찐한 솔향을 맡으며 거닐수 있어 좋았고,

나름 植生도 아주 좋더이다.

소나무 숲 植生이 아주 좋아 정말 거닐만 했고요,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넓고 좋은 길이 이어지고,

鬱島 마을과 넓은 港口,

긴 防波堤답게 燈臺도 두개가 나란히 서 있고요,

조망처에서 뒤돌아본 마루금인데,

오른쪽 끝 선착장에서 길도 없는 곳을 어떻게 치고 왔는고?

八角亭에서 바라본 堂山 燈臺峰이 咫尺(지척)이구나.

鬱島 八角亭,

대개는 젤 높은 곳에 三角點이 자리하곤 하는데,

이곳은 우째서 八角亭 바로 곁에 있는고?

이제 鬱島 最高峰인 堂山 燈臺峰이 200여m 남았고요,

堂山 燈臺峰 오르며 바라본 八角亭 마루금,

堂山 燈臺峰,

조망처에서 멀리 西海 섬들을 바라보며,

堂山 燈臺峰 곁에 이런 의자가 몇개 있었고요,

이곳에서 북망봉쪽으로 가려고 길도 없는 능선을 따라 갔건만,

개~고생 하면서 왼쪽 마을 海水浴場 方向으로 탈출하는데,

엄청난 크기의 조릿대와 바위 암릉 절벽을 요리조리 헤치며 빠져 나와야 했다.

탈출에 成功하고 나서 海水浴場에서 바라본 鬱島 防波堤 바다 건너로,

가까이 보여지는 仙甲島 남쪽 風景인데,

완전히 바위로만 이뤄진듯한 섬인데,

개인 섬이기에 쉽게 가 볼수 없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구나.

鬱島 海水浴場으로 저 멀리 북망봉까지 korkim이 걷고자 했으나,

堂山 燈臺峰에서 곧바로 능선길은 없었고요,

탈출을 해서 내려오다 보니 그쪽으로 연결되는 듯한 登路가 있었으나,

鬱島 선착장에서 午後3시 여객선을 타야 하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어 안타깝게도 부득이 포기해야만 했다.

鬱島 海水浴場 風景,

鬱島 마을과 높게 솟아 있는 堂山 燈臺峰,

하산을 마치고 나면 션~한 막걸리가 생각 나는데,

아쉽게도 鬱島 마을에는 편의점이나 酒幕이 없었고요,

땀을 흠뻑 흘려 어딘가에서 씻어야 했는데,

鬱島 마을 화장실에 가 보니,

션~한 수돗물이 호스까지 연결돼 있어,

korkim 홀로 門을 닫은후 깨끗하게 씻을수 있어 아주 多幸이였고,

德積面 鬱島里 風景,

오른쪽 끝으로 보이는 船着場까지 걸어서 가려면 족히 30여분은 걸릴듯 하고요,

산행을 할때는 잘 먹지도 않기에,

션~하게 깨끗이 씻고 간단히 행동식을 먹으며,

터~벅 터~벅 거닐어 봅니다.

滿潮때는 이 길을 걸을수 없기에,

鬱島 마을 입구에 있는 또다른 船着場에서 旅客船을 이용해야 하고요,

산행후 여유롭게 걷는 이런 길도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싶구나.

鬱島 最高峰 堂山 燈臺峰에서 꽤 먼 거리 걸어 왔고요,

물이 들어 오는때라 바다를 바라보니 아주 가까운 곳에 꽤 큰 물고기가 있었다.

가을이라 햇볕이 强했지만 걸을만 했고요,

뒤돌아본 鬱島 最高峰 堂山 燈臺峰,

堂山 燈臺峰(右)에서 왼쪽 마루금을 타고 북망봉으로 향하다 앞쪽 海水浴場으로 탈출 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堂山 燈臺峰,

鬱島를 떠나 旅客船에서 바라본 燈臺에는 갈매기와 가마우지가 사이좋게 휴식 중,

저 멀리 鬱島가 멀어지는구나.

鬱島 오른쪽 北峰부터 最高峰인 堂山 燈臺峰까지 山行한 마루금이,

아주 길게 이어져 있고요,

池島(못섬)에는 5家口 정도에 10여명이 살고 있다는데,

이 섬도 조만간 꼭 한번 다녀와야 될 곳이고,

오늘은 타고 내리는 이가 없어서 여객선이 德積島로 직접 간다고 하네요.

나래호 여객선에서 바라본 掘業島(굴업도),

文甲島,

仙甲島 남쪽으로는 돌산으로만 보여지는데,

꼭 가봐야 될 仙甲島,

아랫쪽으로 船着場이 보이고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니 완전히 색다르게 보여지는 仙甲島 風景,

仙甲島 북쪽으로 나무 숲이 꽤 있어 보이고요,

오늘 鬱島를 함께 다녀 온 형님 曰,

仙甲島에서 열흘 정도 지내며 곳곳을 샅샅히 뒤져 봐야 겠다고요,

무언가 틀림없이 있을 만한 곳이라는 말씀~``

저 멀리 소야도,소이작도,이작도,사승봉도,승봉도,풍도까지 눈(眼)에 들어 오고,

이제 德積島 飛鳥峰과 다리가 보이면,

잠시후 나래호 旅客船에서 내려 午後 4시30분 코리아나 快速船을 타고,

인천 연안부두항까지 約1시간 10여분 달려가야 하네요.

나래호 여객선에서 바라본 德積島,

zoom으로 당겨 본 德積島 風景,


덕적대교 아래를 통과 중,

소야도와 덕적도를 잇는 大橋,

korkim은 소야도 縱走와 德積島 縱走를 해 봤는데,

德積大橋가 完工 돼서는 건너지 못했기에,

언제 한가로이 찾아와 볼 생각이고요,

德積群島 案內圖,

새로이 만들어 놓은 德積島 船着場이고요,

이곳에서 快速船을 이용해 仁川 연안부두항으로 約1시간10여분 소요될 예정.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