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漢山(三角山) 숨은벽 稜線의 멋진 秘景과 白雲臺(백운대) 그리고 이쁜 丹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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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7.

산행일:2018년 10월 27일(土)

산행지:北漢山(三角山-837m)

산행코스:밤골-숨은벽 稜線-白雲山莊-白雲臺-露積峰 丹楓-中城門-밤골

산행거리:約12km

산행시간:約6시간 30분(休息 包含)


<北漢山(三角山) 槪念圖>



<北漢山(三角山) 山行 GPS 軌跡>

<北漢山(三角山) 山行 GPS data>

<北漢山(三角山) 山行 高度差>



이른 時間(07時)에 도착해 밤골을 들머리로 山行을 始作하고,

밤골(효자골) 入口,

들머리를 출발해 왼쪽 숨은벽 능선으로 오를 계획이고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落葉이 많이 떨어 졌네요.

이 지점에서 숨은벽(白雲臺)으로 go~go~,

高度가 높아지며 왼쪽으로 道峯山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앞쪽으로 상장능선이 가까이 보이는구나.

眺望處를 찍고 있는 korkim의 그림자.

원효봉,염초봉 능선 아래로 丹楓이 붉게 물들었고,

숨은벽 능선 將軍바위 아래로 천길(?) 낭떠러지 絶壁이고,

白雲臺 정상에는 强風으로 인해 太極旗가 힘차게 펄럭이는구나.

백운대에서 염초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염초봉 능선,

숨은벽(빨래판 바위)과 인수봉(左)

오래전 릿지靴를 신고 올랐던 記憶이 있는데,

지금 하라고 하면 절~대로 오르지 못할듯 싶고요,

숨은벽(빨래판 바위) 바로 아래에 哨所가 있어 統制를 하고요,

白雲臺 오름길에 있는 藥水인데,

지난번엔 아주 션~하고 맛나게 먹었었는데,

오늘은 丹楓(落葉)이 많이 빠져 있어 다른 분들을 위해 깨끗이 치워 놨고요,

오를때는 생각보다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 않은 丹楓이였고,

强風이 불면서 氣溫이 낮아져 初겨울 날씨를 느낀 하루였다.

나무 계단을 올라 넘어가면 白雲山莊을 만나게 되고,

오래전 호랑이窟을 통과 해 곧바로 白雲臺 頂上까지 올랐던 記憶이 있고요,

밤골을 들머리로 올라 온 登山路이고,

바로 곁에서 바라본 인수봉,

인수봉 西壁 코스는 直角에 가까운 설교벽(악어능선)이고요,

眺望處에서 바라본 白雲臺 頂上 風景,

인수봉 바로 곁에서 만져보고 바라보니 정말 대단 하구나.

왼쪽은 숨은벽 능선이고,

오른쪽은 인수봉인데 오랫동안 쉬어 보고 싶었건만,

엄청난 强風으로 잠시도 있을수 없어,

急히 白雲山莊으로 go~go~

인수봉을 오르고 있는 바우꾼(?)들인데,

솔직히 强風이 불고 있어 매우 걱정 스러웠고요,

週末(土)인데도 그리 많은 꾼(?)들이 붙어 있지 않은 건,

 아마도 初겨울 날씨에 强風의 영향인듯 싶고요,

만경대 정상 마루금인데 아주 오래전 올랐던 記憶이 있고요,

北漢山 頂上 白雲臺,

꽤 威嚴 있어 보이는 인수봉,

아랫쪽으로 어렴풋이 白雲山莊이 보여지고,

간간이 이쁜 丹楓도 보이는구나.

白雲山莊에 있는 이정목으로 이제 白雲臺 정상까지는 約500여m 남았고요,

잠시 白雲山莊에 들러 主人丈은 지난해 持病으로 돌아 가셨고,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 이곳을 잘 아시는 知人과 통화를 하다가,

바꿔주니 서로간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하더이다.

白雲山莊은 國立公園 관리공단에서 引受(?)를 하려고 하는지,

korkim도 反對 署名(서명)에 싸인을 했고요,

故 孫基禎님이 쓰신 白雲山莊 懸板,

멋진 오리바위,

眺望處에서 바라본 北漢山 風景,

만경대,

白雲臺 오름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威容,

오늘 北漢山(三角山)을 함께 오른 知人들인데,

이분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2명 모두 마라토너이기도 하고,

萬能 스포츠맨들이며,

앞에 앉아 있는 아우는 42.195km 풀 코스를 100회를 目標로,

 3시간 內에 走破하는 프로급 마라토너이고요,

korkim과 함께 서 있는 아우는 키가 183cm가 되며,

運動이면 못 하는게 없는 정말 대단한 사람으로, 

뒷쪽 太極旗가 힘차게 펄럭이는 걸 보면 强風이 얼마나 부는지 實感 나지요,

週末인데도 인증 샷 남기려는 이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고,

백운대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뒷쪽으로 도봉산,불암산,수락산

zoom으로 당겨 본 불암산,

zoom으로 당겨 본 수락산,

道峯山 마루금과 五峯(左),

어느 곳에서나 바라만 봐도 대단한 인수봉이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白雲臺인데,

아랫쪽으로 서벽밴드길을 오래전 다녀 온 記憶이 있는데,

위험하긴 했어도 정말 멋진 追憶으로 남아 있다.

露積峯에는 나폴레옹 모자 바위가 있는데,

다시 가 보고 싶어지긴 한데~``

의상봉(左),원효봉(右)

노적봉 아래 丹楓은 우리나라 丹楓 20選에 선정된 곳인데,

과연 오늘 風景이 어떨런지 기대가 되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백운대(左),인수봉(中),만경대(右)로,

세뿔 같다하여 三角山으로 불리우며,

백운대(左),인수봉(中),

어찌 이런 모습으로 있을까나?

兩 바위 사이로 白雲臺 정상이 眺望되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의상봉 마루금,

北漢山城 主 稜線 마루금,

누구나 볼수 없다는 나폴레옹 모자 바위고요,

백운대(左),인수봉(中),만경대(右)

백운대(左),인수봉(右),

萬能 스포츠맨이라도 경사가 심한 바윗길은 쩔~쩔~매며 내려 오네요.

强風이 불고 있는데도 視界는 그리 깨끗치 않았고요,

백운대에서 염초봉,원효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백운대에서 염초봉으로~``

白雲臺,


高度가 높은 곳에는 丹楓이 완전히 시들었고요,


露積峯,

zoom으로 당겨 본 露積峯 정상에 정확하게 나폴레옹 모자바위가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백운대(右),염초봉(左)

원효봉,

高度가 낮아지며 이쁜 丹楓이 보여지고,

丹楓이 물드는 速度가 하루에 20여km을 南進 한다는데,

조만간 이곳도 落葉으로 변해 떨어 지겠구나.

올 가을 멋진 丹楓을 볼수 없었는데,

오늘 korkim의 눈(眼)이 정말 호강(?) 하는구나.


오늘 最高로 이쁜 丹楓이고요,

이 뭣~꼬?

아,

땅을 보니 방금 전까지 멧돼지들이 밭(?)을 갈아 놨구나.

마지막으로 露積峯에 눈길을 한번 더 보내고,

zoom으로 당겨 보니 노적봉에도 바우꾼들(?)이 여럿 붙어 있구나.

옛날 北漢山城에서 훈련할때 마셨던 우물터(?)가 아닌가 싶고요,

訓鍊都監留營址는?

웬 오랑캐 戎(융)字가 여기 쓰여져 있는고?

아마도 그놈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訓鍊을 받았지 않았을까 싶고요,

멋진 丹楓길이 이어지고,

멋진 風景을 즐기며 걷는 기분은 王(?)이로 소이다.

오랜만에 이쁜 丹楓이 쭈~욱 이어 지고,



떨어진 丹楓 위를 걷는 기분도 짱~이고,

아랫쪽으로 내려 오면서 더욱더 빛나는 丹楓이~

中城門,

산성계곡에도 물이 조금 흐르는데,

一行들이 없었음 아마도 korkim 홀로 션~하게 알탕(?)을 했을텐데,

山城 溪谷,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나오며~``

북한산성 매표소 입구,

북한산성 매표소를 빠져 나와 차를 찾기 위해 버스를 타도 되지만,

함께 한 프로급(?) 마라토너들과 걸어서 가기로 했고요,

歸路에 一行들과 맛난 점심을 같이 먹고,

귀갓길 전철을 이용해 오다가,

프로 야구 플레이오프 SK:넥센 경기를 잠시 즐겨 볼까 했는데,

글~쎄~,

5회가 넘었기에 정상적인 입장권을 산다는 건 不必要 했기에,

경기장 스텝한테 부탁을 하여 경기장 內의 光景만 몇장 인증 샷 남겨 보기로 한다.

SK BEST LINE-UP

仁川 SK 홈 구장이고요,

플레이오프 1차전이라 觀衆은 滿員인듯 싶네요.

몇년 전에는 잘 아는 知人이 아무때나 入場이 가능한 VIP 카드를 만들어 줘,

자주 찾았던 追憶의 경기장이건만,

그 이후로는 동네(?) 야구 하는것 같아 거의 찾지 않았고요,

年俸만 엄청 받으면서 實力은 동네 야구 하는것 같아,

아예 관심없이 지낸게 몇년이란 말인고?

전광판에 보이듯 6회초 까지만 해도 SK가 8:3으로 이기고 있었건만,

9회초까지 8:8로 동점을 이루더니,

급기야 마지막 공격인 9회말 투런 홈런으로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는 SK가 했다고 하네요.


경기장 밖에는 가을철 靑少年 行事가 열리고 있고,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또 이런 길을 거닐고 있다니~``

조망처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왼쪽은 SK 홈 球場인 文鶴 野球場이고,

오른쪽은 2002년 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仁川 文鶴 競技場으로,

아랫쪽으로 천막들이 많이 보이는데,

무슨 行事들이 열리는가 보다.

zoom으로 당겨 본 인천 문학 야구 경기장과,

뒷편 멀리로는 서울 冠岳山이 眺望되고,

이곳에 이런 亭子도 있고요,

2002년 월드컵이 열렸던 仁川 文鶴 綜合 競技場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