嶺南 알프스 加智山,上雲山,高獻山까지 이어가며 바라본 멋진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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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1.

산행일:2018년 10월 30일(火)

산행지:加智山,上雲山,高獻山

산행코스:석남터널-중봉-가지산-쌀바위-상운산-운문령-신원봉-와항마을-고헌산-신기 마을

산행거리:約20.33km

산행시간:約7시간40여분(休息 包含)


<加智山,上雲山,高獻山 槪念圖>


<加智山,上雲山,高獻山 GPS 軌跡>

<加智山,上雲山,高獻山 GPS data>

<加智山,上雲山,高獻山 高度差>


석남터널의 高度가 約650여m,

中峯을 거쳐 加智山 頂上까지 距離 約3.4km,海拔 約1241m,

高度差 約600여m를 올려야 하기에 그리 만만한 코스는 아니고요,

加智山은 영남 알프스 山群(가지산,운문산,고헌산,재약산,사자산,신불산,영축산)으로,

海拔 高度가 1000m급 以上의 산들로 이뤄져 있어,

만만하게 생각하고 山行 했다가는 큰 코 다치는 곳이고,

또한,

嶺南 알프스 山群중에서 唯一하게 道立公園으로 指定된 곳으로,

며칠전 울산 MBC에서 영남 알프스 "천고지종주대회" 約44km 1박2일 行事가 열렸고,

산꾼들이 挑戰하고픈 智異山 太極 縱走(約90여km)와 영남 알프스 太極 縱走(約45km여),

두곳을 단순 비교할순 없지만,

영남 알프스 太極 縱走는 1000高地 이상을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만만한 코스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智異山 太極 縱走의 힘듦은 距離가 倍가 넘기에 그곳 역시 무시할수 없으리라 보고,

석남터널 앞,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는데,

출발부터 나무계단으로 길게 이어져 있어 힘들게 올라야 하고,

眺望이 트이며 멀리서 보면 加智山도 붉게 물들어 있는듯 한데,

벌써 落葉으로 변해 있었고요,

석남터널에서 가지산 정상까지는 約3.4km여라,

高度差가 있긴 하지만 約1시간30여분이면 오를듯 싶고요,

오늘 korkim 홀로 걸어가야 할 쌀바위 능선이 眺望되고,

왼쪽 가지산 정상부터 오른쪽 쌀바위로 이어지는 마루금,

쌀바위 오른쪽으로 洛東正脈에 속해 있는 上雲山도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첫번째 봉우리인 中峯이고요,

中峯에서 바라본 加智山 마루금으로,

一行들은 왼쪽 능선을 타고 아랫재를 거쳐 雲門山으로 진행할테고,

中峯에서 힘차게 올라야 할 加智山 頂上,

저 멀리 表忠寺 뒷산인 천황산,재약산 마루금이 우뚝 솟아 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천황산(사자봉-右),재약산(수미봉-左)

korkim이 홀로 걸어야 할 加智山에서 쌀바위 마루금이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 있고,

쌀바위 거쳐 上雲山을 넘어 雲門嶺으로 뚝~떨어 졌다가,

洛東正脈 길 따라 다시 신원봉으로 高度를 높이고,

또다시 와항재까지 낮추기를 반복한후 마지막 봉우리인 高獻山까지 korkim 홀로 가려면,

距離도 꽤 되지만 up and down이 심해 苦生 좀 해야 될듯 싶고요,

고헌산 정상을 찍은후 어느 곳으로 下山해야 교통편이 좋을까 山行하며,

苦悶을 계속 했고요,

결국은 오른쪽 마루금을 타고 고헌사쪽으로 下山을 해야,

蔚山驛이 가까워 KTX를 타고 歸京 하는데 도움이 돼리란 判斷을 했다.

저 멀리 蔚山 廣域市가 멀리 眺望되고,

드~뎌 嶺南 알프스 山群에서 가장 높은 加智山 頂上에 닿았고요,

따뜻한 남쪽이라 얇은 티 하나 입고 山行을 시작 했건만,

强風에 氣溫이 낮아 추위를 느낄 정도라,

先頭에 오른 岳友와 서로 인증 샷 하나씩 남기고,

korkim 홀로 걸어야 할 距離가 있어 부지런히 쌀바위로 향한다.

加智山 頂上에는 强風이 불고 있어 太極旗가 찢어질 程度의 바람이였고,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인데,

오늘 嶺南 알프스 가지산,상운산,고헌산까지 約20여km 山行하면서,

唯一하게 남긴 인증 샷 이고요,

새로이 만들어 놓은 頂上石에서도 인증 샷~``

쌀바위까지 約1.3km여 되는 距離인데 强風이 불고 있어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고,

앞쪽으로 korkim 홀로 걸어야 할 마루금이 길게 보여지고,

嶺南 알프스 山群인 천황산,재약산,영축산,신불산,간월산,능동산이 한눈(眼)에 들어오고,

쌀바위에서 바라본 가지산(右),중봉(左)

中峯 왼쪽으로 석남터널에서 山行을 始作 했고요,

쌀바위 頂上과 加智山 頂上 方向,

앞쪽으로 가야 할 上雲山과 高獻山이 멀게만 느껴 지는구나.

이분처럼 山을 좋아하는 이들은 산에서 묻히길 원할텐데,

과연,

korkim도 누군가 岳友들의 도움으로 이런 表石 하나 있음,

제대로 된 삶이 아닐까 잠시 생각 해 본다.

쌀바위도 1000m가 넘는 곳이고요,

쌀바위(米巖)는?

쌀바위(米巖) 아랫쪽으로 石間水가 있어 한 모금 물맛을 봤고요,

藥水터에서 윗쪽으로 바라본 쌀바위(米巖),

쌀바위(米巖) 待避所,

쌀바위(米巖)에서 새천년 2000년 1월1일 해맞이를 했나 보네요.

쌀바위(米巖)와 뒷쪽으로 加智山 頂上 마루금,

쌀바위 待避所 風景,

林道를 버리고 洛東正脈을 따라 걷다보면 준,희 先生의 1072.5峰을 만나게 되고,

加智山의 四季

이 지점에서 上雲山 方向으로 go~go~,

上雲山 頂上에 닿았고요,

週中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 이곳에서 간단히 行動食을 먹은후,

上雲山 頂上 風景,

아랫쪽 雲門嶺 너머로 文福山 마루금이 높게 솟아 있고,

korkim이 앞으로 가야 할 洛東正脈 마루금,

蔚山 廣域市가 더 가까워지고,

雲門嶺으로 go~go~,

이정목 안내가 참으로 희한 하구나,

이 지점은 분명히 운문령까지 0.9km라고 씌여 있는데,

몇백m 더 지났는데 운문령까지 1.2km라니,

우~째 거리가 더 길어 지는고?

ㅉㅉㅉ~``

雲門嶺에 있는 이정목 안내고요,

加智山 登山 案內圖,

雲門嶺은 慶南 淸道郡과 蔚山 廣域市 경계고요,

嶺南 알프스 案內圖,

雲門嶺에서 洛東正脈 마루금을 따라 신원봉으로 向하고,

문복산 능선 분기점이 신원봉이고요,

이 지점에서 와항마을 방향으로 가야 洛東正脈 마루금이 이어지고,

신원봉 頂上 風景,

雲門嶺이 海拔 約640여m이고,

신원봉까지 距離 約2km여에 高度差 約250여m에 불과 하지만,

마지막 區間을 좀 빡~세게 치고 올라야 했고요,

와항마을 입구에 있는 영남 알프스 案內圖,

이쪽은 慶州 嶺南 알프스 區間인듯 싶고요,

와항마을로 하산하며 바라본 高獻山 頂上으로,

왼쪽 마루금을 타고 오를 예정인데,

와항마을에서 와항재를 찾아 가려면 아무런 표시가 없어 感(?)으로만 찾아야 했고요,

洛東正脈 트레일 코스 案內라서,

 正脈을 이어 가는 산꾼들한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고요,

와항마을로 下山해 道路를 거닐어 이곳 와항재에 닿았고요,

와항재에서 오른쪽 高獻山 登山路로 접어 듭니다.

와항재에 있는 登山 案內圖,

가을이 깊어 가는 季節이라 억새도 이쁘구나.

高獻山 中峰(右)과 東峯(左) 마루금,

이곳을 오르면 마지막 高獻山 西峯에 닿게 되고,

高獻山 西峯에서 바라본 風景,

실제로 高獻山에서 가장 높은 西峯이고요,

이곳에서 마지막 행동식으로 체력을 補充하고,

高獻山 西峯에서 바라본 嶺南 알프스 山群,

高獻山 中峯,東峯으로 go~go~, 

高獻山 中峯,

高獻山 中峯에 그럴싸한 頂上石이 자리 하고 있구나.

분명히 西峯 보다는 2m 낮은 곳이지만,

이곳을 高獻山 頂上으로 하는 理由가 있겠지요.

高獻山 頂上에서 멋진 日沒을 보고 싶지만,

해가 지려면 아직 1시간 以上은 기다려야 될듯 싶고요,

아랫쪽으로 보여지는 신기마을까지 내려 가려면 1시간 以上은 족히 걸릴듯 싶네요.

洛東正脈길은 소호령으로 이어지고,

그쪽으로 下山 하는게 距離가 제일 짧긴 하지만,

혹시라도 大衆交通(버스)을 이용하기 힘들다면 어찌할까 싶어,

고헌사 방향으로 下山 하기로 했고요,

결국은 卓越(?)한 選擇을 하지 않았나 싶다.

東峯(1034m)도 高獻山에서는 西峯(1035m) 다음으로 높은 곳인데,

中峯(1033m)이 가운데 있어서 젤 형님(?)으로 대접 받아 큼지막한 頂上石이 있는가?

아주 가까이 보여지는 蔚山 廣域市이고요,

뒷편으로 東海도 잘 보이는구나.

이 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빽~하여 고헌사로 下山,

뒤돌아 본 高獻山 西峯 마루금,


高獻寺 方向으로 進行을 했건만,

된비알(급경사)로 아주 힘들게 下山길이 이어졌는데,

진즉 들려야 했던 高獻寺는 가지 못했고요,

신기마을로 下山해 高獻山 溪谷에서 션~하게 알탕(?)을 한후 옷을 갈아입고,

大邱에서 旅行社(드림 여행사및 산악회) 하는 아우랑 만나기로 했으나,

신기마을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蔚山驛으로 移動해,

빡~센 山行으로 몸이 疲困(피곤)하니 어딜 가고 싶지 않아,

서울로 오는 KTX를 豫約하고 션~한 캔 맥주 하나로 疲勞(피로)를 풀며,

約2시간 20여분 달려 서울에 도착,

安全하게 歸家를 마치고 오늘 하루 먼 山行길을 마무리 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