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3일간(1/3일~1/5일) 釜山,大邱의 山과 방장산을 가다(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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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6.


1/4:大邱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산행거리:約17km

산행시간:約6시간 40여분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개념도>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GPS 궤적>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GPS data>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고도차>


전날 부산 산행을 마치고 대구로 이동해,

지인들과 맛난 저녁을 먹으며 穀酒 몇잔 나눴고요,

korkim 둘째 누님댁에서 하룻밤 묵은후,

지극한 캐톨릭 신자이신 작은 누님과 매형하고,

대구 대교구 계산 주교좌 성당(사적 제290호)에서,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老母(세례명:李바울리나)를 추모하는 새벽 미사에 참석 했고,

korkim(로벨또)은 유아세례를 받았기에,

서울 명동성당은 가끔씩 찾아 가는데,

대구 대교구 계산 주교좌 성당과 명동 성당이 비슷해 보이는데,

규모가 약간 작은 듯 하고요,

이곳에는 성직자 묘지가 있는게 특이해 보였다.

100년 됐다는 성모상에 기도 드리고,

누님댁에서 맛난 아침을 먹은후,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대구 드림여행사(산악회) 김상균 대표의 도움으로,

三筆峰 들머리인 이곳 도원 저수지에 도착해 곧바로 산행 시작. 

도원 저수지 풍경,


날씨는 그런대로 아주 좋았고요,

산행 들머리인 도원 저수지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 듯한 산행인것 처럼 보였지만,

붓처럼 솟아 있는 세개의 三筆峰(西峯,甑峰,鵲峰) 오름이,

결코 만만치 않았소이다.

청룡산 등산 안내도,

나름 이정목 안내가 잘 돼 있고요,

처음에는 등산로가 유순해 보였지만,

조망처에서 바라본 청룡산 산마루,

특이 하게도 소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었고,

화원 우배선 의병장은?

조망처에서 바라본 대구시,

洛東江도 자세히 보여지고,

대구의 진산으로 불리우는 八公山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원래 아침까지 계획은 서쪽 한티재부터 八公山 종주를 하고,

 갓바위에서 108拜를 드릴까 했었는데,

갑자기 삼필봉,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 종주길로 바뀌었고,

멀리 서쪽으로 伽倻山 국립공원이 조망되고,

連理枝는?

원래 連理枝는 같은 나무에 한 몸으로 붙어 있는게 아니고요,

엄밀히 따지면 각각의 나무가 한 몸으로 붙는게 連理枝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가야 할 청룡산(右),앞산(左)

松峰 전망대로 go~go~


松峰 전망대에서 바라본 伽倻山 국립공원,

황학산,백운산,유학산 동쪽으로 가산과 八公山이 길게 이어져 있고,

八公山 산마루,

구미 金烏山 현월봉 정상도 뾰족하게 솟아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洛東江,

항아리를 닮은듯 하다고 해 甔峰이라 불리우고,

甔峰은?

三筆峰은?

이곳에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고,

붓처럼 솟아 있는 三筆峰 甑峰(시루봉)에 도착 했고요,

三筆峰 甑峰(시루봉)에서 바라본 풍경,

洛東江 너머로 구미 金烏山 현월봉이 높이 솟아 있고,

金烏山 道立公園,

三筆峰에는 유난히도 소나무들이 꽤 많구나.

특이하게 자라는 소나무도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청룡산 산마루,

왼쪽 멀리 앞산에서 대덕산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三筆山에서 조망 되는 풍경들,

아랫쪽 도원 저수지부터 산행을 시작 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도원 저수지.

동북 방향으로 우뚝 솟아 있는 청룡산.

힘들게 오른 삼필봉 산마루에 이런 운동 시설들이 있는데,

산행 하기도 힘든데 과연 누가 이곳에서 운동을 한단 말인가?

과연,

아랫쪽 마을에 사는 동네 주민들이 이곳까지 올라 와 운동하고 갈 사람이 있을까?

korkim 생각으로는 단언컨대 한 사람도 없을듯,

제발,

눈(?) 먼 돈이라고 아무데나 쓰지 않도록 하그~라~이~

마지막으로 三筆峰에서 가장 높은 鵲峰인데,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만만치 않게 오름길이 이어졌고요,

이 지점에서 비슬산까지 9km여,

앞산까지도 8km면 거의 비슷한 거리이고요,

鵲峰은?

어찌 나무에 이런 모습이 생겼을꼬?

꽤 온것 같은데 아직 청룡산 까지도 2.3km여 남았고,

특히나 이 지점을 통과할때는 큼지막한 소나무들이 꽤 있었다.

수밭마을과 고개는?

수밭고개까지 고도를 떨어 트리고 다시금 청룡산 정상까지 치고 올라야 하고,

수밭 고개에 있는 등산 안내도,

특이한 모양으로 남아 있는 소나무도 있고,

앞쪽으로 三筆峰 鵲峰이고,

뒷편으로 琵瑟山(비슬산) 산마루가 높게 솟아 있구나.

zoom으로 당겨 본 비슬산 산마루,

배방우는?

배방우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앞쪽으로 三筆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그리 멀지 않은 洛東江 줄기도 뚜렷이 보이는구나.

金烏山 도립공원 현월봉 정상도 뚜렷하게 조망되고,

아랫쪽 도원 저수지 왼쪽으로 三筆峰 산마루를 따라 올라 청룡산으로 가는 중,


zoom으로 당겨 본 洛東江,

청룡산 정상에는 heli port가 있고요,

드~뎌 청룡산 정상에 닿았는데,

해발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up and down이 아주 심해 결코 쉽지 않은 산행길이 계속 이어지고,

청룡산 정상에는 3등 삼각점이 있구나.

청룡산 정상에서 앞산까지도 거리가 꽤 되고요,

청룡산 "쌍룡녹색길"이라 하여 이런 표지석을 100m마다 하나씩 세워 놨는데,

글쎄요,

굳이 100m마다 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참고로,

국립공원에는 정확하게 250m 하나씩 세워 둬,

숫자를 보면 거리를 정확하게 알수가 있고,

비상 연락을 할때도 그 정도 거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靑龍山은?

멋진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대구시와 洛東江,

앞쪽으로 三筆峰 鵲峰과 뒷편으로 비슬산 군립공원 산마루,

三筆峰 鵲峰에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산마루를 타고 청룡산까지 올랐고요,


바윗길 너머로 가야 할 앞산이 멀리만 느껴지는구나.

앞쪽으로 산성산 항공 무선 표지소(右),앞산 정상(左)이 있고,

뒷편으로 八公山이 길게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바람을 피해 누님이 새벽에 만들어 주신,

 맛난 빵으로 간단히 행동식을 먹었고요,

이상하리 만큼 거리가 줄지 않는 이유는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三筆峰 오름에서 up and down이 심해,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듯 싶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긴 산행(約17km)에 사진 찍으며 다닌 시간과,

잠시 휴식을 했던 시간 포함 해 約6시간 30여분에,

시간당 평균 約2.7km여면 그리 나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

달비고개는?

달비고개까지 고도를 낮췄다가 다시금 산성산까지 치고 올라야 하고,

이 지점에서 산성산까지 왕복으로 1.2km여를 다녀 와야 하고,

앞산 공원 안내도,

산성산 정상은 이런 모습으로,

뒷편으로 항공 무선 표지소가 자리하고,

항공 무선 표지소.

항공 무선 표지소는?


앞쪽으로 가야 할 앞산 정상(右)과 대덕산(左) 산마루.

뿌옇기는 해도 그런대로 시계가 괜찮았고,

앞산 柱狀節理는?

이제 앞산 정상까지는 約1.1km여 남았구나.

앞산 정상을 찍은후 오른쪽 대덕산 정상을 경유 해 곧바로 하산할 예정.

成佛亭

成佛亭은?

조망처에서 바라본 八公山 산마루,

산성산 무인 항공 표지소,

앞산 정상이 눈앞에 가까워지고,

아주 오래전 앞산 케이블카 있는 곳까지 온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조망처에서 바라본 청룡산(前)과 비슬산(後) 산마루,

동남쪽으로 주암산,최정산도 가까이 조망되고,

앞산 정상에는 귀한 2등 삼각점이 있고,

앞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구시,

대구에 올때마다 매번 八公山만 오르곤 했는데,

앞산,청룡산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로세.

진정 앞산 정상에는 표시나 정상석 하나 없었는데,

아랫쪽에 이런 안내 표시가 하나 있고요,

앞산 정상 풍경,

앞산 정상(左)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청룡산 산마루,

뒷편으로 어렴풋이 주암산,최정산 능선이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洛東江 줄기.

마지막 봉우리인 대덕산 정상에 닿았고요,

대덕산에서 바라본 앞산 정상.


또다른 정상 표시가 있는 지점이고요,

이곳이 정상이 아니라고 누군가 X 표시를 해 놨고요,

청소년 수련원으로 하산할 예정인디,

하산 하다가 조망처에서 일몰 감상을 해 볼까 하다가,

도저히 멋진 일몰을 기대 할수 없을 것 같아,

대구 드림여행사(산악회) 김사장한테,

몇시까지 수련원으로 하산 하겠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대덕산에서 수련원 까지는 그리 먼 거리(約1.5km여)가 아니였는데,

하산길이 된비알(급경사)이라 쉽지 않았고,

산행 날머리까지 픽업을 하러 온 대구 드림여행사(산악회) 김사장을 만나,

산악회 대장들과 저녁을 먹으며 찐~하게 穀酒를 즐겼고요,

2차까지 이어진 긴 술자리로 늦으막이 누님댁에 들러,

이틀째 밤을 보낸후 누님이 새벽에 떡국을 끓여줘 맛나게 먹었고요,

드림여행사 차량이 방장산으로 가기에 새벽녘 승차 장소까지 매형이 태워줘,

편케 전북 정읍,고창에 걸쳐 있는 방장산으로 향했고,

산행을 마친후 korkim이 산행대장을 봐 주고 있는 산악회 차량을 만나,

함께 산행길을 마친후 그 차량을 타고 3박4일간의 방랑(?)을 마무리하며 귀갓길에 들었고,

대구 드림여행사 김사장,제수씨 그리고 吳대장,河대장 고마웠소이다.


산행지:1/5-방장산(743m)

산행코스:장성갈재-쓰리봉-봉수대-방장산 정상-벽오봉-방장사(108배)-양고살재

산행거리:約8.6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108배 포함)


   ​<방장산 개념도>


​<방장산 산행 GPS 궤적>

​<방장산 산행 GPS data>

​<방장산 산행 고도차>


대구를 출발해 지리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대구 드림여행사(산악회)에서 제공 해 주는 맛난 아침을 해결하고,

장성갈재 들머리에 도착하니 約10시30분쯤 되었고,

산행 들머리인 장성갈재가 해발 約276m이고,

방장산 정상이 해발 約743m에 거리 約4.7km여 되기에,

표고차 約470여m에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만만한 산행길이 아니고요,

얼마전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이런 상태로 산행을 시작 했고,


눈은 거의 없었지만 나름 2019 己亥年 첫 눈을 밟았고요,

초반부터 빡~세게 치고 오르느라 모두들 힘들구나.

사계절 푸르름으로 남아 있는 조릿대 숲길을 지나,

그리 멀지 않은 동북 방향으로 笠巖山,內藏山,白巖山이 있건만,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조망은 꽝~이로구나.

쓰리봉(써래봉) 정상 풍경.


뒤돌아 본 쓰리봉(써래봉)

앞쪽으로 가야 할 烽燧臺와 방장산 정상(後)

이 부근에서 꽤 높은 방장산(743m)이라 우뚝 솟아 있고요,

뾰족해 보이는 곳이 정상같이 보이지만 烽燧臺고요,

뒷쪽이 방장산 정상.

烽燧臺 북쪽 방향으로 용추폭포가 있고요,

지나온 능선길이 up and down으로 인해 결코 만만치 않아 보이고,

해발 715m 烽燧臺에는 눈이 좀 남아 있고,

烽燧臺 풍경,

드~뎌 방장산 정상에 닿았고요,

방장산 정상에서도 산행 날머리인 양고살재(고개)까지 約4.7km여 남았으니,

산행 들머리인 장성갈재에서 이곳까지 거의 비슷한 거리고요,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후미 대원들을 기다리기 위해 방장산 정상에서 벽오봉 방향으로 約200여m 진행해,

후미대장한테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아 간단히 행동식을 먹었고요,

방장산 정상에서 뒷쪽으로 지나온 산마루를 배경으로,

방장산 정상에는 귀한 2등 삼각점이 자리하고,

앞쪽으로 가야 할 신선봉,억새봉,벽오봉이 이어져 있고,


패러글라이딩장(억새봉) 방향으로 go~go~,

패러글라이딩장인 억새봉에 닿았고요,

미세먼지로 인해 가까이에 있는 고창읍이 뿌옇게 보이고,

서해쪽으로 곰소만에서 아랫쪽으로 구시포,가마미 해변이 보여야 하거늘,

오늘은 안타깝게도 전혀 보이질 않는구나.

패러글라이딩과 back packing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인 억새봉이 넓게 펼쳐져 있고,

방장산 시산제 제단과 뒷쪽으로 방장산 산마루.

方等山歌碑

억새봉에서 바라본 방장산 산마루.

방장산 등산 안내도.

벽오봉 뒤로 보여지는 방장산 산마루.

양고살재로 go~go~,

방장사 아랫쪽에 있는 등산 안내도.

오래전 들렸던 方丈寺 大雄殿인데,

오늘은 특별히 老母를 기리며 108拜를 드려 봅니다.

方丈寺 山神閣

方丈山(방장산) 산행을 마치며 양고살재에 도착해,

3박 4일간 이어진 여정길을 마무리 하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