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己亥年 첫 상고대를 만나다(원주시와 제천시 경계에 있는 뒷산,십자봉,삼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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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2.

산행일:2019년 1월 22일(火)

산행지:뒷산,십자봉(983.2m),삼봉산(909.1m)

산행코스:귀래(다리골)-배재-3거리봉-십자봉-삼봉산-덕동교(덕동마을)

산행거리:約13.3km여

산행시간:約4시간 30여분(休息 包含)


<뒷산,십자봉,삼봉산 개념도>


<뒷산,십자봉,삼봉산 GPS 궤적>

<뒷산,십자봉,삼봉산 GPS data>

<뒷산,십자봉,삼봉산 고도차>


귀래(다리골)에서 배재까지 차가 올라 가야 하는데,

겨울에는 눈(雪)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이렇게 차단기를 설치해 놨구나.

하는수 없이 A팀들은 約1.5km여를 아스팔트 車道를 걸어서 올라갈수 밖에~

운남 저수지가 얼어 있는데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몇명 보이고,

배재까지 오르는 구간이 된비알이라 빡~세도다.

배재 정상이 해발 約480여m인데 이곳까지 오르는게 왜 이리 힘든고?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과 강원도 원주시 귀례면 경계를 들머리로 오르는데,

소나무 植栽를 해 놨는데,

글쎄요,

앞으로 1C(100년) 안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造林을 했는지 묻고 싶구나.

제발,

政府의 눈 먼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않길 바랄뿐이로세.

1월 한 겨울인데 눈(雪)은 없고 지난해 떨어진 낙엽만이 뒹구는구나.

아주 가끔씩 이런 안내판이 보였는데,

십자봉을 지나 삼봉산 정상부터는 꼭 필요한 곳에는 없더이다.

이제 뒷산이 가까워지고,

이곳이 뒷산 정상인데 쓸데없이 사람도 거의 찾지 않는 곳에 이런 椅子는 왜 있는고?

저 멀리 하얗게 보이는 상고대를 만나기 위해 korkim 홀로 부지런히 뛰어 왔는데,

역시 겨울철 산행은 이런 걸 보기 위함도 있고,

先頭에서 홀로 부지런을 떨다보니 멋진 상고대를 볼수 있구나.

2019 己亥年 첫 상고대를 봤고요,

가끔은 눈(雪)을 밟을수 있음에 감사 하도다.

홀로 상고대 터널을 뚫고 지나는 기분 짱~이로세.

작은 소나무에도 상고대가 만들어 졌고,


丹楓나무에도 상고대가 멋지구나.

이곳 3거리에서 십자봉까지 往復 1.4km를 다녀 와야 되고,

어느 動物의 발자욱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곳의 主人는 바로 너일텐데~``

高度가 높아 지며 아직까지는 상고대가 멋지도다.


맑은 하늘과도 調和롭고~``

정말 멋진 自然의 作品이로세.


역시 겨울 산행은 이런 맛일텐데~``

앞쪽으로 보이는 곳이 오늘의 最高峰인 십자봉이고,

억새도 멋지게 상고대가 피었구나.

십자봉 정상석은 두개씩(원주시,제천시)이나 있는데,

글쎄요,

各 지자체에서 굳이 이렇게 두개씩 해 놓을 필요가 있을까나?

십자봉에 있는 이정목,

십자봉에는 알수 없는 삼각점이 있는데,

3거리봉까지도 멋진 상고대가 쭈~욱 이어지는구나.

십자봉 정상 風景,

어찌 바위와 이렇게 살아 갈수 있는고?

바위와 나무가 사이좋게(?) 살아 가듯,

人間들도 이렇게 살아 갔음 좋겠는데~``

이쯤은 가을철 멋진 丹楓나무 숲길이 될듯 싶고요,

貴한 겨우살이들이 꽤 많은데,

나무가 病(?)이 든 모습이 奇異해 보이는구나.

십자봉에서 삼봉산 까지는 거리가 約4.4km인데,

특별히 볼거리는 없는 코스였고,

드~뎌 삼봉산 2봉에 닿았고요,

삼봉산은 세개의 봉우리인데,

第1峰은 패~쓰~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삼봉산 정상에 닿았고요,

삼봉산 정상은 충청북도 제천시 관할이라 정상석은 하나구나.

세상에 이런 8등(?) 삼각점은 처음 보는데,

과연,

이런 삼각점이 존재 한단 말인가?

그리 멀지 않은 북쪽으로 白雲山이 조망되고,

뒷쪽 北東 방향으로는 치악산 국립공원이 있고요,

동쪽으로 감악산,석기암산,용두산,

서쪽으로 미륵산,봉림산,황학산,

남쪽으로 오청산,시량산,천등산,지등산,인등산이 조망돼야 하는데,

나무가 우거져 있어 가까이 있는 백운산만이 보이는구나.

백운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오래전 다녀 온 곳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白雲山,

도대체 이 소나무의 傷處는 누구의 짓(?)인고?

산행을 마치고 날머리인 덕동교를 빠져 나와,

버스에 배낭을 놓고 갈아 입을 옷을 챙겨,

덕동계곡을 찾아 오랜만에 션~하게 알탕(?)을 즐겼는데,

산행 하기는 참 좋은 날씨였지만,

계곡물은 엄청 추웠고,

깨끗히 알탕(?)을 하고 나니 몸은 아주 개운 했다.

가끔씩은 찾는 오지 전문 산악회인데,

오늘도 아는 아우가 貴한 겨울 더덕을 몇뿌리 캐어,

찐~하게 더덕 쐬주(?)를 만들어 기분 좋게 마셨고요,

모두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후 먹는 음식은 짱~이로세.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