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kim의 山사랑

山은 곧 幸福이다. 고로, 나는 山에 든다.

산책하기 좋고 조망이 아주 근사한 安養의 飛鳳山(望海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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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0.

산행일:2019년 1월 30일(水)

산행지:飛鳳山(望海庵)-300.4m

산행코스:안양역-양명고교-팔각정-望海庵-국기봉-鞍部-飛鳳山-마실길-안양역

산행거리:約6.64km

산행시간:約3시간 20여분(108拜및 휴식 포함)


 

  飛鳳山(望海庵) 개념도



飛鳳山(望海庵) 산행 GPS 궤적

飛鳳山(望海庵) 산행 GPS data,

  飛鳳山(望海庵) 산행 고도차



이른 시간 전철을 이용해 안양역까지 왔고,

3번 출구로 나와 飛鳳山을 찾아 가는데,

安養川 다리를 건너 앞쪽으로 보이는 양명고 너머로 飛鳳山이 보이고,

安養川

저 너머로 日出이 되는가 보다.

10차선 大路를 건너야 飛鳳山 들머리 입구가 나온다.

양명고 건너편 들머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행에 접어 들고,

大路 옆 개나리 나무 뒷편으로 시커먼 비닐들이 여럿 보이는데,

인간들의 못된 짓(?)으로 쓰레기가 있어,

초반부터 기분 傷하게 산행을 시작 하도다.

ㅉㅉㅉ~

나즈막하고 자그마한 산이건만,

암릉길이 쭈~욱 이어지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安養市 아파트村과,

 그리 멀지 않은 수리산 산마루가 뚜렷히 보이는구나.

八角亭

望海庵이 보이는데 저곳에서 108拜를 드릴 예정이고요,

望海庵 入口,


望海庵 千佛殿(上),地藏殿(下)

望海庵 懸板,

望海庵 石間水인데 물(藥水)이 전혀 없었고요,

이른 시간이라 korkim 홀로 龍華殿에서 108拜를 올렸고요,

三聖閣에서는 3拜만 올리고,

龍華殿 안에는 이런 石佛이 있어 의아(?) 했지만,

佛錢函에 성의껏 넣은후,

향불을 붙이고 정성껏 108拜를 올렸습니다.

望海庵은?

안양 第1景으로 go~go~

望海庵 日沒 전망대에서 이렇게 볼수 있다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視界는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望海庵 日沒 展望臺,

찍어 줄 사람이 없으니 korkim 홀로 사진찍기 놀이 중(?).

안양 항공 무선 표지소 바로 아래에 이런 산장이 있는데,

개 짖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리고,

飛鳳山 국기봉과 망해봉(前) 그리고 수리산 산마루까지,

안타깝게도 視野가 아주 흐릿 하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飛鳳山 정상이고요,

안양 항공 무선 표지소쪽은 굳게 門이 닫혀 있고,

비봉산 마실길 방향으로 go~go~,

"안양 항공 무선 표지소"로 오르는 車道,

飛鳳山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週中(水)이라 그런대로 호젓하고,

korkim 홀로 걷는 기분 그런대로 거닐만 하도다.

飛鳳山 정상 너머로 冠岳山(左) 산마루가 뚜렷이 보여지고,

三聖山(左),冠岳山(右)

奇巖 뒷편으로 飛鳳山(右)과 冠岳山(左)

zoom으로 당겨 본 三聖山 정상,

三聖山(左),冠岳山(右)

zoom으로 당겨 본 冠岳山 산마루,

비봉산 전망대로~``

멋진 一松과 뒷쪽으로 안양 항공 무선 표지소가 있는 국기봉.

三聖山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이제 비봉산 전망대도 200여m 남았구나.

지나온 망해봉(左)과 국기봉(右)

매번 느끼지만 바위와 함께 살아가는 소나무가 신기할 따름이로세.

드~뎌 飛鳳山 정상인 전망대에 닿았고요,

뒷쪽으로 막아 놓은 건 軍 部隊가 있기 때문으로,

더 이상 진행할수 없기에 전망대에서 아랫쪽 등산로로 진행해야 된다.

飛鳳山 정상인 전망대에서 바라본 三聖山 산마루,

삼성산 아랫쪽으로 안양 유원지가 보이고,

앞쪽으로 보이는 산마루 "마실길" 따라 하산할 예정,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시 全景,

안양 항공 무선 표지소 뒷편 南東 방향으로 모락산과 그 너머로,

 바라산,백운산,광교산이 어렴풋 하고,

 西쪽으로 시흥 소래산 멀리 西海까지 보여야 하거늘,

視界가 좋지 않음이 안타깝도다.

飛鳳山 정상에서 zoom으로 당겨 본 안양 항공 무선표지소.

마실길로 가다보면 누군가의 精誠이 담겨져 있는 돌탑이 여럿 있고요,

石室墳(석실분)

飛山洞 石室墳(석실분)은?

이런 곳은 봄,가을에 冊을 읽으며 제대로 healing을 할수 있는 장소인데,

소나무 숲이 그리 넓지 않은게 흠이로세.

하루 종일 거닐고 싶은 등로가 쭈~욱 이어지고,

어찌 이런 곳에 사슴 牧場이 있을까나?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 신통하게도 이쁜 모델(?)이 되어 주는구나.

飛鳳山 산행이 짧은 관계로 安養驛까지 걸어 가기로 하는데,

대림대학교 正門을 지나게 되고,

10차선 大路 건너편 飛鳳山 등산로가 보이는데,

거의가 안양역에서 내려 들머리를 찾기 쉬운 대림대학교 뒷편으로 등산을 시작 한다고요,

잠시 安養川을 거닐다 보니 白露(?)같은 큰 새들이 여러 마리 보이는데,

과연,

이곳에서 먹이 활동을 할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下水,廢水 시설을 했다고는 하나 安養川을 건너는데,

퀴퀴한(퀘퀘한X) 냄새가 좀 났고요,

그러함에도 큰 새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로세.

korkim이 건너온 安養川 징검다리.

安養川 징검다리 건너로 보여지는 飛鳳山 산마루,

安養驛으로 다시 돌아와 산행을 마무리 하는데,

 오늘(1/30) 기상청 예보에 午後 미세 먼지가 아주 나쁘다고 하여,

飛鳳山 산행을 아주 짧게 마쳤는데,

원래는 三聖山(三幕寺) 정상에 닿은후,

冠岳驛까지 길게 이어 가려 했건만,

그 놈의 미세 먼지가 문제로구나.

과연,

언제쯤이면 숨 쉬기 편케 산행길을 이어 갈수 있을꼬?


-ko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