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連休에 찾아 간 淸州의 鎭山(主山) 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까지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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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5.

산행일:2019년 2월 4일(月)

산행지: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

산행코스:삼일공원-우암산-망산-얼음골-상당산성-것대산-낙가산-김수녕 양궁장

산행거리:約13.95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


<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 개념도>



<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 GPS 궤적>

<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 GPS data>


<우암산,상당산,것대산,낙가산 고도차>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이른 시간 집을 나서 청주에 도착해,

막내 동생이 삼일공원까지 pick up을 해 줘,

아주 쉽게 들머리에 닿았고요,

3,1공원에서 산행 준비를 하고 곧바로 계단을 치고 오르는데,

삼일공원이 해발 約100여m,우암산 정상이 約350여m,

거리 約2km여 이기에 그리 힘든 산행길은 아니라 생각 했고,

특이하게도 나무 계단을 짚으로 감싸 놓은게 신기했고,

아마도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good idea라 생각이 드는구나.

어제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땅이 촉촉히 젖어 있어 걷기 좋았고,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바람까지 불어 산행길이 아주 좋구나.

나름 이정목 안내도 잘 돼 있고,

우암산에는 여러개의 藥水가 있는 듯,

또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 시설도 잘 돼 있었다.


우암산에 있는 또 다른 藥水,

牛岩山城은?

우암산에는 방송국마다 하나씩 3개의 송신탑이 별도로 있었고,


우암산에서 상당산성으로 가야 하는데,

거리가 約4.5km여인데 완전히 별개의 산이라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만만치 않은 山群이였다.

첫번째 목적지인 우암산 정상에 닿았고요,

우암산 정상 풍경,

우암산 정상 근처에 있는 臥牛亭인데,

정자에 올라 청주 시내를 바라 봤건만,

안타깝게도 우거진 나뭇가지로 사이로 별 보이는게 없더이다.

이왕 만들려면 조망이 트이는 곳에 세우던지 할것을~``

우암산과 상당산을 이어주는 고갯마루에 생태터널을 만들어 놨고,

상당산 아랫쪽으로는 소나무 숲길이 이어졌고,


설 전날이라 그런지 상당산쪽으로 등산객들이 여럿 있었다.

션~하게 흐르는 藥水가 또 있고,

상당산은 漢南錦北 正脈에 속하는 산이고,

上黨山城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우암산이 멀게 느껴지고,

일단 상당산성을 한바퀴 둘러 보기 위해 西門으로 go~go~,

조망처에서 바라본 우암산(左)과 청주시 풍경,

zoom으로 당겨 본 우암산으로,

뒷쪽 3,1공원에서 올라 이곳 상당산으로 넘어 왔고요,

상당산성 西門(彌虎門)이 가까워지고,

西門(彌虎門)

上黨山城 西門(彌虎門)은?

制勝堂(西將臺)

制勝堂(西將臺)은?

이곳이 "올레쉼터"라고요?

소나무 아래 쉼터에서 冊 한권 읽으면 참 좋을듯 싶구나.

올레쉼터에서 바라본 制勝堂(西將臺).

山城 안에 있는 마을이라 성안마을로 불리우는듯,

上黨山城 둘레가 約4km 정도 되기에,

산책하기 아주 좋을듯 싶더이다.

上黨山城 西門(彌虎門)이 멀어지고,

저 멀리 진천군,증평군 경계에 있는 두타산이 조망 되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두타산 산마루인데,

그런대로 조망이 멋진 산이고요,

上黨山城 砲樓터는?

가까운 곳에 청주공항이 있어 눈(眼)으로는 비행기 離,着陸 하는게 보이는데,

DSLR 카메라로는 거의 잡히질 않는구나.

上黨山城 北 水口,

上黨山城 北 水口는?

너는 누~꼬?

上黨山 정상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구나.

상당산 정상석,

西門에서 東門까지 約2.1km여이고,

상당산성 東北 暗門

上黨山城 東北 暗門은?

上黨山城 따라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져 있고,

山城 안쪽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거닐면 참 좋을듯 싶도다.

上黨山城 東門(鎭東門)이 가까워지고,

東門(鎭東門),

東將臺(輔和亭)가 가까워지고,

東將臺(輔和亭),

上黨山城 東將臺(輔和亭)는?

城內 방죽(堤) 앞쪽으로 성안마을이 있는데,

설 연휴라 그런지 먹거리를 즐기는 이들이 꽤 많더이다.

城內 방죽(堤)과 성안 마을 뒷쪽으로 上黨山 정상(右)이고요,

 控南門(공남문),

上黨山城 控南門(공남문),

控南門(공남문)에서 西南 暗門까지 오르는 된비알(급경사)이 만만치 않고요,

西南 暗門을 통과 해 것대산으로 진행 할 예정,

西南 暗門,

上黨山城 西南 暗門은?

上黨山城 雉城은?

上黨山城 雉城,

상당산성 南門에서 것대산까지는 約3.3km여 되는데,

전체적으로 肉山이기에 그리 어려운 산행길은 아니였고,

산성고개 출렁다리는?

상당산성과 것대산을 이어주는 산성고개 출렁다리,

것대산을 거쳐 낙가산까지 이어 간후,

김수녕 양궁장으로 하산 할 예정,

상봉재에 있는 이정목,

상봉재는?

어찌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갈꼬?

것대산 烽燧址

것대산 烽燧址는?

것대산 정상석,

것대산 정상에 있는 八角亭,

것대산 정상 풍경으로 원래 계획은,

것대산 아랫쪽에 있는 목련공원으로 하산해,

50여일 전에 돌아 가신 어머니 省墓를 하려고 했으나,

막내 동생이 김수녕 양궁장으로 pick up을 온다 하여,

낙가산 방향으로 이어갈 예정이고,

하산후 동생과 함께 설 날 붐빌걸 예상하여 미리 성묘할 계획이다.

것대산 정상에서 낙가산 까지는 約1.4km여이고,

마지막 봉우리인 낙가산 정상에 닿았고요,

낙가산 정상 풍경인데 어느 분의 墓地인지 자리하고 있구나.

낙가산 정상에서 양궁장까지 約2.3km여 되는데,

하산길이 된비알(급경사)에 어제 내린 비로 인해 미끄러워 쉽지 않더이다.

청주시에서 나무 계단이나 급경사길에는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이런 시설을 해 놓아 아주 좋았고요,

또한,

토사 유실로 인한 피해도 줄일수 있어 一石二鳥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구나.

김수녕 양궁장이 가까워지고,

가까이 청주시가 조망 되는데,

어제 내린 비로 인해 視界가 아주 깨끗 했고요,

낙가산 날머리를 나오며,

용정 산림공원 안내도.

낙가산 입구에 또다른 용정산림 공원이 있어 둘러보고 싶었지만,

막내 동생이 pick up을 와 있어 이쯤에서 산행을 마무리 해야 했고,

동생과 늦으막이 점심을 먹은후,

목련공원(納骨堂)에 들러 老母를 찾아 뵙고 미리 省墓를 했고요,

約10여년 전 뜻하지 않게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다가 안타깝게 生을 마감한,

작은 형님도 찾아 갔는데,

그 당시에도 人生無常을 느꼈었지만,

참으로 人生을 산다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도다.

하루 앞을 내다 볼수 없다는 우리네 人生,

과연,

어떻게 살아 가는게 正答일지 참으로 막막 하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