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5岳의 하나인 감악산 산행을 마치고 범륜사에서 부모님을 그리며 108拜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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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3.

산행일:2019년 2월 13일(水)

산행지:紺岳山(675m)

산행코스:영국군 전적지-선고개-까치봉-감악산 정상-임꺽정봉-장군봉-범륜사-출렁다리

산행거리:約10.56km

산행시간:約5시간 20여분(休息및 108拜 包含)


<紺岳山 개념도>



<紺岳山 산행 GPS 궤적>

<紺岳山 산행 GPS data>


<紺岳山 산행 高度差>



전날(2/12) 부모님 두분을 함께 청주 목련공원 納骨堂에 奉安하고,

큰 조카 차를 타고 파주에 계신 누님댁으로 함께 이동해 하룻밤 묵은후,

오늘(2/13) 감악산 縱走를 시작 하려고,

이른 시간 누님댁에서 아침을 먹고,

산행 들머리에 도착 했는데,

새로운 도로가 나면서 오래전 있었던 감악산 휴게소가 없어져,

출렁다리 입구에서 내려 반대 방향으로 진행 하다가,

korkim의 感(?)만 믿고 約2km여를 걸어,

새로운 도로 옆으로 안전하게 거닐다가,

절개 해 놓은 곳으로 언듯 길이 보이는듯 싶어 들었고요,

영국군 전적비가 아랫쪽으로 보이고,

왜 이렇게 길이 좋은가 봤더니,

앞쪽으로 멀리 감악산 정상 산마루가 보이고,

어느 宗敎 단체들의 墓域이 있고,

korkim이 계획했던 대로 걸어야 할 산마루,

윗쪽으로 햇볕이 잘 드는 明堂에는 어느 가족 墓園이 자리하고 있구나.

정상적인 등산로 같이 보이지는 않지만,

어설퍼 보이는 軍 塹壕(참호)를 잠시 거닐다가,

전방 지역이라 軍事 施設(벙커)들이 여럿 보였고요,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

새로이 만들어 놓은 도로가 윗쪽으로 곧게 뻗어 있고,

아랫쪽으로 옛날 도로도 보이는구나.

이런 이정목 안내가 산행 들머리에 있어야 하거늘,

산행 하면서 山中에서 처음으로 보이다니,

ㅉㅉㅉ~``

같은 나무에 이런 현상이 있는거라 連理枝는 아니지만,

어찌 이런 모습이 만들어 졌을까나?

지금은 軍人들도 활용하지 않는듯 흉물스럽게 보이는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산 아래로 새로이 뚫린 도로가 터널로 이어져 있고,

주차장 윗쪽으로 출렁다리를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건만,

이곳에서는 출렁다리가 보이지 않는구나.

선고개에 있는 八角亭,

선고개에 닿으니 제대로 된 이정목 안내를 만나게 되고,

저곳에서 선고개로 내려 왔는데,

예전 군사지역이라 그런지 된비알이라 조심해야 했고,

앞쪽으로 보이는 산마루를 이어 왔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비학산,장군봉 산마루가 뚜렷이 보이는구나.


분명히 쌍소나무가 있다고 하여 約300여m 진행해 봤는데,

비슷하게 생긴 雙소나무는 찾을수가 없었고,

다른 이들의 산행기를 참조 하려고 검색을 해 봤건만,

 그들도 korkim과 똑같은 얘기들만 써 있구나.

나름 소나무 아래 의자 쉼터는 여러 곳 해 놨고요,

그나마 이것이 한 나무에 자라 네개로 자라고 있어 雙소나무인듯 싶었지만,

이쪽으로만 소나무 群落地인듯 싶은데 무슨 이유라도 있을까나?

이제 감악산 정상도 約30여분 정도 남은듯 하고,

나무들을 잘 활용한 벙커라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안타깝게도 雙소나무는 찾을수가 없었다.

겨울철 가뭄이 극심한데도 감악산 소나무의 植生이 아주 좋았고,

까치봉으로 go~go~,

멋진 一松,

까치봉이 가까워지며 뒷쪽으로 감악산 정상이 조망 되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감악산 정상 송신탑.

바위 있는 곳에서 자라는 소나무들은 멋진 분재가 되는데,

인간들이 타고 올라 인증 샷 하느라,

나무 껍질이 벗겨져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로세.

korkim이 걸어 온 산마루이고,

zoom으로 당겨 본 산마루,

파주시 적성면 너머로 임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임진강 너머 서쪽으로 개성시와 개풍군이 어렴풋하고,

zoom으로 당겨 보니 南韓쪽에 있는 山群은 푸르지만,

北韓쪽 山群은 민둥산으로 벌거 벗은 모습이라 많이 안타깝구나.

멀리 경기5악의 하나인 개성 松嶽山 산마루가 뚜렷이 보이고,

까치봉에 있는 멋진 一松,

감악산 등산로 안내도,

감악산 정상(左)과 임꺽정봉(右)

zoom으로 당겨 본 감악산 정상,

까치봉에서 감악산 정상까지는 約400여m 남았고요,

뒤돌아 본 까치봉 巖群,

까치봉에서 감악산 정상 방향으로 된비알 암릉 구간에는,

 새로이 나무 계단을 만들었고,

감악산 정상 바로 아래 팔각정에 있는 이정표 안내,

감악산 정상 부근에 있는 팔각정,

감악산 정상에 있는 이정주 안내,

정상에 있는 감악산 안내도,

統一 韓國 祈願塔은?

연천군에서 웬 이런 조형물을 감악산 정상에 세웠는고?

紺岳山碑 傳說은?

임꺽정봉과 장군봉을 거쳐 범륜사로 하산할 예정,

감악산 東南쪽으로 원당저수지와 봉암저수지가 나란히 있고,

멀리 동두천 마차산,소요산,칠봉산,천보산이 어렴풋이 조망 되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원당저수지(右)와 봉암저수지(左),

감악산 바로 아랫쪽에 있는 성모 마리아像으로 가는 길로,

햇볕이 강하게 내리 쬐고 있어,

도저히 정면에서 찍을수 없는 상황이라,

아래 사진처럼 찍었고요,

모친께서는 평생 하느님을 섬기셨던 분이라,

korkim도 유아 洗禮를 받았기에 신부님이 되려고 했었지만,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더이다.

부모님을 그리며 성모마리아像 앞에서 祈禱를 드렸고요,

성모마리아像 있는 곳에서 바라본 감악산 정상 풍경,

감악산 정상(右)과 임꺽정봉(左)

감악산 정상에 있는 송신탑,

zoom으로 당겨 본 임꺽정봉의 巖群으로,

바로 아랫쪽으로 薛仁貴堀(설인귀굴)이 있다는데,

확인해 보려고 했으나 엄청 위험해 도저히 내려 갈수 없었다.

조금 전 감악산 정상에서 몇분이 祭需를 차려 놓고 始山祭를 올렸고요,

제대로 정상 사진을 찍을수 없었는데,

성모마리아像에 다녀 오니 모두 정리를 했고요,

그분들이 나눠준 떡과 사과로 간단히 요기를 할수 있었다.

紺岳山碑는?

감악산 정상에서 korkim,

임꺽정봉으로 go~go~,

감악산 정상에서 임꺽정봉으로 향하다 만나는 전망대,

꼭 필요했던 산행 들머리인 영국군 전적비쪽에는 하나도 없었던 이정목 안내가,

감악산 정상 부근에는 왜 이렇게 많은고?

먼저 임꺽봉에 오른후 장군봉으로 향해야 산행 순서가 맞고요,

임꺽정봉(매봉재)은?

감악산 정상에 없는 貴한 2등 삼각점이 임꺽정봉에 있구나.

감악산 임꺽정봉 정상석,

임꺽정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사리산(구름재)을 기준으로 신암저수지(右)와 원당저수지(左)가 나뉘어지고,

저 멀리 양주의 鎭山인 불곡산 산마루가 뚜렷이 조망 되는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장군봉(前),악귀봉(後) 巖群이고요,

임꺽정굴(薛仁貴堀)은?

아랫쪽으로 임꺽정굴(薛仁貴堀)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저곳까지는 내려 갈수 없는 위험 지역이라 멀리서만 바라볼뿐이로세.

장군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절벽,


감악산 정상 왼쪽 팔각정 방향에서 올랐고요,

가끔씩 멋진 一松을 만나고,

범륜사로 하산 중,


악귀봉으로~``

악귀봉 정상이고요,

악귀봉에서 바라본 장군봉(右)과 감악산 정상(左),

감악산 西南쪽으로 만월봉,파평산,비학산,장군봉이 조망 되는구나.

저 아래로 범륜사와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 하고,

아침에 오르기 시작했던 산마루가 한눈에 보이는구나.

다시금 눈에 들어 오는 임진강,

임진강 너머 멀리 北韓땅인 개성시와 개풍군,

감악산을 찾았던 산악회들이 걸어 놓은 시그널이 이렇게 많고요,

범륜사로 하산하는데 너덜겅이 많아 눈이 내리면 아주 위험할듯 싶도다.

편히 쉴수 있는 시설들은 잘 해 놨고요,

범륜사 입구에는 큼지막하게 世界平和 돌탑이 세워져 있고,

觀世音菩薩,

南巡童子像,

梵輪寺(범륜사) 全景,

梵輪寺 3층 석탑,

梵輪寺(범륜사) 大雄殿에 들러 부모님을 그리며 108拜를 드렸고요,

十二支像,

十二支像의 來歷은?

東洋 白玉石 觀音像

東洋 最初의 白玉石 觀音像은?

梵輪寺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운계전망대 방향으로 go~go~,

운계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풍경,

겨울 날씨가 춥지 않다고 하나 雲溪瀑布(운계폭포)는 氷瀑으로 얼어 있고,

雲溪 展望臺,

雲溪 展望臺를 다녀 와 다시 梵輪寺 極樂寶殿에 들렀고요,

木化石(나무화석)은?

철망 안에 잘 보관중인 木化石,

世祖가 雲溪寺 佛舍에 下賜했던 功德碑,

조금 전 올랐던 雲溪 展望臺,

雲溪瀑布가 완전히 얼어 있고요,

20여m의 높이로 그리 높지 않지만 꽤 아름다운 雲溪瀑布로,

겨울이라 氷瀑으로 변해 있구나.

감악산 출렁다리(2016년 10월22일)가 놓여질때만 해도 국내 최장(150m)라,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았던 감악산의 名所인데,

현재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최장(220m)이며,

전국 各 지자체에서 길이 경쟁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 하는 짓들인지 알수가 없도다.

週中(水)이라 한갓지게 출렁다리를 건너 봅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출렁다리 중간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왼편에는 조금 전에 갔었던 운계 전망대이고,

범륜사와 멀리 감악산 정상 송신탑이 눈에 들어 오는구나.

감악산 정상 송신탑과 오른쪽으로 악귀봉,

아랫쪽으로 범륜사가 자리하고,

출렁다리 아랫쪽으로는 예전 도로가 지나고 있는데,

하산을 마치면 저 아래 승강장에서 양주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 할 예정,

출렁다리와 운계 전망대,범륜사 그리고 감악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 오는데,

과연,

또 언젠가 이곳을 찾아 올까나?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너와,

마지막 인증 샷을 남기고,

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3일만에 歸家를 했는데,

이번 나들이는 先親 墓所를 25년만에 改葬하여,

 母親과 함께 奉安해야 하는 큰 行事였기에,

사실 걱정을 꽤 많이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엄청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기회 들어 家族들과 疏通하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

아마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도,

형제간에 友愛있어 보이는게 좋아 하실듯 싶어,

정말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암튼,

저승에서라도 다시 夫婦의 緣으로 極樂往生 하시옵길,

간절히 비옵나이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