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의 아름다운 섬(生日島), 白雲山(483m)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19. 3. 9.

산행일:2019년 3월 9일(土)

산행지:莞島 生日島 白雲山(483m)

산행코스:금곡리-동백숲-몽돌 해수욕장-용출봉-테마공원-백운산-鶴棲庵-서성항

산행거리:約11km

산행시간:約4시간 40여분(휴식및 108拜)


늦가을, 여신(女神)의 섬으로 떠나는 신화기행

<生日島 全圖>



<生日島 산행 GPS 궤적>

<生日島 산행 GPS data>

<生日島 산행 高度差>



참으로 오랜만에 無泊으로 산행길을 나섰는데,

밤새 차량 안에서 쪽잠(?)을 자느라 많이 힘들었으나,

이런 멋진 광경들을 보노라면 피로는 싹~가시게 되고,

완도 당목항에 도착후 간단히 산행 설명을 마치고,

이른(새벽5시50분경) 아침 식사를 한후,

6시30분 첫배를 이용해 생일도 서성항까지 約25여분 걸리고,

당목항에서 約6km여 떨어진 생일도가 가까이 보이는데,

白雲山(483m)이 높게 솟아 있구나.

배 위에서 바라본 黎明이 밝아 오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풍경들,

완도에서 젤 높은 산은 상황봉(644m),백운봉,업진봉,숙승봉 산마루고요,

오늘 찾는 생일도 白雲山(483m)은 두번째 높이의 산이다.

앞쪽 바다에는 완도의 특산품인 전복,다시마,미역 양식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배 위에서 멋진 日出을 기대 했건만,

선장실에 들러 알아보니 시간상 생일도에 도착해야 일출이 될듯 하더이다.

가까워지는 생일도 全景,

평일도쪽으로 일출이 될듯 싶은데,

소칠기도,대칠기도,중칠기도 곁을 지나고,

당목항에서 평일도를 오가는 여객선이고요,

평일도가 길게 보여지는데,

생일도 백운산 산행할때 보니,

나즈막한 山群이 길게 이어져 있었고요,

이쯤에서 멋진 일출을 보여줬음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잠시후 생일도에 닿게 되고,

生日島가 가까워지자 最高峰인 白雲山(483m)이 우뚝 하구나.


아쉽게도 오늘은 日出을 볼수 없었지만,

배 위에서 멋진 黎明을 볼수 있었다.

생일도에 닿게 되면,

큼지막한 생일 케잌 모양의 조형물이 보이는데,

"생일면민들은 관광객 여러분을 내 가족같이 생각합니다"라고,

반가이 맞아 주는 글귀가 눈길을 끄는구나.

생일도 섬길 안내도

생일도 도착 하기전 유일한 운송 수단인,

 12인승 택시(?) 기사님께 전화를 드려 예약을 해 놨기에,

A팀 10여명(1인당:3000원)과 함께 금곡 해수욕장까지 타고 와,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었고요,

금곡 해수욕장에서 용출리 몽돌 해수욕장까지는 約3.5km여 멋진 산책길을 기대 해 보며,

금곡 해수욕장 풍경,

금곡 해수욕장에는 큼지막한 몽돌(?)이 꽤 있는데,

산쪽으로 너덜(너덜겅)들이 보여 지는곳이,

멍 때리기 좋은 장소라고 하고요,

송곳바위에서 바라본 금곡 해수욕장,

남쪽으로 청산도가 가까이 보이고,

視界가 좋은 날엔 뒷쪽으로 제주도까지 조망할수 있다는데,

과연,

白雲山 정상에 오르면 보일런지 궁금 하도다.

나름 이정목 안내도 잘 돼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쉴수 있는 의자도 여러곳 있었지만,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듯 앉을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의자도 여러개 있었다.

본격적으로 동백숲이 시작 되는데,

사실 지금 피는 꽃은 冬柏이 아니고요,

봄에 피기에 春柏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동백꽃이 떨어져 있어 꽤 운치 있어 보이고,

동백숲길

"멍" 때리기 좋은 곳이라~

너덜 옆에 있는 동백나무 숲,

멍 때리기 좋은 곳에서 후미들 기다리며,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동백나무 숲,

아마도 옛날에는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으로 우물터가 남아있고,

금곡리에서 용출 몽돌 해수욕장까지 금머리 갯길이 約3.5km여 이어져 있는데,

지전분해 보이기도 하고,

숲이 죽어 있는듯 보이는 것은 염소들을 放牧해 이렇게 된듯,

예전에는 생일도에 軍人들이 있었던 흔적인 벙커들이 여럿 보이고요,

용출항이 가까워지며 도용량도가 조망되고,

오른쪽으로 소덕우도,형제도,대덕우도를 보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 하도다.

이런 운치있는 너덜겅길이 몇곳 있고요,

금곡리에서 용출리까지 約3.5km여를 "금머리 갯길 힐링 산책로"라고 命名 돼 있구나.

생일도 남쪽 바다 풍경,

생일도에는 이상하리만큼 이런 너덜이 꽤 여러곳 있구나.

너덜을 잘 정리해 멋진 등로가 만들어져 있고,

"금머리 갯길 힐링 산책로" 안내도.

너덜에서도 잘 놀고 있는 염소들,

대장격인 숫염소 두마리가 경계(?)하는 듯,

따뜻한 남쪽이라 벌써 몇가지 야생화가 피었는데,

아마도 제비꽃인듯 싶은데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제비꽃 종류만도 64種이나 된다고 하네요.

용출항 앞쪽으로 자그마하게 보이는 도용량도(左)와 소용량도(右),

이곳에서 곧바로 용출봉으로 오를까 하다가,

용출 몽돌 해수욕장을 둘러볼까 싶어,

일행들을 위해 바닥에 시그널 표시를 해 뒀고요,

용출 몽돌 해수욕장 풍경,

용출 몽돌 해수욕장 뒷쪽으로 용출항이고,

몽돌 해수욕장을 둘러본후 곧바로 용출봉으로 올라 가는 중,

자그마하지만 꽤 이쁜 개별꽃이고요,

제비꽃,

용출리쪽 이정목에는 분명히 0.5km라고 쓰여 있었는데,

용출봉에서 용출리까지 1.5km라고?

도대체가 뭣~이 맞는겨?

또한,

용출리에서 용출봉까지는 등로가 좋지 않아,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코스고요,

특히나 된비알(급경사)에 등로가 엉망이라,

봄부터 가을까지는 가시덤불로 인해 절대로 찾아서는 안 되는 곳이다.

용출봉에서 바라본 白雲山 산마루,

용출봉 아랫쪽으로 마을과 저수지가 펼쳐져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白雲山이 우뚝 솟아 있구나.

나름 林道도 잘 만들어 져 있고,

용출봉에서 하산하면 앞쪽으로 보이는 林道를 따라 걷다가,

왼쪽 12支神(干支) 테마공원을 거쳐 白雲山으로 올라야 하고,

눈속에서 젤 먼저 피어나는 福壽草(복수초)이고요,

林道에서 바라본 白雲山 산마루,

林道에서 백운산 정상까지는 約700여m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고,

12支神(干支) 테마공원에 웬 墓地가 있는고?

산자고(까치무릇,Korean turips)

조망처에서 바라본 용출봉(右),

용출봉 정상(左) 오른쪽 봉우리에는 전망대가 있고요,

돌탑봉 뒷편으로 白雲山 정상이 눈(眼)에 들어 오고,

이상하리만큼 白雲山 정상쪽에 암릉이 발달 돼 있구나.

백운산 중턱에는 鶴棲庵이 자리하고,

뒷편 바다 건너로는 平日島가 보이는구나.

백운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다도해인데,

午後가 되면서 視界가 흐릿해 졌고요,

점점 가까워 지는 白雲山 산마루,

드~뎌 오늘의 最高峰 白雲山 정상에 닿았고요,

莞島郡에서 두번째로 높은 白雲山(482.6m) 정상,

백운산 정상에서 鶴棲庵을 거쳐 서성항까지 約2km여 이기에,

시간상 約30~40분이면 충분히 하산할수 있고,

생일도 산행을 시작했던 금곡 해수욕장(左) 오른쪽으로 금곡마을(右)이고요,

오른쪽 바다쪽으로 보이는 금곡 해수욕장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하여,

왼편 뒷쪽으로 솟아 있는 용출봉과 앞쪽 돌탑봉을 거쳐,

白雲山 정상까지 올랐고요,

백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출봉(右)과 용출리,

 그리고 몽돌 해수욕장이 마을 앞쪽 바닷쪽으로 펼쳐져 있었고요,

korkim도 白雲山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생일면 소재지가 아랫쪽으로 있고요,

서성항에서 배를 이용해 당목항까지 12시20분 배를 타고 나가야 되는데,

시간적으로 빠듯할듯 싶어 마음이 급하도다.

바다 건너로는 평일도가 길게 펼쳐져 보이고,

남쪽으로 청산도는 계속 눈(眼)에 들어 오는데,

視野가 흐릿해져 제주도는 꿈에서나 보일듯,

바다 건너 평일도 뒷쪽으로 신도,금당도(金塘島)도 눈(眼)에 들어 오고,

백운산 아래 중턱에는 조선시대 肅宗(45년:1719년)때,

 天冠寺 僧侶 和湜(화식)이 창건했다는 鶴棲庵이 자리하고 있는데,

白雲山에 올랐다가 하산하며 부모님을 기리며,

108拜를 올릴 계획이라 부지런히 가야 하고,

zoom으로 당겨 본 鶴棲庵.

이제 鶴棲庵이 멀지 않았구나.

鶴棲庵은?

鶴棲庵에 있는 藥水,


臨鏡堂

鶴棲庵 大雄殿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108拜를 드렸는데,

鶴棲庵 스님께서 供養으로 올렸던 과일과 견과류를 한아름 챙겨 주시며,

隊員들과 함께 나눠 먹으라고 주셨는데,

참으로 고마웠고요,

하산하며 몇 사람한테 나눠 줬고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鶴棲庵과 白雲山 산마루,

돌탑 두개가 있었는데 특별한 설명문이 없었고요,

梅花,

生日島에서 가장 나이 많은 生日松을 만나러 가는 중,

200여년 된 最高齡 生日松이고요,

生日松은?

모든 隊員들이 안전하게 生日島 旅程을 잘 마치고,

정확하게 시간을 잘 지켜줘 12시20분 여객선을 타고 당목항으로 향하며 바라본 生日島,

과연,

언제쯤 다시금 生日島을 찾아 올수 있을까?

助藥島(조약도) 오른쪽 끝에 당목항 선착장이고,

저곳에도 삼문산,공고지산이 있는데 언제쯤 올라가 볼까나?

生日島가 점점 멀어져 가고,

당목항과 평일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보여지고,

넓디 넓은 바다 양식장 사이로 여객선이 운항되는데,

우리 배 뒷쪽으로 바로 붙어서 들어 오는 여객선,

당목항에서 約6km여 떨어진 生日島라 그리 멀지 않아 보이는구나.

먼 바다가 아니기에 오늘은 파도가 거의 없는 장판(?)이로세.

莞島郡 해상에는 온통 전복,다시마,미역 양식장이 있고요,

오랜만에 무박으로 멀리까지 내려와,

멋진 산행을 마치고 歸港 中.

아무 탈없이 진행에 잘 따라준 隊員들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멋진 生日島 旅程길이,

여러분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남아있길 祈願 하나이다.


-The end-


요즘은 밴드가 대세입니다.

산행 정보가 가득한 아래 밴드로 초대 합니다.

-korkim-


https://band.us/@ko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