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한재 미나리 맛나게 먹을수 있는 最適期인 3월(華岳山,鐵馬山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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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6.

산행일:2019년 3월 16일(土)

산행지:淸道 華岳山(932m),鐵馬山(634m)

산행코스:밤티재-화악산-윗화악산-아래 화악산-철마산-음지리

산행거리:約10여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休息 包含)


華岳山,鐵馬山 개념도



華岳山,鐵馬山 산행 GPS 궤적


華岳山,鐵馬山 산행 GPS data

華岳山,鐵馬山 산행 高度差



해발 485m인 밤티재를 들머리로,

화악산 산행을 시작 했는데,

사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곳에도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스패츠와 아이젠을 준비 했건만,

그리 필요치 않아 보여 차량에 두고 화악산으로 go~go~,

어느 정도 오르다 보니 高度가 높아지며 눈이 조금씩 쌓여 있었고,

이쪽으로는 햇볕이 잘 들지 않는 北쪽이라 눈이 이렇게 있으리란 생각이 들고,

하지만,

된비알(급경사) 구간에는 미끄럽기에 모두들 힘들게 오르는구나.

밤티재에서 화악산 정상까지는 約1.6km라 거리는 짧지만,

標高差가 約450여m 나기에,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 구간이라 결코 만만치 않고요,

이쯤만 오르면 그리 힘든 코스는 거의 없고요,

조망처에 있는 돌탑,

조망처에서 바라본 북쪽으로 남산,삼면봉,은왕봉 산마루가 우뚝 솟아 있고,

산행을 시작했던 밤티재가 저 아래로 보인다.

드~뎌 오늘의 최고봉인 華岳山 정상(931.5m)에 닿았고요,

화악산 정상에 있는 삼각점인데,

안타깝게도 몇등 삼각점인지는 알수가 없구나.


화악산 정상에서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중간 隊員들 올때까지 잠시 기다리며 행동식을 나눠 먹은후,

앞쪽으로 가야 할 윗화악산,아래 화악산 그리고 철마산(左)까지 그려 봅니다.

화악산 동쪽 아래엔 130여 家口가 미나리 농장을 하고 있는,

대단위 비닐 하우스가 하얗게 보여지고,

zoom으로 당겨 본 한재 미나리 團地,

이쯤에서 첫번째 탈출로 signal 표시를 해 두고,

윗화악산(右),아래화악산(中),철마산(左)

점점 윗화악산(右)이 가까워지고,

지나온 화악산 산마루,

이런 소나무들도 꽤 있고요,

지나온 화악산 너머 북쪽으로 南山도 조망되고,

화악산 정상(左)과 밤티재 북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南山,삼면봉 산마루,

북쪽으로 남산,삼면봉,은왕봉 산마루가 조망 되는구나.

윗화악산이 가까워지고,

드~뎌 두번째 봉우리인 윗화악산에 닿았고요,

이곳에서 선두팀 대원들과 함께 맛난 행동식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갖고,

밀양시 부북면 방향(옥교산,가산저수지)인데 視界가 그리 깨끗치 않아,

그리 멀지 않은 동쪽으로 가지산,운문산,천황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등,

영남 알프스 山群이 조망돼야 하거늘,

안타깝게도 肉眼으로만 흐릿하게 조망 되는구나.

아래화악산(左) 뒷편으로 옥교산(右)이 이어져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아래화악산 동쪽으로 한재 미나리 團地가 넓게 펼쳐져 있다.

zoom으로 당겨 본 한재 미나리 大 團地,

뒤돌아 본 화악산 정상 산마루,

바위 구간에는 안전 시설을 해 놨고요,

뒤돌아 본 윗화악산(左)과 화악산(右)

청도군과 밀양시 경계에 있기에 따뜻한 지역이긴 하지만,

高度가 높은 곳이라 아직은 나뭇잎이 돋아 나지 않았고,

아마도 조만간에 이쁜 진달래꽃길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구나.

이쯤에 또 다시 B팀 탈출로 표시를 해 두고,

아래화악산 정상석 너머로 남산,삼면봉,은왕봉 산마루가 조망 되는데,

이곳 아래화악산 정상에는 backpacking 하기 좋은 나무데크 시설이 돼 있기에,

아마도 많은 이들이 찾아 오지 않을까 싶도다.

화악산 정상에서 바라볼때는 아래화악산에서 철마산까지 그리 멀게 보이지 않았는데,

이정주 안내에 거리 2.3km라고 쓰여져 있고,

완전히 down이 된 후에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할 정도로 보였고,


아래화악산을 내려 오며 바라본 철마산(右)인데,

우습게 봤다가는 큰코 다칠 정도의 up and down이였다.

마지막으로 탈출로 signal 표시를 해 두고,

산유 아우와 함께 철마산으로 go~go~,

철마산으로 가는 등로는 많은 이들이 찾는 코스가 아니라서,

좁고 가시덤불이 있긴 했지만,

거닐만한 솔숲길이 이어져 있고요,


독짐이고개에서 한재로 탈출할수 있기도 한데,

철마산까지 빡~세게 치고 올라 정상을 지나 하산할 예정,

독짐이고개에서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오면 철마산 정상에 닿게 되고,

아마도 다시는 못 오게 될 鐵馬山이기에,

korkim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산유 아우랑 남은 행동식 나눠 먹은후,

korkim 隊長이 3시30분까지 하산을 하라고 안내 했기에,

隊員들과의 시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지런히 하산을 해야 할듯,

철마산 정상에는 이런 멋진 소나무가 있고요,

철마산에서 하산하며 조망처에서 바라본 한재 미나리 團地인데,

음지리(右)로 하산해 車道 따라 평양1리(左)로 가야 하기에 마음이 바쁘도다.

한재 미나리 團地는 大단위로 이뤄져 있는데,

130여 農家에서 1년에 約1000톤을 생산하여,

현지에서 約700여톤이 소비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量이고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品"字를 받은 미나리는,

이곳이 唯一하다고 하네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아래화악산(左),화악산(中),남산(右) 산마루.

또다른 鐵馬山頂上이라는 정상석이 있는데,

높이는 좀전에 봤던것 보다 約4m 낮은 높이(630m)로 돼 있었다.


철마산에서 아주 된비알(급경사)로 하산을 했는데,

다행히도 어젯밤 내린 눈이 녹아 미끄럽긴 했지만,

조심 조심 안전하게 하산을 잘 했고요,

화악산,철마산 산행을 마치고 평양1리까지 와서,

korkim隊長이 정해 준 시간(오후3시30분) 안에 모두들 안전하게 하산을 마쳤고,

자기 체력에 맞게 산행을 하라고 안내했고,

중간 중간 탈출할수 있도록 signal 표시를 해 뒀기에,

모두들 안전 산행 하느라 수고들 많았소이다


배낭과 등산 장비를 정리 해 놓고,

일행들과 맛난 한재 미나리에 삼겹살,

그리고,

穀酒를 곁들여 적당히 즐겨 봅니다.

역시 산행후 먹는 음식 맛은 최~고~쥬~

특히,

이맘때(3월) 먹는 미나리 맛이 최고라고 하는데,

모두들 괜찮았쥬?


-The end-


요즘은 밴드가 대세입니다.

산행 정보가 가득한 아래 밴드로 초대 합니다.

-korkim-


https://band.us/@ko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