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鷹峯山(응봉산),雪屹山(설흘산)을 찾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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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3.

산행일:2019년 3월 23일(土)

산행지:응봉산(472m),설흘산(481m)

산행코스:선구리-옥녀봉-첨봉-응봉산-망산-설흘산-가천 다랭이마을

산행거리:約8.18km

산행시간:約3시간 40여분(休息 包含)


<응봉산,설흘산 개념도>


<응봉산,설흘산 산행 GPS 궤적>

<응봉산,설흘산 산행 GPS data>


<응봉산,설흘산 산행 高度差>



산행 들머리인 선구리에는 約370여년 된 팽나무가 있는데,

마을 守護神처럼 우뚝 서 있는 팽나무,

隊長(?) 팽나무 곁에 여러 그루가 같이 살아가는 팽나무 家族,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約6.2km여라고 쓰여 있지만,

다랭이 마을 암수바위(彌勒佛)와 마을을 둘러보면,

실제 산행 거리는 約8km 內外가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찾아 오는 곳이라 signal이 여럿 걸려 있고요,

高度가 높아지며 서쪽으로 麗水市가 눈(眼)에 들어 온다.

玉女峯쯤 오르면 앞쪽으로 가야 할 응봉산과 설흘산 정상인 烽燧臺가 眺望되고,

뒷쪽 멀리 우리나라 3대 道場(도량)중 하나인 菩提庵(보리암) 뒷산인,

錦山이 눈(眼)에 들어 온다.

zoom으로 당겨 본 설흘산 烽燧臺(右)와 錦山(左)

zoom으로 당겨 본 錦山 산마루,

길게 이어져 있는 麗水市 風景으로,

왼쪽 끝으로 보이는 突山島(돌산도),金鰲島(금오도)로써,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하고요,

突山島(돌산도)에는 유명한 庵子인 向日庵(향일암)이 있는 곳이다.

앞쪽으로 칼바위 능선이 이어지고,


뒤돌아 본 玉女峯 능선 너머로,

뒷쪽 멀리 麗水市가 眺望 되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視界가 트이고 날씨까지 좋아 산행 하기엔 딱~이였다.

옥녀봉 아랫쪽으로 선구리 마을이 자리하고 있고요,

B팀들은 해안선을 따라 바래길 第1코스(다랭이 지겟길)를 거닐고 있을게다.

응봉산 정상에 닿아 중간 隊員들을 한참 기다려 보지만 오지 않아,

 signal 표시를 해 두고 설흘산으로 향하려는데,

이곳 정상석을 깔고 앉아 인증 샷 남기는 대구 某 산악회 nom한테 싫은 소리를 해야만 했다.

가끔씩은 나무 위에 올라 인증 샷 남기는 nom들도 있고,

왜 이런 몰상식한 nom들이 산에 오는지 모르겠구나?

힘들게 산에 올라 그런 짓들을 꼭 해야만 할까?

또한,

지금은 경방 기간(산불조심)이기에 통제하는 산행지도 많은데,

산에서 喫煙(끽연)하는 nom들도 있고,

여럿이 모이면 문제(?)를 발생하곤 하는데,

무슨 버너불을 켜 놓고 음식을 데워 먹는단 말인가?

korkim의 눈(眼)에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차라리 눈과 귀를 막고 거닐고 싶을 뿐이로세.

이렇게 표시가 잘 돼 있고,

분명히 korkim 隊長이 시그널 표시까지 해 뒀는데,

몇명은 엉뚱하게도 설흘산을 오르지 못하고 가천마을로 곧장 갔다고 하니,

山行 隊長으로써 마음이 좋지 않구나.

나름 차량에서 산행 설명을 잘 했다고 생각 했는데,

ㅉㅉㅉ~``

응봉산에서 바라본 麗水市 突山島(돌산도),梧桐島(오동도)

參考로 우리나라에는 約3400여개의 섬이 있는데,

北韓쪽에 約500여개가 있고 南韓에 約2900여가 있는데,

특히 남해안으로 約2300여개가 된다고 하니,

숫자상으로도 섬이 꽤 많고요,

거제시,통영시,사천시,남해군에 속해 있는 섬들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고,

여수시,고흥군,완도,진도,목포시에 걸쳐 있는 섬들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며,

서쪽으로는 古群山島를 포함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안면도 일원으로 해안선을 따라 태안해안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나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고요,

힘들면 가천마을로 탈출(?)할수 있는 곳이 여럿 있다.

이제 설흘산 烽燧臺가 가까워지고,

雪屹山(설흘산) 烽燧臺(봉수대)는?

雪屹山 烽燧臺,

烽燧臺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응봉산이 우뚝 솟아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응봉산,

응봉산과 설흘산 아랫쪽에는 가천 다랭이 마을이 자리하고,

南海郡 동쪽에 있는 錦山 산마루인데,

南海島는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넓은 섬이기에,

볼거리,먹거리가 꽤 풍부한 곳이다.

바다 건너로 보이지만 하나의 섬으로 이뤄진 南海郡이고요,

설흘산 烽燧臺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一行들을 기다리며 조망처에서 바라본 烽燧臺,

조망처에서 바라본 응봉산,

zoom으로 당겨 본 가천 다랭이 마을,

이쁜 제비꽃이 어찌 나무와 함께 자랄수 있을까나?

하산을 마치며 바라본 설흘산 풍경,

모든 隊員들이 안전하게 하산을 마치고 이렇게 좋던 날씨는,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려고 할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늦은 식사를 마치고 歸京길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서 때아닌 눈(雪)을 만나는 幸運(?)까지~``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어 가천 다랭이 마을을 둘러 볼 예정이고,

가천 다랭이 마을에도 좀 이르긴 하지만 유채꽃이 피기 시작 했구나.

1주일 후쯤이면 滿開가 됐을 유채꽃인데,

가천 다랭이 마을에는 "밥무덤"이 있고,

다랭이 마을에는 유명한 암수바위(彌勒佛)가 있다.

암수바위(彌勒佛)는?

암수바위(彌勒佛)


남해 바래길은?

14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곳은 第1코스로 "다랭이 지겟길"로 命名돼 있고,

"바래"란?

남해안쪽으로 있는 조개류나 해초류를 거두는 일을,

이곳 사람들은 "바래"(사투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가천 다랭이 마을 바닷가 風景,

다랭이 마을 뒷편으로 우뚝 솟아 있는 설흘산,

설흘산과 해안선 風景,

바다쪽으로 건너 올수 있는 다리도 있고,

"다랭이 지겟길" 코스 안내도,

가천 다랭이 마을과 설흘산,

가천 다랭이 논(畓)은?

유채꽃이 활짝 피면 참으로 멋질텐데,


加川마을은?

가천 다랭이 마을은 지금 유채꽃이 피기 시작 했는데,

아마도 다음 週에는 꽤나 아름다우리라~``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