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멋진 벚꽃을 만나러 가다(鎭海 장복산,덕주봉,경화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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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0.

산행일:2019년 3월 30일(土)

산행지:장복산,덕주봉,경화역

산행코스:마진터널-장복산-덕주봉-안민고개-경화역

산행거리:約7.8km

산행시간:約3시간여(休息 包含)

<장복산,덕주봉 개념도>


<장복산,덕주봉,경화역 산행 GPS 궤적>

<장복산,덕주봉,경화역 산행 GPS data>

<장복산,덕주봉,경화역 산행 高度差>



어제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갈비뼈를 다친게 꽤 아펐으나,

오늘 장복산,덕주봉 산행을 진행해야 하는 산행 隊長이라 하는수 없이 산행길에 나섰고요,

이른 새벽 집을 나서 관광 버스 기사한테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라 부탁하고,

대형버스는 마진터널까지 오를수 없으나,

군항제(4/1~4/10) 前이라 이곳까지 편케 올랐고요,

마진터널(해발 約260여m)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했기에,

아주 편한 산행길이 됐고요,

원래 B코스까지 만들어 놓고 산행 설명을 했는데,

 오늘따라 100% A코스로 挑戰(?)을 했고요,

마진고개 윗쪽으로는 扁柏나무 숲과 綠茶밭이 같이 있고,

扁柏(히노끼)나무 숲은 잘 가꿔 놓은 듯 한데,

綠茶밭은 엉성하기 그지 없구나.

마진고개 위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장복산,덕주봉으로 이어지고,

마진고개에서 장복산 까지 約1.5km,標高差 約300여m이기에,

아주 널널하게 거닐면 될듯 싶소이다.

korkim이 보기에는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데,

왼쪽 마진고개에서 올라 능선을 타고 진행 중,

녹차밭 사이로 진달래꽃이 보이고,

능선상에 있는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장복산 정상 암릉지대가 眺望되고,


장복산 남쪽으로 (舊)鎭海市가 조망 되는데,

이날도 안타깝게 미세 먼지로 인해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장복산 남쪽 아래 조각공원에서 대광사,삼밀사 코스로 올라도 되나,

된비알(급경사) 코스라 일부러 마진고개를 들머리로 잡았고요,

드~뎌 장복산 정상에 닿았고요,

오랜만에 장복산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舊) 鎭海市 풍경,

앞쪽으로 가야 할 덕주봉 산마루,

장복산 북쪽으로는 昌原市가 있고요,

옛날에는 아주 흔한 꽃으로 알았던 할미꽃인데,

지금은 아주 貴하게 볼수 있고요,

산마루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높은 곳이 덕주봉이고,

지나온 장복산 산마루,

장복산에서 덕주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남쪽으로는,

 扁柏(히노끼)나무 숲이 잘 造林돼 있고,

줄을 맞춘듯 잘 造林된 扁柏(히노끼)나무 숲 아래 舊)鎭海市인데,

미세 먼지와 薄霧로 인해 視界가 좋지 않구나.

鎭海港 대죽도 옆으로 선박들이 碇泊해 있는 것도 자세히 보이지 않을 정도이니,

그리 멀지 않은 거가대교(가덕도-거제도)는 전혀 볼수가 없었다.

이정목이 굽어 있지만 나름 멋진 산행길이 이어지고,

드~뎌 두번째 봉우리인 덕주봉 정상에 닿았고요,

덕주봉에서 昌原市쪽을 담아 봤는데,

오래전 비음산,대암산,용지봉을 거쳐 불모산,웅산으로 이어타던 追憶의 山群이고요,

도시 계획이 잘 된 昌原市 공단 풍경,

뒤돌아 본 덕주봉 정상 風景,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인데,

뒷쪽 멀리 불모산(통신탑)을 중심으로 왼쪽(北)으로는 용지봉,대암산,비음산으로 이어지고,

오른쪽(南)으로는 웅산,시루봉,천자봉을 거쳐 대발령으로 가라 앉는다.

암릉 사이로 이쁘게 진달래꽃이 피었고요,

이런 암릉 산행길은 여유있게 꽃을 즐기는 멋진 코스이고,

산마루 능선길 따라 벚꽃길이 길게 이어지는구나.

이쁜 구슬봉이(구슬붕이)꽃,

조망처에서 바라본 舊) 鎭海市 풍경,

왼쪽 멀리 웅산에서 시루봉 거쳐 천자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이고,

멋진 一松 곁에는 어느 亡者의 무덤이 明堂에 자리하고,

원래는 이곳 안민고개를 들머리로 웅산을 거쳐,

 시루봉,천자봉을 넘어 대발령으로 하산하려 했는데,

안민고개까지 대형 버스를 통제하고 있어,

마진고개를 들머리로 잡았고요,

안민고개 윗쪽에 있는 등산로,

창원시와 진해시를 이어주던 안민고개,

조망처에서 바라본 舊) 鎭海市 풍경,

안민고개 아랫쪽으로 "천자봉 해오름길"이 이어지고,

장복산 아랫쪽으로는 "장복 하늘 마루산길"이란 이름으로,

천자봉 서쪽으로 "백일 아침 고요산길"과,

"소사 생태길"이란 이름으로 진해 드림로드길이 約25km여 이어진다.

경화역으로 가기 위해 진해남중 방향으로 go~go~,

하산중에 대나무 숲도 만나고,

지금 경화역에는 많은 이들이 벚꽃을 즐기는 중,


정말 人山人海로 소이다.

기차에 올라 인증 샷 하나 남기려는 이들로 길게 줄을 서 있고요,

第57회 진해 군항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는데,

올해는 벚꽃이 일찍 피어 지금이 최고 절정인듯,

몇곳의 산악회도 장복산과 덕주봉 산행을 마치고 이곳 경화역에서 만나기로 했나본데,

워낙 많은 이들로 붐비고 있어,

집행부에서 岳友들을 찾느라 정신줄(?)을 놓고 있는데,

korkim 역시 지난해와는 다르게 앞쪽 도로에 대형 차량을 주차 금지해 놔서,

셔틀버스와 시내버스 타는 곳으로 전체 隊員들을 집합 시켜 놓고,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기사한테 연락을 하여,

몇시까지 차를 대라고 했지만,

결국 10여명은 늦게 도착을 하여,

맨 마지막까지 korkim隊長이 인원을 챙겨,

우리 차가 기다리고 있는 곳까지 부지런히 달려 가야만 했다.

"수와진"이라는 가수는 오늘도 심장병 불우 이웃돕기 캠페인을 벌이며,

목이 쉬면서까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만,

korkim隊長은 隊員들 찾고 기다리느라 노래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경화역은 閉驛이 됐지만,

이맘때쯤에는 아주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고요,

벚꽃이 필때에는 많은 차량들이 찾아 오기에,

昌原市에서 舊)鎭海市 시내 곳곳에 주차장을 마련해 놓고,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하기에,

그나마 교통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 칭찬(?)을 해 주고 싶더이다.

2019 최고의 벚꽃을 즐기는 이들이 엄청나게 많구나.


전날(3/29) 2019 문체부 장관기 전국 등산대회(4/14) 답사차,

시흥 갯골 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녀 왔는데,

대한 산악연맹 관계자들과 경기도 산악연맹 김선국 부회장을 만나,

매운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으며 穀酒를 넘 찐하게 마셔,

귀갓길에 자전거를 타고 오다 그만 넘어지는 不祥事(?)가 벌어져,

갈비뼈를 다쳤는데도 다음날 산행에 先頭 隊長을 해야 했기에,

무리하게 진해 장복산,덕주봉까지 산행을 마쳤으나,

갈비뼈가 너무 아파 진해에서 병원을 찾아 가려고 했으나,

병원이 멀리 떨어져 있고,

隊員들을 끝까지 챙겨야 하는 막중한 任務(?)라,

내 몸을 팽겨쳐야 하다니,

ㅉㅉㅉ~``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