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大橋를 건너 巖泰島(암태도) 昇峰山(승봉산)에서 바라본 多島海 해상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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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6.

산행일:2019년 4월 6일(土)

산행지:巖泰島 升峰山(승봉산),큰승산

산행코스:암태중학교-만물상-昇峰山-수곡고개-큰승산-마당바위,오리바위,臥佛巖-露滿寺

산행거리:約7km여

산행시간:約3시간 30여분(休息 包含)


<巖泰島 升峰山 개념도>


<巖泰島 升峰山,큰승산 산행 GPS 궤적>

<巖泰島 升峰山,큰승산 산행 GPS data>

<巖泰島 升峰山,큰승산 산행 高度差>



이른 새벽(4시40분경) 집을 나서 군산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은후,

6시간여이 지난후 드디어 새로이 개통된 1004大橋를 건너게 되는데,

차량 안에서 隊員들에게 오늘 산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지만,

맨 앞 보조석에 앉아 DSLR 카메라를 찍으면서,

마이크를 잡고 또 다시 자세히 설명을 하며,

우리나라 섬 갯수는 約3400여개로써,

北韓쪽에 約500여개 南韓에 約2900여개 있는데,

남해안으로만 約2300여개가 있고,

특히나 이곳 新安郡에만 1004개가 있다고 하여 천사대교로 命名 되었다고 설명하며,

押海島(압해도)에서 巖泰島(암태도)까지 이어지는 다리 型式은,

懸垂橋(현수교)와 斜張橋(사장교) 형태로 工事가 이뤄졌고,

공사비 約6000여억원,공사기간 約9년여에 거쳐,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4번째로 긴 다리로써,

橋梁 길이만은 約7.22km 접속도로까지 總10.8km 왕복 2차선으로 이어져,

압해도,암태도,자은도,안좌도,팔금도,자라도,추포도,박지도,반월도등 9개섬,

주민 約9000여명이 언제든 뭍(陸地)으로 이동이 편리해 졌고,

아마도 西南圈(서남권) 관광에 많은 도움이 돼리라 본다.

押海島(압해도)에서 巖泰島(암태도)로 가면서 첫번째로 懸垂橋(현수교)를 지나고,


"천사대교 방문을 환영 합니다"

巖泰島가 보이면서 斜張橋(사장교) 主塔이 높게 솟아 있는데,

높이가 자그만치 195m라고 하고요,

巖泰島 升峰山 산행을 마치고 다시 되돌아 올때는,

개통(4/4)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아와,

木浦까지 이동하는 동안 정체,지체가 되어,

시간이 엄청 걸렸고요,

암태중학교 正門 안으로 들어가야 升峰山 산행 들머리가 있고요,

암태중학교 全景,

암태중학교 뒷쪽으로 나즈막한 升峰山 마루금이 보이는데,

정상은 뒷쪽으로 있어 이곳에선 보이지 않고,

승봉산 산행 들머리 표시가 보이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승봉산 마루금,

암태면 소재지가 아래로 보이고,

그런대로 등산로는 잘 돼 있구나.

따뜻한 남쪽이라 파릇 파릇 풀이 돋아나기 시작 했고,

나름 이정목 안내도 잘 해 놨고요,

산행 들머리부터 승봉산 정상까지는 約3.5km여로써,

오늘 전체 산행 거리(約7km여)에서 승봉산 정상이 거의 중간 지점에 해당되고,

어느 정도 高度에 다다르면 수많은 섬들이 보여진다.

승봉산으로 향하면서 멋진 암릉길이 이어지고,

승봉산 남쪽 아래로 도창리 마을 풍경이 보여지고,

西南 방향으로 추포도에 있는 작은재봉이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지나온 마루금 너머로 수많은 섬들이 조망되고,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답게 올망졸망 수많은 섬들이 있구나.

 

승봉산(356m)은 나즈막하지만 암릉이 잘 발달 돼 있고요,

꽤 많은 부처손이 있는데 바위 위에서 어찌 살아갈꼬?

엄청나게 많은 부처손 群落地구나.


이제 승봉산 정상이 가까워지고,

승봉산에 부처손(補處手)이 이렇게 많다니,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부처손 효능이 아주 좋다고 나오던데,

채취를 좀 해 왔어야 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구나.

저 멀리 천사대교가 조망되고,

zoom으로 당겨 본 천사(1004)대교로써,

왼쪽이 斜張橋(사장교)이고,

오른쪽으로 있는게 懸垂橋(현수교)로 만들어진 橋梁이다.

승봉산 정상(左) 뒷편으로 자은도에 있는 斗峰山(두봉산)이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新安郡답게 섬이 꽤 많도다.

멋진 조망처에서 잠시 쉬었다 갈수도 있고,

萬物相 奇巖群


奇巖,


승봉산 정상이 가까워지며 뒤돌아 본 마루금인데,

이곳에도 부처손(補處手)이 엄청 많고요,

升峰山(승봉산) 정상 風景,

승봉산 정상에는 아주 貴한 1等 삼각점이 있고요,

승봉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자은도에 있는 斗峰山(364m)을 조망하며,

중간 隊員들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행동식을 함께 나눠 먹었고요,

승봉산 정상에는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이,

이정주 안내판에 자그마하게 승봉산 정상이라고 써 있구나.

승봉산 정상에서 천사(1004)大橋가 보이는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서인지,

그리 멀지 않은 西南쪽에 비금도,도초도가 뿌옇게만 보일뿐이로세.

아마도 視界가 좋았으면 北으로 증도,사옥도,임자도가 자세히 보일테고,

南으로 팔금도,안좌도,장산도,상태도,하의도,신의도 아랫쪽으로 珍島郡이 있고,

東쪽 뭍(陸地)으로는 木浦市와 海南郡이 있고요,

西쪽으로 黑山島와 紅島 그리고 가거도가 멀리 떨어져 있다.

자은도 斗峰山(두봉산)으로 갈수 있는 다리(은암대교)도 보이는데,

수도권에서 워낙 먼 곳이기에,

하루 두곳(두봉산,승봉산)의 산행을 하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암태도와 자은도를 이어지는 은암대교,

위험한 곳에는 안전 시설을 해 놨고요,

수곡고개까지 완전히 down 됐다가,

다시 큰승산(223m)까지 올라야 하고,


멋진 선돌(左) 뒷편으로 자은도 斗峰山이 眺望 되는구나.

현호색,

산자고,

양지꽃

가시붓꽃

升峰山에서 내려 온 등산로이고,

승봉산에서 하산후 林道를 지나 다시 큰승산으로 向해 봅니다.

양지꽃 群落,

큰승산 오름은 升峰山과 달리 숲속으로 이어지고,

메제비꽃

흰노루귀꽃

개별꽃



현호색,

조망처에서 바라본 升峰山(승봉산),


자주괴불주머니꽃,

장딸기꽃,

마당바위는 꼭 둘러봐야 하는 곳,

수곡마을 앞쪽으로의 畓(논)이 꽤 넓게 보이고,

추포도로 이어지는 다리가 놓여져 있구나.

가까이로 신리섬,노루섬,왼섬,둥구섬,삽섬이고,

뒷쪽 추포도 너머로 어렴풋이 비금도,도초도가 보여야 하거늘,

미세먼지와 薄霧로 인해 뿌옇기만 하구나.

선두팀 10여명은 이곳 마당바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지막 행동식을 나눠 먹는 중,

구슬봉이,

근처에 있는 오리바위와 臥佛바위도 둘러봐야 하고요,

오리바위,

臥佛바위

露滿寺 大雄殿 뒷쪽에 있는 石間水인데,

漢字에 나오듯 이슬(露),찰(滿)字답게 365일 이슬이 차고 넘친다는 뜻으로,

 藥水가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푸른 이끼 사이로 흐르는데,

자세히 보면 藥水물에 이물질이 많이 떠 있어 더럽게 보이지만,

貴하다 생각하고 藥水 한잔 먹어 봤는데,

물맛은 아주 좋았고요,

露滿寺 大雄殿 앞쪽 바위에 붙어 사는 松嶽(송악)인데,

禪雲寺(선운사)에는 이보다 훨씬 큰 松嶽(송악)이 있지요.

露滿寺 大雄殿인데 어찌보면 초라해 보이지만,

門을 열고 들어가 108拜를 올리고 싶었으나,

얼마전 다친 갈비뼈가 아파서 밖에서 半拜로 3번만 올렸고요, 

露滿寺는?

露滿寺(노만사)를 내려와 산행을 마치고,

맛난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木浦로 이동 했는데,

차량 정체,지체로 인해 約1시간 30여분씩이나 걸리다니,

아마도 당분간은 1004大橋가 개통되어,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아 올테니,

수고스러움은 우리의 몫이 아닐런지~``


P/S:

4/14(日) 문체부 장관기 전국 등산대회 준비를 도와 달라 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혹시라도 시간이 되어 오시는 岳友들을 위해 안내 해 드립니다.

장소:시흥 갯골 공원(네비)

시간:09시부터 공연 시작(개회식:10시)

대한 산악연맹 심판진 참석하여 공정하게 할 것이며,

등산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korkim이 잘 알고 지내는 서울 여행사 몇곳에서 후원을 받아,

해외(일본) 여행 상품권(10매)및 백두산 여행권 4매,

울릉도 왕복 티켓(10매) 그리고 국내 여행 상품권(100매)을 추첨하고,

예전 korkim과 함께 촬영하던 TV 방송팀들이 참석해 드론까지 띄우고,

youtuve 방송까지 만들어 멋진 영상 제작 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 해 봅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