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으로 떠나 1004大橋를 건너 자은도 두봉산 산행후 압해도 안산,송공산에 올라 바라본 多島海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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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6.

산행일:2019년 4월 16일(火)

산행지:午前:자은도 꽃갈봉,두모산(성제봉),두봉산

산행코스:자은중학교-꽃갈봉-두모산(성제봉)-암릉지대-斗峰山-유천리

산행거리:約6km여

산행시간:約2시간 40여분(休息 包含)

<꽃갈봉,두모봉(성제봉),두봉산 개념도>


<꽃갈봉,두모봉(성제봉),두봉산 산행 GPS 궤적>

<꽃갈봉,두모봉(성제봉),두봉산 산행 GPS data>

<꽃갈봉,두모봉(성제봉),두봉산 산행 高度差>


암태도 남강선착장에 黎明이 밝아 오는데,

팔금면 신문도,거문도,매도,일금도쪽으로 日出이 될듯 싶구나.

남강항에는 암태도에서 비금도 가산항까지 다니는 정기 여객선이 두곳(船社) 있고요,


그리 멀지 않은 팔금도에 孤山(右)이 멋지게 眺望되고,

무박으로 함께 내려온 횐님들은 저 배를 타고 비금도로 떠날 준비를 하고,

korkim 홀로 자은도로 이동해 꽃갈봉,두모산(성제봉),두봉산 산행할 예정이고요,

잠시후 멋진 日出이 시작 되고,

팔금면 신문도,거문도쪽으로 멋진 해가 뜨는구나.

작은 漁船들 몇척이 멋진 모델(?)이 돼 주고,

철새들도 멋진 모델(?)로 등장 하는구나.

갈매기 한마리도 등장이 되고,


참으로 오랜만에 멋진 日出을 보는구나.

신문도,거문도 오른쪽으로 孤山이 멋지게 솟아 있고,


日出,

암태도 남강 선착장에서 비금도 가산 선착장을 왕복하는 정기 여객선,

암태도와 팔금도를 잇는 다리,

팔금도 남쪽으로 안좌도까지 한번 다녀와야 할텐데,

그쪽으로는 거의 갈만한 산이 없어 苦悶 중,

천사대교가 놓여 지면서 새로이 단장한 암태도 남강 선착장 全景,

남강항 여객선은 두 船社가 비금도를 오가고 있는데,

천사대교 개통 전에는 목포여객 터미널이나 北港,

또는 송공항에서 정기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비금도나 다른 島嶼(도서)로 갈수 있었고,

이젠 남강항 여객터미널이 생겨 비금도까지 約30~40분이면 닿을수 있고,

남강항에서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갈수 있는 고속버스도 새로이 생겨났다.

우리 횐님들이 비금도로 가기 위해 떠나고요,


잠시 바닷가를 구경 하다가,

오전 7시30분 자은도로 가는 버스를 승차하고,

約30여분후 산행 들머리인 자은도 구영리에 도착 했다.

자은면 소재지인 구영리에서 내려 앞쪽으로 꽃갈봉을 향해 go~go~,

자은중학교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고요,

꽃갈봉 오름은 편케 시작이 됐고,

산불 감시 초소 뒷편으로 우뚝 솟아 있는 두봉산(左) 정상,

꽃갈봉 정상에 있는 통신탑까지 이런 넓은 길이 이어지고,

운치있는 대나무 숲을 지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두봉산 정상,

첫번째 봉우리인 꽃갈봉 정상에 닿았고요,

꽃갈봉 정상에는 판독 불가한 삼각점이 있고,

꽃갈봉에서 바라본 두봉산 정상,

따뜻한 남쪽이라 파릇 파릇한 풀이 돋아 나는구나.

꽃갈봉 정상 풍경,

산책하다가 쉴수 있는 나무 의자도 가끔씩 보이고,

자은면 소재지와 자은초등학교 그리고 구영저수지가 아랫쪽으로 펼쳐져 있구나.

기름 냄새를 풍기는 나무 계단길이 길게 이어져 있고,

이 구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된비알(급경사) 계단길이였고,

두모산(성제봉)에 있는 이정주 안내판,

斗峰亭,

잠시 대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어찌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꼬?

이런 편한 숲길은 하루 종일 거닐고 싶구나.

두봉산 등산로 안내도,

두봉산에는 나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다.

자은도에도 그리 높지는 않지만 나즈막한 초동산,굿산,구장달산이 서쪽으로 이어져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두봉산 암릉길이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西南쪽으로 우리 횐님들이 산행하고 있는 비금도 그림산,선왕산이 뚜렷이 조망되는데,

오래전 TV 방송팀과 촬영을 갔었던 곳이라 아직도 눈(眼)에 선하구나.

자은면 소재지 풍경,

자은도 북쪽으로 내치,외기,신돌,둔장 해수욕장쪽으로,

풍력 발전기가 여럿 설치돼 있고요,

korkim이 홀로 걸어온 꽃갈봉(左),두모산(성제봉) 산마루가 한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할미도로 연결되는 다리도 보이고,

오늘 視界가 좋아 북쪽 멀리 증도,임자도까지 보이는구나.

대율리에 있는 부엉산과,

한운리에 있는 당재산도 조망되고,

그리 높지는 않지만 두봉산 암릉길이 멋지게 보여지고,

위험 구간에는 안전 시설도 돼 있구나.

지난번 산행했던 암태도에 있는 升峰山(승봉산),큰봉산(右)이 눈(眼)에 들어오고,

절벽쪽 위험 구간에는 이런 안전 시설도 해 놨구나.

암태도와 자은도를 이어주는 은암대교도 보이고,

두봉산 정상에서 西南쪽으로 하산하면 도명사(寺刹)로 이어지고,

zoom으로 당겨 본 도명사,

두봉산 산행(約6km내외)이 짧은 관계로 정상에서 도명사를 거쳐,

앞쪽으로 보이는 無名峰을 넘어 갈까 苦悶을 하는 중,

자은도 소재지 근처로 꽤 넓은 田畓이 보이고,

西北 방향으로 분계,내치,외기,신돌,둔장 해수욕장이 길게 이어져 있다.

앞쪽으로 가야 할 두봉산 암릉지대,

나름 멋진 암릉길이 펼쳐져 있구나,

이곳에도 지난번 암태도 승봉산 산행때처럼 부처손(補處手)이 엄청 많고요,

가끔은 이런 암릉길 산행이 그립기도 하고,


위험 구간에는 여지없이 안전 시설이 돼 있구나.

지나온 꽃갈봉(左),두모산(성제봉) 산마루를 뒤돌아 보며,

드~뎌 자은도에서 가장 높은 斗峰山 정상에 닿았고요,

斗峰山 정상,

斗峰山 정상에는 CCTV가 있었는데,

360도 회전하면서 約10km까지 산불 감시를 할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斗峰山 정상에서 바라본 1004대교가 어렴풋이 조망되고,

두봉산 남쪽 아래로 유천마을과 유천저수지가 있고,

은암대교 너머 암태도에 있는 승봉산(左),큰봉산(右)이 한눈에 들어 오는구나.

추포도 뒷편으로 비금도(右),도초도(左)가 보여지고,

신안에는 1004의 섬답게 수많은 섬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총 3400여개의 섬이 있는데,

北韓에는 約500여개가 있고,

南韓쪽으로 約2900여개가 있는데,

남해안으로 約2300여가 있으며,

특히 新安郡에만 1004개의 섬이 있으니,

이런 멋진 多島海의 風景을 만들어 내는구나.

어느 곳으로 눈(眼)을 돌려도 수많은 섬들이 보여지고,

셀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펼쳐져 있는 섬들이 멋지도다.

자은도와 욕지도 사이를 干拓(간척)해 田畓을 만들었고,

아랫쪽 유천마을 근처로 파릇한 채소들은,

하산후 확인해 봤더니 대파가 많았고요,

두봉산 동쪽으로 자그마한 섬 진목도,말목도가 아름답구나.

하산하며 바라본 두봉산 산마루 암릉지대로,

저곳 어딘가에 "천혜방동굴"이 있을텐데,

동굴을 찾으려 애 쓰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유천마을로 하산해,

동네분한테 물어보니 아무런 표지가 없어 찾기 힘들다고 하는데,

토박이분들은 그 옛날 자그마한 천혜방 동굴에서 藥水가 나왔다고 하네요.

두봉산 암벽,

고사리밭에서 바라본 두봉산 산마루,

밭에는 파,마늘 종류가 많았고요,

두봉산 아랫쪽에서 바라보니 꽤 높아 보이는구나.

유천마을을 빠져 나와 바라본 두봉산 산마루,

유천마을 입구에는 커다란 안내석(由來)이 서 있고요,

꽃갈봉,두모산(성제봉),두봉산 산행을 마치고 유천마을로 하산해,

버스를 기다리면서 지나가는 차량을 히치하이크 해 봤으나,

역시 세상 人心(?)이 녹록치 않더이다.

ㅉㅉㅉ~``

결국 여차저차해 여렵사리 송공산 들머리로 이동해,

비금도에서 나오는 횐님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안산,송공산 산행길에 들어 봅니다.


午後:압해도 안산,송공산

산행코스:송공산 3거리-안산-林道-출렁다리-송공산 정상-분재 공원

산행거리:約6.7km여

산행시간:約2시간 30여분

<안산,송공산 개념도>


<안산,송공산 산행 GPS 궤적>

<안산,송공산 산행 GPS data>>

<안산,송공산 산행 高度差>


송공산 3거리에서 내려 쉽게 갈수 있는 길을 포기한채,

안산을 찾아 가는데 등산로가 보일듯 말듯 했지만,

이왕 들어 온거 안산으로 진행해 봤고요,

전국 어디든 가면 그분의 시그널이 걸려 있는데,

산에 대한 熱情(?)은 참으로 대단함을 알수 있고요,

車道까지 뚫고 나오는데,

가시덤불에 갇혀 옷을 상하게 하고 피부를 할퀴는구나.

앞쪽으로 보이는 밭으로 하산해 정상적으로 송공산 들머리에 도착했는데,

수달장군 능창이라?

능창 장군은 莞島 張保皐 死後 西紀 900~910년께,

 高麗 건국초기(후삼국 시대) 압해도를 근거지로,

 西南海에서 활약했던 해상 영웅으로,

 그는 바다 전투에 탁월하고 마치 수달처럼 물에서 자유롭다고 해,

 수달장군으로 불렸으며,
최고의 해상 요충지인 신안군 일대를 넘보는 高麗軍과,

 해적의 잦은 약탈에 맞서 물리치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낸 西南海 해상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宋孔山城은?

宋孔山 가는 들머리고요,

宋孔山 길목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구나.

이정목 안내도 아주 잘 돼 있고요,

일단 구름다리쪽으로 go~go~,

앞쪽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곳이 korkim이 올랐던 안산인데,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낮은(海拔:95m) 산이고요,

송공산 아랫쪽으로 있는 출렁다리,

송공산 출렁다리,

조망처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바다 풍경으로,

매화도,병풍도,마산도,고이도,선도등이 조망되고,

zoom으로 당겨 본 매화도,병풍도,마산도,고이도,선도,

1004대교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송공산 조망처이고,

1004대교 너머로 암태도에 있는 升峰山(左)과,

자은도에 있는 斗峰山(右)이 한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1004대교의 멋진 모습으로,

현수교(右)와 사장교 형태(左)로써,

공사비 約6000여억원,공사기간 約9년여에 거쳐,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4번째로 긴 다리로써,

橋梁 길이만은 約7.22km 접속도로까지 總10.8km 왕복 2차선으로 이어져,

압해도,암태도,자은도,안좌도,팔금도,자라도,추포도,박지도,반월도등 9개섬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주민 約9000여명이 언제든지 뭍(陸地)으로 이동이 편리해 졌고,

아마도 西南圈(서남권) 관광에 많은 도움이 돼리라 보는데,

지난번 승봉산 산행을 마치고 천사대교를 거쳐 목포로 이동하면서 느낀 점은,

섬에 있는 車道는 넓히지 않은 상태로 천사대교를 개통시켜,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다보니 도로가 좁은 관계로 엄청 밀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및 현지 주민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 될듯 싶은데,

빠른 대책이 필요할듯 싶더이다.

송공산 정상 아랫쪽으로 wellbeing(웰빙)숲 조성을 하고 있는 중,

누구나 편히 거닐수 있는 산책로도 필요하긴 하겠지만,

글쎄요,

이렇게 자연을 훼손(?) 하면서까지 굳이 꼭 만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구나.


송공산 정상은 오른쪽으로 이어가야 하고,

이런 등산로들이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는데,

자연을 훼손하면서 산책로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아마도 철쭉이 피면 꽤나 아름다울 코스 같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東南 방향으로 木浦市가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송공산 남쪽 아래 분재공원이 언뜻 보여지고,

조망처에는 여지없이 亭子도 만들어 놨구나.

송공산에서 하산후 가 볼 예정인 분재공원이고요,

바다 건너로 木浦市,

이제 송공산 정상이 가까워지고,

송공산 정상에는 어느분의 墓가 자리하고,

藥水터인듯 한데 물은 있었지만 먹을수는 없어 보였다.

宋孔山城은?

宋孔山 정상 풍경,

宋孔山 정상석,

宋孔山 정상에는 4等 삼각점이 있고요,

宋孔山 정상에서 바라본 1004대교,

zoom으로 당겨 본 1004대교,

천사대교 북쪽으로 당사도,초란도,대향덕도,소향덕도등 수많은 섬들이 보이고,

1004대교 너머로 오늘 올랐던 자은도 최고봉 두봉산 산마루가 뚜렷 하구나.

앞쪽 역도 너머로 얼마전 올랐던 암태도 승봉산,큰봉산도 조망되고,

철쭉(映山紅)이 피면 꽤나 화려할 코스인데,

아마도 눈이 부셔서 걷기가 힘들듯,

천사섬 분재공원 방향으로 진행 중,

분재 공원은 입장료(성인:3000원)가 있기에,

높은 철조망 울타리가 쳐져 있고,

송공산 산행을 마치고 이곳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約300여m 車道를 따라 가다보면 분재 공원 입구가 있고요,

천사섬 분재공원 입구,

천사섬 분재공원 안내도,

천사섬 분재공원 매표소

천사섬 분재공원에 들어와 분재원으로 go~go~,

멋진 작품(?)들을 먼저 둘러본후,

作品名:鬪牛(투우)

貴한 몸이라 비닐로 감싸 놨고요,

소나무 분재,


몸값이 꽤 나갈 분재들이 많더이다.














최병철 분재 기념관으로go~go~,

최병철 분재 기념관,

최병철 분재 기념관 懸板

벚꽃 나무도 분재를 해 놨구나,

대형 溫室에도 많은 분재 작품(?)들이 꽤 있고요,

溫室

작품들을 감상하며 애기 동백꽃길로 go~go~,

분재공원은 아직도 공사 중,



분재공원에도 꽃은 필수인듯 싶고요,


높은 곳에 새집을 지어 놓은듯한데,

글쎄요,

과연 새들이 자기집인줄 알까나?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어 산책길을 거닐어 봅니다.


미니 동물원을 마지막으로 안산,송공산 산행을 마치고,

분재공원까지 한바퀴 둘러보고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1004대교가 개통하고 두번째로 찾았던 암태도,자은도,압해도인데,

암태도에 승봉산,큰봉산을 올랐고,

자은도 꽃갈봉,두모산(성제봉),두봉산,

그리고 압해도에 있는 안산,송공산을 찾았기에,

글쎄요,

팔금도,안좌도,휴암도,자라도,반월도등 갈곳이 많지만,

산을 좋아 하는 사람이다보니,

다른 섬으로는 그리 갈만한 산이 없어,

이제 더 이상 산행으로는 가고 싶지 않지만,

언젠가는 healing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섬으로 떠나지 않을까 싶구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