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우는 곰배령에는 어떤 野生花가 피었을까?(진동리에서 곰배령 넘어 귀둔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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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4.

산행일:2019년 4월 24일(水)

산행지:點鳳山 곰배령(1164m)

산행코스:鎭東里 駐車場-展望臺-곰배령-貴屯里-곰배령-降仙마을-鎭東里

산행거리:約14.7km

산행시간:約4시간여


<點鳳山 곰배령 개념도>


<點鳳山 곰배령 산행 GPS 궤적>

<點鳳山 곰배령 산행 GPS data>

<點鳳山 곰배령 산행 高度差>


점봉산 생태 관리센터 全景

워낙 많은 이들이 찾아 오는 곳이라,

사전 인터넷으로 예약한 이들의 신분증 확인을 위해,

哨所(초소)가 하나 더 만들어졌고요,

예전에는 이곳 초소 하나 밖에 없어 길게 줄을 서야만 했는데,

2019년 부터는 당일 탐방자 450名,

현지 숙박자 450名 포함 合900名이기에 초소를 한곳 늘렸나 보다.

곰배령 서쪽 귀둔리에서도 야생화 탐방객 예약을 받는데,

당일 300명,현지 숙박자 300명 포함 合600名이기에,

주말에는 곰배령에 總1500여명이 몰리기에 人山人海일테고,

우리나라의 이상한 점은,

경계를 지어 놓고 관할 탓(?)만 하다가 범인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왜 곰배령에 이런 일들이 생겼을꼬?

곰배령을 기준으로 동쪽으로는 산림청 관할이고,

서쪽으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관할하는 이상한 형태가 벌어져,

인터넷으로 예약한 탐방객들은 곰배령까지 올랐다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가야만 하는 이상한 규칙(?)을 정해 놨으니 말이다.

제발,

국민의 편에 서서 규칙과 법을 다뤄주길 기대해 본다.

나무로 만든 귀여운 인형(?)과 인증 샷 하는 자리도 만들어 놨고,

관리 센터 벽면에 野生花 圖鑑 사진이 있고요,

곰배령에 피는 봄,여름,가을꽃 야생화 圖鑑 사진.

降仙마을까지는 차량이 다니기에 넓다란 車道가 이어지고요,

초소 입구에서 회원들을 다 안내 했기에,

korkim 홀로 부지런히 빡~센 산행길로  접어 듭니다.

강선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넘어,

곰배령 가는 길은 두곳으로 나뉘어 지는데,

사실 이 코스는 곰배령 정상에서 하산로로 쓰이는 등로고요,

생태 관리센터에서 곰배령까지 約5.4km인데,

강선마을 거쳐 오르는 등로보다는 약간 빡~센 코스기에,

오를때는 사람들이 전혀 찾지 않는 곳이라,

korkim은 가끔씩 이 코스로 오르곤 한다.

이쁜 얼레지꽃을 만났는데,

꽃말(바람난 여인)에 걸맞게 도도(?)한 모습으로 이쁘게 피었구나.

노루귀꽃,


노랑제비꽃,

이곳은 추운 지역이라 아직도 殘雪(잔설)이 남아 있구나.

흰털괭이눈,

개별꽃


키 작은 조릿대 구간을 지나,

4/21(日) 개방을 했기에 아직 많은 이들이 찾지 않아,

지난해 떨어진 낙엽들이 수북히 쌓여 있고,

갈퀴현호색,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

새로이 만들어 놓은 구조 안내판,

철쭉이 피면 꽤나 아름다운 곳이고요,

철쭉 군락지,

꿩의바람꽃,

한계령풀,


홀아비바람꽃,

개별꽃,

주목군락지,

朱木,

朱木 群落地

산괴불주머니,

예전에 있던 展望臺이고요,

展望臺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점봉산(左)에서 단목령,북암령 거쳐 조침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산마루이고,

뒷쪽 멀리 설악산 대청봉이 보여야 하거늘,

아침까지 내린 비로 인해 視界가 뿌옇기만 하구나.

<아래 사진 참조요>

설악산 대청봉(右),중청봉(中),끝청봉(左)에서 왼쪽으로 西北능선,

전망대에서 zoom으로 당겨 본 설악산,

점봉산(左) 뒷쪽으로 운무에 쌓여 있는 설악산 산마루,

해발 940여m에 위치한 鎭東湖도 뿌옇게만 보여지고,

백두대간 북암령에서 조침령 사이 산마루에 鎭東湖가 멀리 眺望 되는구나.

전망대에서 zoom으로 당겨 본 점봉산,

전망대,

메(뫼)제비꽃,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는 전망대,

전망대를 만들며 새로이 초소까지~

작은 점봉산(左)과 큰 점봉산(右)

작은 점봉산 아랫쪽으로 곰배령이 눈에 들어 오고,

zoom으로 당겨 본 곰배령인데 해발 約1164m로,

"곰이 배를 쳐 들고 누워 있는 형상"으로,

約5만여평의 넓은 지역을 갖고 있으며,

한 여름에도 强風이 부는 곳이라 시원하며,

野生花가 필때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지요.

옛날에는 곰배령 뒷쪽으로 작은 점봉산(左)을 거쳐 큰 점봉산(右)까지 산행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산림 유전 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2027년까지 통제가 돼 있고요,

특히나,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교차되는 지역이라,

우리나라 約20%에 해당되는 約850여종의 植物群이 있는 곳이라,

특별하게 더 보존해야 할 지역인 것이다.

새로이 만들어 진 귀둔리 코스가 궁금하여,

korkim 홀로 빡~세게 다녀올 예정,

4월의 곰배령 풍경은 아직 이렇고요,

새로운 귀둔리 코스로 go~go~,

곰배령 입,하산 안내문,

왜미나리아재비,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장비인데,

korkim도 자세히 찍혔을테지,

ㅎㅎㅎ~``

새로이 만들어 놓은 등산로라 좋았고요,

이 코스는 귀둔리 근처까지 오고 가면서 단 1명도 만나지 못했네요.


3종(얼레지,갈퀴현호색,괭이눈) 셋트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 꽃이고요,


노랑제비꽃과 얼레지,

안전 쉼터도 몇곳 있고요,

귀둔리 주차장부터 곰배령까지 편도 약3.7km라고 하는데,

곰배령 동쪽으로 있는 진동리 코스(왕복:約10km) 보다는 짧지만,

korkim 개인적 생각으로는 곰배골 계곡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곰배골 계곡에도 아직 殘雪(잔설)이 남아 있고요,

위험 구간에는 안전 시설을 잘 만들어 놨구나.

곰배골 계곡물도 힘차게 흐르고,

4월말인데도 아직 눈(雪)이 녹지 않았구나.

瀑布(?)들도 여럿 보이는데,

나름 멋진 瀑布도 보이고,


꽤나 멋진 氷瀑도 있더이다.

고깔제비꽃

피나물꽃,

또 다른 생태쉼터를 만나고,

귀둔리 주차장 방향으로 조금 더 진행을 하다가,

더 이상 볼거리가 없을듯 싶어 부지런히 곰배령 정상으로 다시 올라 봅니다.

홀아비꽃대.


졸방제비꽃,


해발이 높고 추운 곳이라 아직도 노루귀꽃이 이쁘게 남아 있구나.

korkim 생각으로는 아마도 젤 이쁜 野生花가 아닐까 싶은데,

하루에 세번 변신(?)한다 하여 "바람난 여인"이란 꽃말을 가진듯 하고요,

해가 뜨기전과 日出,日沒마다 모습이 변한다는 이쁜 얼레지꽃,

귀둔리 부근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빡~세게 치고 올라 곰배령에 닿았고요,

진동리 하산 코스로 가는 등산로,

지금 곰배령 정상은 공사 중인데,

개방(4/21) 하기전까지 완전히 마쳤어야 될 공사라고 생각 되고요,

곰배령 정상에서 강선마을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도 공사중이라,

 탐방객들의 안전에 문제가 될듯 싶더이다.

오랜만에 찾는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곰배령 정상 풍경,

5만여평의 드넓은 곰배령에 이쁜 野生花들이 피면 꽤나 아름다운 곳으로,

視界가 좋은 날에는 南韓 최북단 향로봉 너머로,

 金剛山 산마루까지 조망할수 있는 곳이다.

korkim이 이름 지어 놓은 실폭포인데,

아직 얼음이 남아 있구나.

나무다리 근처에도 얼레지꽃이 至賤(지천)으로 피었고요,

이런 돌 위를 걷는 건 발과 무릎에 무리가 따르기에,

조심히 걸어야 하고요,

죽은 후에도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남아 있는 큼지막한 나무 뿌리,

雙瀑도 여전히 멋진 모습이구나.

강선마을 바로 위에 있는 중간 check point인데,

곰배령까지 가려면 正午(12시)까지는 이곳을 통과해야 되고요,

곰배령에서 흐르는 강선계곡,

강선계곡물은 방동계곡을 거쳐 내린천,昭陽江,北漢江으로 흘러,

수도권 시민들의 상수원이 되고요,

235歲 된 古木 쪽버들나무,

쪽버들나무의 나이가 235歲가 되다니 놀랍도다.


降仙마을 입구에는 전나무(젓나무) 숲이 이어지고,


양쪽 어디로 가던지 降仙마을로 이어진다.

속새군락지,

雙으로 있는 쪽버들나무,

진동리 주차장에서 降仙마을로 이어지는 넓은 車道 옆에도,

野生花가 꽤 많이 피었고요,

요즘 대세(?)인 얼레지꽃이 群落으로 피었구나.

언제 봐도 멋진 廣瀑布(광폭포),

강선계곡 옆으로 마을로 이어지는 車道가 쭈~욱,

곰배령 생태센터 주차장에서 강선마을까지 約2km여 거리고요,

이쁜 안내목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구나,

속새(節骨草,木賊草) 群落地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우는 곰배령(진동리)은,

一名 "설피마을"이라 하는데,

겨울철에 워낙 많은 눈이 내려 설피를 신지 않고는 다닐수 없는 지역이고요,

白頭大幹 檀木嶺 정상석이 왜 이곳(진동리 주차장)에 있는고?

원래는 이곳에서 約2km여 떨어져 있는,

白頭大幹 점봉산과 북암령 사이 박달나무 群落地에 있어야 하거늘,

도대체가 무슨 연유가 있는지 알수가 없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