奧地(오지) 山行(산행)은 언제나 힘들도다(금장산,우렁산,울련산)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19. 9. 11.

산행일:2019년 9월 10일(火)

산행지:金藏山(금장산),우렁산,蔚蓮山(울련산)

산행코스:玉女堂-金藏山(849m)-질재-우렁산-蔚蓮山(939m)-黃腸橋

산행거리:約14.6km

산행시간:約5시간 20여분


<금장산,우렁산,울련산 개념도>



<금장산,우렁산,울련산 산행 GPS 궤적>

<금장산,우렁산,울련산 산행 GPS data>

<금장산,우렁산,울련산 산행 高度差>



玉女堂(옥녀당)

玉女堂(옥녀당) 傳說(전설)

워낙 먼 곳이라 正午(12시)가 넘어 山行을 始作 했고,

玉女堂(옥녀당)에서 곧바로 山中으로 잽싸게 들어 서야 했다.

Why?

이곳이 송이가 많이 나는 곳이라 혹시 住民들이 統制(?)를 할까봐~``

山行 들머리에 있는 案內圖를 지나,

선두권에서 벌에 쏘였다며 갑자기 내려 오는데,

사실 요즘 배~암과 벌이 극성을 부릴때라,

 奧地(오지) 山行때마다 겁(?)이 많이 나고요,

결국 몇명은山行을 중단하고 下山을 해,

保健所(보건소)를 찾아가 응급 치료를 받아야 했다.

玉女堂(옥녀당)을 들머리로 이곳 金藏山(금장산) 展望臺까지는,

距離(거리) 約2km여이고,

標高差(표고차) 約200여m라 그리 힘든 山行길은 아니고요,

展望臺에서 동쪽으로 約800여m 進行해야 진짜 金藏山(금장산) 頂上인데,

오늘 出發때부터 時間이 많이 늦어져 korkim 홀로 進行 하다가,

갑자기 내림길이 이어져 오늘의 最高峰인 蔚蓮山(939m)까지 가려면,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을듯 싶어 되돌아 와서,

질재 方向으로 go~go~,

金藏山(금장산) 展望臺(862.2m)

金藏山(금장산)에서 질재로 이어지는 登路에는 소나무들이 꽤 있고요,

솔직히 秋夕(한가위)이 가까워 지기에 송이버섯을 採取(채취)할 目的으로 이곳을 찾았지만,

올 한가위는 例年과 달리 빠르기에 아직 송이는 나지 않았고요,

오랜만에 만나보는 貴한 먹버섯이고요,

먹버섯(곰버섯,까치버섯)의 效能(효능)은?

항암작용,성인병 예방,당뇨및 혈압 조절,혈액순환,뇌 건강등에 좋다고 하네요.

너는 뭣~꼬?

B코스 팀들은 질재까지만 山行을 할 예정이고요,

山林(산림)이 우거져 있어 희한하게 생긴 나무도 있고,

크나큰 소나무들이 꽤 많았는데,

이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질재(고개)에 있는 里程木 案內인데,

이곳에서도 울련산 까지는 約4.5km여이고,

그곳에서 날머리인 황장교까지 約2km여 이기에,

아직도 2시간 30여분은 족히 더 걸어야 할듯 싶도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金藏山(금장산)인데 雲霧(운무)에 덮여 있고,


약간의 된비알(급경사)을 치고 올라,

 우렁산 頂上에서 사과 반쪽을 먹고 잠시 쉬는 중,

이 지점에서 울련산 方向으로 진행하다 보면 登路가 많이 헷갈리게 되는데,

正確(정확)하게 登山路가 보이지 않는 지점이라,

이 부근에서 알바(?)를 많이들 하는가 보다.

korkim도 잠시 길을 헤매다가 GPS를 켜고 進行을 하여,

울련산 方向으로 go~go~,

우렁산에서 울련산까지 오면서 잠시 헤매야 했고요,

이 지점에서 울련산 頂上에 올랐다가 다시 되돌와서,

 황장교로 下山을 해야 되기에 마음이 바쁘도다.

蔚蓮山(울련산) 頂上에 있는 里程木(이정목),

오늘의 最高點인데 흔하디 흔한 頂上石 하나 없는 蔚蓮山(939m) 頂上,

蔚蓮山(울련산) 頂上에 있는 산불 監視(감시) CCTV,

蔚蓮山(울련산) 頂上 風景,

남쪽으로 가까이는 검마산이 있고,

그 아래로 백암산,응봉산,칠보산,맹동산이 자리하고,

서쪽으로는 일월산(1219m)이 우뚝 솟아 있고,

뒷쪽으로 멀리 청량산 도립공원이 길게 이어지는구나.

北으로 칠보산,통고산 너머로 응봉산(999m),중봉산,뇌암산이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나즈막한 남산,월앙산 너머로 東海가 그리 멀지 않는데,

흐릿한 視界로 인해 바다는 보이지 않는구나.

앞쪽으로 높이 솟은 우렁산에서 울련산 까지 오는데도,

up and down이 있어 결코 만만치 않았고요,

한낮인데도 아직 雲霧는 그대로 남아 있구나.

山行 날머리인 黃腸橋(황장교)로 下山 했고요,

오늘 山行에서 A코스로 縱走(종주)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korkim 혼자 밖에 없었고,

거의 正確(정확)한 時間에 下山을 마치고,

계곡에서 션~하게 알탕(?)을 즐긴후,

늦은 점,저를 즐기며 歸家길에 들어야 했다.


颱風 "링링"으로 인해 많은 被害(피해)를 입혔고,

가을 늦장마로 또다시 아픔(?)을 받은 모든이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家族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秋夕) 되시길 祈願 하나이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