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宗島(인천 국제공항)에서 가장 높은(?) 白雲山(백운산)에서 바라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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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2.

산행일:2019년 10월 11일(木)

산행지:白雲山(256m)

산행코스:운서역-숲길-白雲山-白雲寺-워터피아 공원-운서역

인천 국제공항 둘러보기

산행거리:約8.4km

산행시간:約3시간 15분여(휴식 포함)


<白雲山 개념도>


<白雲山 山行 GPS 궤적>

<白雲山 山行 GPS data>

<白雲山 山行 高度差>



인천 공항에 볼일이 생겨 공항 철도를 이용해,

가는 중에 바라본 밖의 風景(풍경)인데,

視界(시계)가 깨끗치 않았고요,

그리 멀지 않은 江華島(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초피산(左),길상산,정족산(右)인데,

아주 뿌옇게 보여 매우 안타깝구나.

달리는 전철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흐릿 하기도 하고,

바다를 埋立(매립)한 곳이라 붉은 함초들이 이쁘게 자라고 있구나.

雲西驛(운서역) 2번 출구로 나와 白雲山으로 go~go~

白雲山으로 가는 길목에 이쁜 꽃들이 피었고요,


住民들을 위한 운동 기구가 있는 곳에서,

본격적으로 白雲山 登山길에 나서 봅니다.

초반부터 椰子樹(야자수) 매트를 깔아 놓아 登路(등로)가 아주 좋구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白雲山 頂上으로,

2001년 3월 인천 국제 공항이 開港(개항)되고,

korkim 홀로 찾았던 白雲山이기에,

아마도 거의 20여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

나즈막한 산이지만 소나무들의 植生(식생)은 아주 좋고요,

산불 감시 초소를 지나,

나름 이정목 案內는 아주 잘 돼 있고,

잠시 쉴수 있는 의자들도 많이 있더이다.

소나무에서 나는 찐한 피톤치드香을 맡으며 散策(산책)하는 기분 짱~이로세.

잘 가꿔 놓은 소나무 숲을 거닐며,

아주 짧은 나무 계단길도 보이고,

예전에 오를때는 이곳을 통과한듯 記憶이 나고요,

展望(전망)이 좋은 곳에서 이렇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이날 視界(시계)가 아주 좋지 않았고요,



아주 가까이에 있는 장봉도(左),모도,시도,신도(右)가,

안타깝게도 뿌옇기만 하구나.

zoom으로 당겨 본 長峯島(장봉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는 仁川大橋(인천대교:21.38km)도 잘 보이지 않고,

바로 코 앞에 있는 인천 국제공항의 모습도 이렇게만 보여,

아주 失望(실망)스러웠고요,

얼마전 13일간 다녀 온 발칸 8개국 旅程(여정)에서는,

이런 날씨와 視界(시계)는 전혀 찾아 볼수 없어,

한없이 부러웠던 생각이 나는구나.

白雲山 頂上 모습이고요,

白雲山 정상에서 이런 眺望(조망)을 즐겨야 하거늘,

이웃(?)을 잘못 둔 우리나라이기에 참으로 안타 깝도다.

아무리 인천대교를 잘 보려고 했지만,

짙게 깔린 미세 먼지로 인해 이렇게만 보여지고,

바다 건너 인천 송도 신도시에 摩天樓(마천루)처럼 솟은 높은 빌딩들도,

뿌옇게만 보일뿐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白雲山 정상에 있는 八角亭(팔각정),

白雲山 정상을 다녀와 운서초등학교 方向으로 下山할 예정,

白雲山 烽燧臺址는?

白雲山 烽燧臺(봉수대)를 잘 복원 해 놨는데,

산에 오른 nom들이 쳐 먹고 쓰레기를 버려 놓은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제발 이런 짓(?) 하는 nom들은 俗世(속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찌 산에 까지 올라와 이런 못된 짓들을 하는 고?

쳐 먹었으면 당연히 쓰레기는 갖고 내려가야 하거늘,

烽燧臺(봉수대) 안쪽으로 버려 놓는 짓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구나.

이런 못된 nom들은 辱(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을게다.

白雲山 頂上 八角亭

白雲山 頂上石

오래전에는 龍宮寺(용궁사)로 下山했던 記憶이 있어,

운서초등학교 方向으로 go~go~,

下山路를 걸으며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요,


갑자기 白雲寺(백운사) 이정목이 보여 내려가 보기로 하고,


白雲寺(백운사) 方向만 있었지 어디인지 몰랐는데,

장작을 패고 있는 사람한테 물었더니 이곳이라고 하더이다.

지금 白雲寺(백운사)는 佛事(불사) 중,

白雲寺(백운사) 彌勒菩薩(미륵보살).

白雲寺(백운사) 鐘樓(종루)

예전에는 藥水가 나왔던 자리인듯 싶은데,

지금은 門이 잠겨 있구나.

白雲寺(백운사) 創建主 功德碑(공덕비)

白雲寺(백운사)까지 이런 길로 이어져 있고,

미세 먼지가 약간 걷히며 인천대교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고,

바다 건너 송도 新都市도 어렴풋이 보여 지는구나.

이런 땡볕을 約1시간여 걸어야 雲西驛(운서역)까지 갈수 있을듯 싶고,

다행히도 길 옆에는 가을의 꽃인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구나.

이렇게 코스모스 종류가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고요,



옛날에는 볼수 없었던 코스모스꽃이고요,


옛날 어렸을때는 이런 코스모스만 보였었는데,

다양한 색깔과 모양들이라 코스모스 구경에 빠져 봅니다.




나비도 이쁜 꽃을 찾아 왔고,


至賤(지천)으로 피어 있는 가을 꽃,


영종도는 인천 국제 공항이 있는 곳이라,

작은 公園(공원)들이 꽤 있고요,

국제 공항 인근이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이날 白雲山 산행하며 전혀 시끄러움을 몰랐고요,

公園(공원) 시설들이 아주 좋더이다.

korkim 홀로 전세(?) 내어 잠시 쉬었던 亭子(정자),



잘 가꿔 놓은 公園에서 가끔씩 운동하는 이들도 보였고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이 白雲山 정상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白雲山.

자전거 도로와 人道(인도)를 잘 만들어 놨네요,

白雲山 아래로 인천과학고(左)와,

인천 국제학교(右)가 자리하고 있고,

雲西驛(운서역)에서 공항 철도를 이용해 인천 국제 공항을 찾았는데,

아마도 外國(외국) 관광객들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K pop 아이돌 나오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려고 하는듯 싶더이다.


인천 공항 공연장에서 섹스폰 소리가 들려 잠시 감상 중,


인천 공항 행사장에서 멋진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고,



멋진 作品(작품)이로세.




오래전 다녀 온 파리 에펠탑도 보여지고,


수 많은 별(星)들을 형상화한 作品(작품)인듯,



바다를 주제로 만든 作品(작품)도 보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作品(작품) 구경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얼마전 발칸 8개국 旅行(여행) 갔을때,

긴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 공항까지는 잘 왔으나,

이스탄불 공항에서 2번씩이나 자그만치 5시간 20여분 delay가 되어,

공항에서 기다리는데 추워서 꺼내 입은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비행기에 탑승해,

 인천공항으로 10시간 넘게 오면서 機內(기내)가 더워,

벗어 놨던 점퍼를 좌석 앞 주머니에 놓고 내리고 말았는데,

korkim이 貴(귀)하게 여기는 옷이라,

아니 찾을수 없는 법,

이런 저런 方法(방법)을 다 동원해 결국 터키 항공사에서 찾았다는 답을 듣고,

겸사 겸사 오랜만에 白雲山도 오를겸 찾으러 갔고요,

암튼,

korkim이 즐겨 입는 옷을 찾아 준 터키 항공사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5시간 20여분씩 delay 시킨 責任(책임)은 별도이기에,

터키 항공사 本事(본사)는 mail을 보낸 내용에 대해 빠른 답이 오길 기대 해 본다.



外國人들이 많이 찾는 공항이라,

英語로 "welcome"이라는 글자도 보이고,

부채를 형상화한 作品(작품)도 보이고,




우리것이 참으로 아름답구려~``


아름다운 太極(태극) 모양이로세,

인천 공항에서 볼일을 잘 마치고 空港(공항) 철도를 기다리며,


공항 철도를 타고 歸家(귀가)하며 바라본 日沒(일몰)인데,

約10여분 뒷쯤이면 더 아름다울 日沒(일몰)일텐데~``

공항 철도에서 인천 도시철도 2호선으로 환승 했고요,


仁川 地下鐵 2호선은 機關士(기관사)가 없는 無人 電鐵이라,

맨 앞 칸에서 이렇게 鐵路를 보면서 運行 하기에,

오랜만에 여유 있게 구경을 하면서 歸家를 해 봅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