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山은 가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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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2. 19.

산행일:2020년 2월 19일(水)

산행지:인왕산(338m),북악산(342m)

산행코스:무악재驛-인왕산-북악산-삼청동-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시청驛)

산행거리:約13.15km

산행시간:約5시간 20여분(점심 식사 포함)

 

 

 

<仁王山,北岳山 槪念圖>

 

<仁王山,北岳山 山行 GPS 궤적>

<仁王山,北岳山 山行 GPS data>

<仁王山,北岳山 山行 高度差>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2번 출구로 나와 곧바로 山行(산행)을 시작하고,

 

엊그제 내린 눈(雪)이 아직 남아 있구나.

 

案山(안산)에서 仁王山(인왕산)으로 이어지는 하늘다리 방향으로 go~go~,

 

예전에는 없었던 하늘다리가 案山(안산)과 仁王山(인왕산)을 연결해 놨고,

 

仁王山(인왕산) 얼굴바위가 멀리 보이고,

 

仁王亭(인왕정)으로 go~go~,

 

노란 개나리가 필때면 아주 멋드러질텐데~

 

仁王亭(인왕정)

 

仁王山(인왕산) 오르다 바라본 案山(안산)

 

祖國(조국)의 解放(해방)을 위해 부르짖던 烈士(열사)들을 붙잡아,

일본 nom들이 악랄하게 拷問(고문)했던 西大門(서대문) 刑務所(형무소)가 아랫쪽으로 보이고,

 

仁王寺(인왕사) 禪(선)바위,

 

남쪽으로 서울 南山(남산-N tower)과,

뒷쪽 멀리 관악산,삼성산,청계산이 뿌옇게 보이는구나.

 

서울 성곽능선 남측 코스가 길게 이어져 있고,

 

뒷편으로 어렴풋이 北岳山(북악산)도 眺望(조망)이 되는구나.

 

氣象廳(기상청) 예보로는 오늘(2/19) 미세먼지 좋음이라 하여 山을 찾았건만,

視界(시계)가 좋지 않아 청계산도 뿌옇게만 보이고,

 

관악산(左),삼성산(右)

 

모자바위,

 

얼굴바위,

 

奇松(기송),

 

서울 성곽 능선 남측길,

 

앞쪽으로 가야 할 北岳山(북악산),

 

北岳山(북악산) 아래로는 靑瓦臺(청와대)가 자리하고,

 

올라야 할 仁王山(인왕산),

 

드~뎌 仁王山(인왕산) 정상에 닿았고요,

 

仁王山(인왕산) 정상에는 4等 三角點(삼각점)이 있고,

 

仁王山(인왕산) 정상 風景(풍경)으로,

어린 初等學校(초등학교) 여학생 2名이 정상에 있어,

교육 차원에서 삼각점과 북쪽으로 있는 三角山(삼각산)에 대해 잠시 설명을 해 줬고요,

 

앞쪽으로는 기차바위이고,

뒷쪽으로는 三角山(삼각산) 족두리봉(左)부터 향로봉,비봉,문수봉,보현봉(右)으로 이어지고,

 

기차바위,

 

기차바위와 뒷쪽으로 三角山(삼각산) 마루금,

 

仁王山(인왕산-左) 뒷쪽으로 案山(안산-右)

 

連理枝(연리지),

 

漢陽都城(한양도성) 夫婦(부부) 소나무는?

 

仁王山(인왕산)을 내려 오며 바라본 기차바위,

 

尹東柱(윤동주) 詩人(시인)의 언덕에 있는 亭子(정자)

 

尹東柱(윤동주) 詩人(시인)의 언덕,

 

尹東柱(윤동주) 詩人(시인)의 代表的(대표적)인 序詩(서시),

 

彰義門(창의문)

 

紫北正道(자북정도)는?

紫(자)는 임금(王)이 있는 宮闕(궁궐)을 뜻하며,

 임금님이 계시는 宮闕(궁궐) 北方(북방)의 바른 길(道)이라는 意味(의미)일듯,

 

北岳山(북악산)을 一名 백악마루(白岳山)로 불리우며,

 

간만에 知人(지인)과 함께 仁王山(인왕산),北岳山(북악산)을 찾았고요,

예전에는 身分證(신분증) 확인후 목에 거는 표찰을 받아,

 北岳山(북악산)에 오를수 있었는데,

이제는 身分證(신분증) 없이도 이곳에 올수 있고요,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一黨(일당)들이,

 靑瓦臺(청와대) 襲擊(습격)을 하기 위해 이곳까지 넘어 와,

銃擊戰(총격전)이 벌어졌던 흔적들이 소나무에 그대로 남아 있고요,

 

仁王山(인왕산) 소나무는 植生(식생)들이 아주 좋구요,

그늘진 곳에는 엊그제 내린 눈(雪)이 남아 있구나.

 

下山하며 바라본 仁王山(인왕산),

 

靑雲臺(청운대),

 

하얗게 殘雪(잔설)이 城郭(성곽) 옆으로 남아 있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三角山(삼각산),

 

仁王山(인왕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 群落地(군락지)로,

얼마 전 야자매트를 깔아 놔 걷기가 아주 좋더이다.

 

肅靖門(숙정문) 懸板(현판),

 

北岳(북악) sky way(스카이 웨이) 八角亭(팔각정-左)도 가까이 있고,

 

曲線美(곡선미)가 아름다워 보이는 城郭(성곽),

 

가까이로 이름값 하는 三靑閣(삼청각)이 자리하고,

 

東北(동북) 方向(방향)으로 불암산(右),수락산(左)이 멀리 眺望(조망)되고,

 

仁王山,北岳山 山行을 마치고,

三淸洞(삼청동)으로 下山(하산)해,

 25년 된 맛집에서 맛난 식사를 즐겼는데,

이 집은 靑瓦臺(청와대) 근처에 있기에,

政官界(정관계) 이름 있는 사람들이 찾아 와 꽤 많은 싸인을 남겼고요,

드라마,영화쪽 촬영지로도 꽤 이름난 집인듯 싶더이다.

 

 

 

靑瓦臺(청와대) 春秋門(춘추문),

 

靑瓦臺(청와대) 뒷쪽으로 우뚝 솟은 北岳山(백악마루),

 

이곳을 찾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늘도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全 國民이 걱정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저런 짓(?)들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고?

ㅉㅉㅉ~``

 

靑瓦臺(청와대) 廣場(광장) 앞 風景(풍경),

 

靑瓦臺(청와대) 廣場(광장)을 둘러보고,

景福宮(경복궁) 後門(후문) 神武門(신무문)으로 들어가,

巨金(거금) 3000원(1인당) 짜리 티켓을 끊어 入場(입장)을 했고요,

 

景福宮(경복궁) 集玉齋(집옥재) 너머로 北岳山(북악산)도 보이고,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外國人(외국인) 觀光客(관광객)이 많이 줄었지만,

가끔씩 韓服(한복)을 차려 입은 외국인들이 보였고요,

 

景福宮(경복궁) 곁에 있는 國立 民俗 博物館(국립 민속 박물관),

 

景福宮(경복궁)에서 바라본 仁王山(인왕산),

 

景福宮(경복궁) 慶會樓(경회루)

 

慶會樓(경회루)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아름다운 一松(일송),

 

修政殿(수정전)과 一松(일송),

 

景福宮(경복궁) 勤政殿(근정전)

 

얼마전 勤政殿(근정전) 찾았을때는 外國人(외국인) 觀光客(관광객)이 엄청 많았었는데,

안타깝게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한산하기 그지 없구나.

 

臣下(신하)들의 朝賀(조하)를 받는 儀式(의식)이 있던 자리,

 

光化門(광화문),

 

光化門(광화문),

 

光化門(광화문) 앞 廣場(광장) 風景(풍경),

 

光化門(광화문)과 北岳山(백악마루-後),

 

世宗大王(세종대왕),

 

昨今(작금)의 國內(국내) 狀況(상황)을 나무라듯이,

눈(眼)에 힘이 잔뜩 들어간 李舜臣(이순신) 將軍(장군) 銅像(동상)으로,

제발 바라건대,

僞善者(위선자)들이여!

百姓(백성)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언제쯤이면 公正(공정)하고 正義(정의)로운 나라가 될수 있단 말이냐?

오늘도 靑瓦臺(청와대) 앞 廣場(광장)에서,

홀로 목 놓아 울부짖고 있는 이들의 소리를 무시 한다면,

그대들의 人生(인생)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다는 事實(사실)을 잊지 말기 바라며,

權不十年 花無十日紅(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란 말을 잘 되새겨,

百姓(백성)들을 잘 섬기길 기대 해 본다.

 

서울시 廳舍(청사),

 

大漢門(德壽宮),

 

서울시청 앞 廣場(광장),

 

知人(지인)과의 仁王山,北岳山 山行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은후,

여유있게 景福宮(경복궁)을 둘러보고,

光化門(광화문)을 거쳐 大漢門(德壽宮)까지 걸어와,

서울市廳驛(시청역) 1번 出口로 들어가 歸家(귀가)길에 들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