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安(함안)의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環(환) 縱走(종주) 山行(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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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2. 23.

산행일:2020년 2월 22일(土)

산행지:咸安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산행코스:좌촌마을-가재샘-여항산-서북산-감재고개-대부산-봉화산-봉성저수지

산행거리:約16.58km

산행시간:約5시간여(休息 包含)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개념도>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산행 GPS 궤적>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산행 GPS data>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 산행 高度差>

 

 

서울 양재역에서 아침 7시10분에 出發(출발)해,

화서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밥 먹고,

山行(산행) 들머리에 닿으니 午前(오전) 11시30분이 되는구나.

片道(편도) 約4시간 30분여 먼 곳까지 달려 왔는데,

오늘 山行(산행)해야 할 距離(거리)도 만만치 않아 걱정이로세.

관광버스 타고 往復(왕복)으로만 9시간여,

새벽에 집을 나서 다시 歸家(귀가) 하는데까지,

約10여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山行(산행) 시간은 고작 5시간여라니,

하지만,

咸安(함안)이 먼 곳이라 이렇게라도 다녀 올수 있다는게,

참으로 多幸(다행)스런 일이지만,

昨今(작금)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혀졌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nom들의 集會(집회) 소식이 전해 지고 있음에,

참으로 안타깝고 無智(무지)스런 行動(행동)들이 아닐까 싶도다.

암튼,

하루빨리 正常的(정상적)인 나라로 나아가야 할텐데~``

 

左村(좌촌)마을 뒷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艅航山(여항산)이 보이고,

 

左村(좌촌)마을에 있는 堂山(당산)나무.

 

따뜻한 남쪽이라 벌써 개불알꽃이 이쁘게 피었구나.

 

左村(좌촌)마을 뒤로는 艅航山(여항산)이고,

 

艅航山(여항산) 登山路(등산로)는 左村(좌촌) 마을에서 3곳으로 나뉘어 있고,

 

梅花(매화)도 이쁘게 피는 중,

 

左村(좌촌) 마을을 경유해 第3 登山路(등산로)로 go~go~,

 

일단 가재샘으로 가는 중,

 

가재샘 물을 션~하게 한잔 마시고 korkim 홀로,

 艅航山(여항산)으로 진행 해 봅니다.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잠시 피톤치드香 짙은 扁柏(편백)나무 숲을 지나,

 

이제 洛南正脈(낙남정맥)길을 만나,

 북쪽으로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까지 함께 이어 가야 하고,

 

heli port를 지나면 곧바로 艅航山(여항산)에 닿게 될테고,

 

멧돼지들이 밭을 갈아 놓은듯 먹이 활동을 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左村(좌촌)마을이 저 아래로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左村(마을)과 山行(산행) 날머리인 봉성저수지까지 보이는구나.

 

艅航山(여항산)에서 동쪽으로 봉화산,광려산,대산 너머로,

馬山(마산)의 鎭山(진산)인 舞鶴山(무학산-761.4m)까지 眺望(조망)이 돼야 하는데,

세차게 强風(강풍)이 불고 있음에도,

微細(미세) 먼지로 인해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艅航山(여항산) 정상석.

 

艅航山(여항산) 정상의 巖陵(암릉) 코스를 잠시 즐겨보고,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艅航山(여항산) 정상에 있는 眺望(조망) 案內圖(안내도)

 

마지막 봉우리인 봉화산(中) 너머로 洛南正脈(낙남정맥)의 山群(산군)이 이어지고,

 

艅航山(여항산) 동쪽 아래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左村(좌촌)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서쪽으로 오봉산,야남산,괘방산,집현산,광제산 너머로,

智異山(지리산) 國立公園(국립공원)의 마루금까지 보여야 하거늘,

짙은 微細(미세) 먼지로 인해 가까이 山群(산군)만 보이는구나.

 

그리 멀지 않은 남쪽으로 인성산,야반산,우산 너머로,

 南海(남해)까지 眺望(조망)이 됐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로세.

 

앞쪽으로 가야 할 대부산(右),봉화산(左)이 멀게만 느껴지고,

 

봉화산(左),대부산(右) 너머로 광려산(後)까지.

 

左村(좌촌) 마을로 이어지는 코스가 3개가 있고요,

 

뒤돌아 본 艅航山(여항산) 정상의 巖陵(암릉)이 秘景(비경)이로세.

 

멀어져 가는 艅航山(여항산) 정상,

 

전체적으로는 肉山(육산)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가끔씩 巖陵(암릉) 지대가 보이고,

 

서북산(中)을 넘어 約350여m 高度(고도)를 낮춰야 하고,

 

큼지막한 窟(굴)도 보이고,

 

서북산(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그리 멀지 않은 西南(서남) 方向(방향)으로,

영봉산,만수산,준봉산,적석산,문도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갈림길마다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구나.

 

맨 마지막에 올라야 할 봉화산(中)이 뚜렷히 보이고,

 

과연,

어느 짐승의 便(변)인고?

 

앞쪽으로 가야 할 서북산 마루금,

 

대부산(右)에서 봉화산(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西北山(서북산) 戰績碑(전적비)에서 잠시 默念(묵념)을 하고,

 

西北山(서북산) 戰績碑(전적비)는?

 

西北山(서북산) 정상석,

 

흙에 파묻혀 도무지 알수 없는 三角點(삼각점)이로세,

 

대부산,봉화산 방향으로 go~go~,

 

감재고개에 있는 이정목 안내를 따라 東北(동북) 방향(대부산,봉화산)으로~

 

맨 뒷쪽 어르신은 스틱도 잡지 않고,

도사님처럼 사뿐~사뿐 걷고 있는 老益壯(노익장-70代)을 과시(?) 하시고,

 

잠시 林道(임도)를 거닐어야 하고,

 

멀어져 간 서북산(左),여항산(右).

 

 

 

세번째 봉우리인 대부산에 닿았고요,

 

도무지 알수없는 三角點(삼각점)만 있고,

 

이 지점(649.2峰)에서 한치(고개)를 거쳐,

 광려산,대산,대곡산,무학산으로 이어지는 洛南正脈(낙남정맥)길이고,

 

이제 마지막 봉우리인 烽火山(봉화산)이 가까워지고,

 

烽火山(봉화산) 정상에 있는 烽燧臺(봉수대)

 

烽火山(봉화산) 정상석,

 

咸安(함안) 巴山(파산) 烽燧臺(봉수대)는?

 

烽火山(봉화산) 烽燧臺(봉수대),

 

烽火山(봉화산) 정상에서 청암 方向(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한치(海拔:約150여m)까지 高度(고도)를 낮췄다가,

다시금 광려산(720m)까지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고,

 

광려산(720m)이 우뚝 솟아 보이는구나.

 

저 아래로 가야 할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가 보이고,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 왼쪽 左村(좌촌)마을에서 山行(산행)을 시작하여,

서쪽으로 높이 솟은 艅航山(여항산-770m)을 올랐고요,

 

烽火山(봉화산) 정상에서 落葉(낙엽) 쌓인 登路(등로)를 빡~세게 치고 내려야 했고,

 

이제 날머리인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까지는,

 約30여분이면 충분히 下山(하산)을 마칠수 있을텐데,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로 가는 마지막 솔밭길이 散策(산책)하기 아주 좋더이다.

 

 

 

아까 봤던 이정목 안내보다 距離(거리)가 더 늘어 나다니,

ㅉㅉㅉ~``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에 닿으니 이런 案內(안내)가 있구나.

 

艅航山(여항산) 둘레길(단풍길) 案內圖(안내도)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 갓길에는 나무데크를 잘 만들어 놨고요,

 

山行(산행)을 마치고 잠시 鳳城貯水池(봉성저수지)를 둘러보고,

간단히 씻어야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山行(산행) 들머리까지 다시 올라가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또다시 歸京(귀경)길에 올라야 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高速道路(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선이 텅~텅 비어 있어,

양재역까지 約4시간 30여분만에 도착해,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歸家(귀가)를 마칠수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