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山頂(산정)이 사람 얼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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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8.

산행일:2020년 3월 26~27일(1박2일)

 

산행지:첫째날: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오후:단양 잔도길 트레킹및 "구경"시장 둘러보기.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개념도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GPS 궤적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高度差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GPS data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산행 출발은 힘들어지고,

개인적으로 이렇게라도 산행을 해야 되겠기에,

시간적 물적(돈)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산행은 계속 돼야 한다.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을 한바퀴 돌아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 와야 하기에,

이 부근에 주차를 해 놓고 등곡산으로 go~go~,

 

산행 들머리에서 바라본 월악산,

 

등곡산,떡갈봉,북봉,월형산 등산로 안내도

 

아스팔트를 따라 約300여m 오르면 중치재 닿기전 오른쪽으로 들어야 하고,

 

중치재부터 아주 빡~세게 치고 오르게 되고,

 

첫 봉우리인 등곡산 정상에 닿았는데 초반부터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야 했고,

 

등곡산 정상에서 떡갈봉까지 3.1km라~

 

등곡산에서 korkim 인증 샷 하나 남기고 떡갈봉으로 go~go~,

 

떡갈봉으로 향하다 바라본 월악산인데 아직은 사람 얼굴(?) 모습이 아니고요,

 

멋진 소나무들이 꽤 있고요,

 

그렇게 많은 이들이 찾아 온 산행지가 아니고,

등로는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쉽지 않더이다.

 

떡갈봉으로 향하다 뒤돌아 본 등곡산 정상,

 

언제 산불이 났었는지 이런 아픈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고,

 

가까이로는 충주호가 있어 산행 내내 조망은 좋구요,

 

떡갈봉에는 3등 삼각점이 있고,

 

준,희 先生님의 안내판이 "등곡지맥"이라 알려 주시고,

 

서쪽으로 우뚝 솟은 계명산,남산으로 이어지고,

오른쪽(北)으로는 부대산,주봉산 산마루가 솟아 있구나.

 

소나무 숲 아래로 철쭉 군락지가 이어지고,

 

나무 껍질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나.

 

윗 사진은 이 소나무의 한 부분을 확대해 찍었고요,

 

이제 사람의 얼굴(?)을 닮은 월악산 山頂이로세.

 

왼쪽 아래로 산행 시작했던 들머리가 보이고,

 

북쪽으로 사우앙산,부대산,주봉산 마루금이 쭈~욱 이어져 있고,

 

진짜로 월악산 정상 부근이 사람 얼굴 닮은듯 한데 신기 하구나.

 

월형산으로 가는 북봉 정자 아래에 참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도망도 안가고 있구나.

 

글쎄요,

조망도 별로인데 누가 모노레일을 탄다고 이곳까지 설치를 했단 말인고?

 

korkim이 보기엔 돈(?)만 들이고 실패한 사업이 아닐까 싶도다.

 

마지막 봉우리인 월형산 정상에 닿았고요,

 

월형산 정상 풍경,

 

월형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은 잠시 소나무 숲길로 이어지다가,

된비알(급경사)이라 아주 조심해야 했고요,

 

이런 솔숲길은 하루 종일 걸어도 좋을듯 싶고,

 

월형산에서 하산하다 바라본 월악산 정상인데,

아직 그대로 사람 얼굴(?) 모습이 남아 있고,

 

마지막 구간인데 개인(?) 산이라 막아 놓아,

오른쪽으로 탈출을 해야 했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월형산에서 하산을 했고,

앞쪽 아스팔트를 따라 이곳에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단양으로 이동해 볼까 합니다.

 

월형산,떡갈봉,북봉,월형산 산행을 마치고 단양 잔도길를 찾아 왔고요,
잔도길 걷기 전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올라 갈까 했는데,마스크 未착용자는 출입금지라 하더이다.
棧道(잔도)길 걷다가 뒤돌아 본 풍경으로,낼 새벽에 올라 가 볼 양백산 전망대가 멀리 눈(眼)에 들어오고,
잔도길 너머로 두악산,덕절산이 조망 되는구나.
절벽 위로 棧道(잔도)를 만들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듯 싶은데,
몇번 찾았던 곳인데도 올때마다 색다르게 보이고요,
棧道(잔도)길은 전체 約1.1km여이고,
윗쪽으로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어렴풋이 보이고,
절벽 위 棧道(잔도)가 아름답도다.
쌍다리 너머로 단양군 읍내 뒷산인 대성산이 나즈막이 보이고,
棧道(잔도)길 윗쪽으로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우뚝 솟아 있는 듯,
이런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도다.
棧道(잔도)길 산책을 마치고 단양읍내에 있는 "구경시장"을 찾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을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참으로 안타깝구나.
오래전 이곳 다리 끝에서 하룻밤 묵었던 追憶(추억)이 있는데~
그 당시 다리 夜景(야경)이 꽤나 아름다웠었는데~
다음날 올라 볼 양백산 전망대를 바라보고,
단양읍 안내도.

둘째날:새벽-양백산 전망대 둘러보기

충주댐:심항산(종댕이길)

심항산 종댕이길 개념도

전날 단양의 맛난 음식으로 晩餐(만찬)을 즐기고, 밤새 비 내리는 소리에 잠을 쉬 이루지 못하고,이른 새벽 차를 갖고 양백산 정상에 올랐고요,
양백산 정상은 패러글라이딩 하는 장소고요,오래전 히말 트레킹할때 네팔에서 타 봤던 기억이 있고요,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까지도 이슬비로 이어져 視界(시계)가 뿌옇구나.
저 아래로 俗世(속세)의 세계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양백산 정상 풍경,
양백산 전망대인데 새벽이라 門이 굳게 닫혀 있고,
양백산 정상에서 차량으로 내려 오다가 바라본 단양읍내 풍경,
안개에 덮인 풍경이 예술(?)이로세.
안개 사이로 보일듯 말듯 夢幻的(몽환적)이고,
양백산 중턱에 이렇게 생긴 寺刹이 있고,
잠시 祈禱(기도)를 드리고,
양백산에서 내려와 강물(南漢江)에 비친 단양읍을 바라보며,
대성산은 짙은 안개에 덮히고,
노동동굴로 가는 길 옆으로 南漢江이 흐르고,
단양읍과 고수대교가 강물에 비추니 이 또한 아름답도다.
反影
인공폭포인 "양백폭포"가 멋지도다.
물안개가 낀것처럼 흐릿해 보이는 것도 운치가 있어 보이는구나.
비스듬히 바라본 양백폭포,
反影,
새벽에 양백산 올라 조망(?)을 즐기고 내려와 바라본 단양읍 고수대교 풍경,
단양의 別味(별미)인 올갱이국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충주로 이동해 심항산 종댕이길을 거닐어 볼까 하고요,
일단 출렁다리 방향으로 go~go~
기상청 예보로는 午前 이른 시간에 비가 그친다고 했거늘,正午가 가까워 지는데 비는 계속 내리고,
우산을 쓰고 종댕이길을 걷는 것도 그리 나쁘지가 않도다.
짧지만 꽤 멋진 출렁다리고요,
소원바위라 하여 잠시 祈禱드려 봅니다.
심항산을 중심으로 종댕이길 전체 거리가 約3.8km여라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약간의 up and down과 등로가 고르지 않았고요,
아마도 날씨가 맑았으면 왼쪽으로 펼쳐져 있는 忠州湖를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할듯 싶더이다.
가끔씩 산수유나무 꽃이 이쁘게 피어 있고,이름 모를 야생화도 여럿 보이는구나.
이런 조망대(전망대)도 몇곳이 있고요,
종댕이길 만들때 나온 돌들을 쌓아 놓은 돌탑이 몇개 있었고,
건너편 동쪽으로 부대산,주봉산 아래로 어렴풋이 집들이 몇채 보이고,
종댕이길에서 가장 멋드러지게 지어 놓은 2층 팔각정,
母子나무는?
母子나무,
종댕이 고개,
종댕이 고개는?
종댕이 고개 앞에 있는 장승,
별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인공 수초섬,
"별 모양"의 인공 수초섬은?
종댕이길은 아주 산책하기 좋은 길이였고요,
忠州湖에는 어류 인공 산란장이 있고요,
"종댕이길" 안내도.
종댕이길을 한바퀴 둘러 보고 심항산 정상으로 go~go~,

 

심항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고요,
심항산 정상으로 갈때는 봉수터길로 올랐다가,하산 때에는 가온길로 거닐어 볼 예정이고요,
나즈막한 산이라 힘 한번 빡~세게 쓰고 나니 심항산 정상에 닿게 되고,
심항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日出,日沒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심항산 정상에는 어느분의 墓가 자리하고,
심항산 정상 팔각정에서 忠州湖를 바라 보는데,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심항산 정상의 팔각정,
나즈막 하지만 조망이 꽤 아름다운 심항산 정상이고요,
심항산 정상은 암릉과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있고,
누구나 쉴수 있는 시설들도 잘 만들어 져 있도다.
가끔씩 산행하다 보면 알수 없는 버섯들이 꽤 있는데,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버섯이 1000여종이나 된다고라?
산림청에서 싯귀(詩)를 읽으며 산책할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놨고요,
심항산 가온길 코스로 산책 하기 아주 좋은 길이였고요,
짧은 1박2일간의 산행및 여행의 마지막 인증 샷 남기고~

-The end-